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관마다 흩어져 있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한자리에 모았다.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필요한 정책을 한 번에 안내받도록 원스톱 설명회를 차렸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24일 본점 3층 강당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도민이 주주다” GH 기회수도파트너스 2기 출범 현장
24일 오후 2시, 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2층 대강당. '제2기 GH도민주주단 출범식 및 주주총회'라는 문구가 걸린 무대 앞 객석은 단순한 행사 참석자들의 자리가 아니었다. 손팻말을 든 도민 100명이 GH 사장과 임원진을 마주보고 앉았다. 위촉장을 받은 뒤 박수를 치고 사진을 찍으면 끝
올해 2~3조 영업손실 전망“차세대 경쟁력으로 사업 확대 중”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연간 기준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대형 고객사 확보와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인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은 18일 열린
황상연 신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제조현장을 찾았다. 경기도 화성 팔탄과 평택에 있는 생산 공장을 찾은 황 대표는 이어 경기도 화성 동탄에 위치한 한미약품 R&D센터도 찾아 R&D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황 대표는 1일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산라인을
황상연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제조현장을 찾았다고 한미약품이 2일 밝혔다. 경기도 팔탄과 평택에 위치한 생산공장을 찾은 황 대표는 이어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한미약품 R&D센터도 방문했다.
지난달 31일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황 대표는 지난 1일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
“말이 아닌 발로, 보고서가 아닌 현장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달랐다.
경기도 4개 권역을 직접 누비며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무릎을 맞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3월 6일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2026년 중부권역 타운홀 미팅(지원사업 설명회)'을 끝으로 상반기 현장소통 릴레이를 완주했다.
단순한 정책 안내 행사가 아니었다. 안양·부천·안산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23일 수원본점 3층 강당에서 남부권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 설명회)'을 열며 올해 현장소통의 첫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이날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및 시군 관계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중소기업 대표 등 약 2
27년 말까지 SH 주요 사업·정책 제언 활동 수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시민 중심의 투명한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SH시민주주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SH시민주주단'은 SH가 시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다. 이들은 상법상의 주주가 아닌 공사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 주주'로서 서울시민의 주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새해를 맞아 경영진과 주요 간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활용 등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기안전공사는 15~16일 전북 정읍시 소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사람존중 열린경영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사 처·실·원장, 전국 사업소장 등 120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산재 판정을 받았는데도, 조직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미 경고등이 켜진 상태입니다.”
경기도의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의 과중한 업무, 인력불균형, 현장 무관심을 정조준하며 “재단은 이미 시스템이 무너졌다”고 직격했다.
김 부위원장은 11일 열린 경제노동위원회 행정
금감원 ‘경영진 민원상담 데이’ 첫 실시…금융소비자 목소리 직접 청취
5일 금융감독원 1층 금융민원센터에서 열린 ‘경영진 민원상담 데이(Day)’에서 이찬진 금감원장을 비롯한 금감원 경영진이 금융소비자들과 직접 만났다. 금융당국 수장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조직 전반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메디포스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건전한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한 신뢰와 협력의 조직문화를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로, 메디포스트는 전국에서 총 40개사만이 선정된 본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입증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사
에너지통신반도체 이어 AI로 제4 도약 강화그룹 역량 결집한 AI DC로 성장 발판지역 발전 및 AI 3대 강국 실현에 기여최태원 “AI 활용해 외연 확장해야” 강조
SK그룹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를 통해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본격화한다. 1953년 섬유 산업을 모태로 출발한 SK그룹이 1980년 석유화학, 1994년 이동통신, 그리고 20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윤리적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자체 윤리 기준을 마련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AI 기술 활용 윤리 기준을 담은 ‘AI 윤리원칙’을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활용이 공공기관을 비롯한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윤리적 위험 예방과 신뢰성 확보가 주요 이슈로 부상한 데 따른 조치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주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자신의 첫 번째 에세이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청년들에게 '도전'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 과감하게 뛰어들 것을 조언했다.
올해 미수(米壽·88세)에 이른 김재철 명예회장은 23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교보타워에서 열린 경영에세이
23일 에세이 출간 기념 강연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언급"강대국 리더들, 모두 강한 성향…어렵겠지만 적응해야""육상 연어양식 사업, 수익 아닌 식량안보 차원서 중요"
'1세대 기업인'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미국발 관세 이슈 등 급변하는 세계 정세와 관련해 "기업들의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 명예회장은 23일 서울 강남역 교보타
한전KDN이 ‘2025 국가산업대상’ 경영혁신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한전KDN은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부 등 관계 기관이 후원하는 상이다.
한전KDN은 국민제안 혁신 DESK, 제안
정부가 전기안전정책 수립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담기 위해 대국민 공모전을 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국민이 생각하는 전기안전 제도 발굴을 위해 '제4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전기안전관리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공모전으로 진행된다"라며 "참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