청와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도와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연다.
청와대는 16일 오전 9시 30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도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NSC 상임위는 김 안보실장, 청와대 비서실장, 외교·통일·국방 장관, 국가정보원장, 안보실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6일 "북한이 오늘 오전 함경남도 신포일대에서 불상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김일성 생일 105주년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3종의 ICBM을 공개한 지 하루만에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한 것이다.
합참은 "실패한 미사일의 기종 등
주요 외신들이 15일 진행된 북한의 열병식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특히 영국 BBC와 미국 CNN 등 평양에 초청돼 취재 중인 외신기자들은 열병식 현장을 생중계하며 분위기를 전달했다.
영국 BBC방송은 이례적으로 열병식 현장에 있는 기자와 연결해 생중계로 분위기를 전달했다. BBC의 존 수드워스 기자는 열병식이 진행되는 김일성 광장에 서서 “수천
북한이 15일 김일성 주석의 105번째 생일(태양절)을 맞아 진행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인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ICBM은 바퀴형 이동식 발사차량에 실려 등장했다. 발사차량에는 원통형 발사관만 실려있었다.
또한 북한은 이날 기존에 선보였던 KN-08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105주년 생일(태양절)을 맞은 15일 오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인 열병식을 진행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 5분부터 열병식을 생중계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오전 10시22분께 양복 차림으로 검은색 리무진에서 내려 레드카펫 위를 걸어 손을 흔들며 주석단에 입장했다.
노동당 정치국
북한이 전날 오전 동해상에 발사한 미사일은 신형 방사포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신형 방사포 시험발사를 직접 참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국가방위를 위해 실전 배치한 핵탄두들을 임의의 순간에 쏴버릴 수 있게 항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4일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김 제1위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16년은 중국이 전면적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풍족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는 상태) 사회로 진입하는 결정적 단계"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CTV 등을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된 신년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제18기 5중전회가 향후 5년간의 발전방향을 명확히 한대로 혁신·조화·녹색성장
한반도와 인접한 중국 동북 지방의 상당수 도시에서 30일(현지시간) ‘심각한 수준’의 스모그가 또 발생했다. 이 심각한 수준의 스모그는 강한 서북풍의 영향으로 31일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환경당국은 30일 오전 9시30분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의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농도가 457㎍/㎥까지 올라 세계보건기
군과 정보 당국은 북한이 플루토늄 6㎏ 이하로도 핵무기 1개를 제조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보통 핵무기 1개를 제조하는 데는 플루토늄 6㎏ 정도가 필요한 데 북한은 이보다 적은 양의 플루토늄으로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우리 군과 정보 당국이 새롭게 판단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내년 방위예산을 사상 처음으로 5조원대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9일(현지시간)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16회계연도(2016년 4월∼2017년 3월) 방위예산을 사상 처음 5조 엔(약 47조2260억원)대로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015회계연도 국방 예산은 4조9801억 엔이다. 2015회계연
중국이 군 개편 작업에 공식 착수했다.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심화국방·군대개혁영도소조(군개혁소조)가 현행 7대 군구 체계를 동·서·남·북의 4대 전략군구 체계로 변경하는 군 개편 작업에 공식 착수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소식통을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군개혁소조는 전날 군개혁소조 조장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인민해방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정권 2인자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를 숙청한 배경에는 리커창 중국 총리 방북 초청 실패가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최룡해는 최근 공식석상에서 한달째 종적을 감췄다.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과 함께 건국의 주역이자 권력의 핵심부에 있던 최룡해가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온갖 소문이 돌고
중국 경제 5개년 청사진이 결정되는 제18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 5중전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26~29일(현지시간) 18기 5중전회를 열고 새롭게 추진할 정책들에 대해 공사당 당원들과 논의한다. 출범 4년차에 돌입한 시 주석이 주재하는 5중전회의 핵심 의제는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에 관한 제1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준비 중이지만 실험 시기가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국가정보원이 20일 밝혔다.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은 국정원이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또 북한이 아직 핵탄두를 소형화할 기술은 없다고 판단했으며, 최근 노동당 창건일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무기들에 대해서도 성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한국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얼마나 이행하는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CRS는 18일(현지시간) 공개한 ‘한미 관계’ 최신 보고서에서 “버락 오바마 정부는 한국이 TPP 가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환영한다는 입장”이라며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관리들은 한미
주요 외신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이 중국과 가까워지고 미국과 멀어진다'는 이른바 '중국 경사론'이 약화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이 불참한 최근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박 대통령이 참석한 사실을 거론하며 박 대통령에게 이번 방미가 미국의 우려를 완화시킬 기회라고 전했다.
NYT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으로 한국이 중국과 가까워지고 미국과 멀어진다는 이른바 ‘중국 경사론’이 약화할 것이라고 외신들이 분석했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이 불참한 최근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박 대통령이 참석한 사실을 거론하며 박 대통령에게 이번 방미가 미국의 우려를 완화시킬 기회라고 전했다.
NYT는 중
◆ 펜타곤 찾은 朴대통령, 16분간 의장대 공식사열…美 "최고예우"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전(현지시간) 취임 후 처음으로 워싱턴 D.C 외곽에 위치한 미국 국방부(펜타곤)를 찾았습니다. 펜타곤은 납작한 5각형 건물로 미국의 군사력과 패권을 상징하는 미국의 심장부와 같은 곳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펜타곤을 방문한 것은 2011
백승주 국방부 차관은 북한의 노동당 창설 70주년 열병식에 등장한 KN-08 미사일에 핵탄두 소형화 기술과 관련, “(탄두) 탑재가 완전히 가능할 정도의 수준에 올랐다고 평가는 내리고 있지 않다”고 14일 밝혔다.
백 차관은 이날 외교·통일·안보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를 완료했다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 “북한이 수차례 핵실험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