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박스글로벌은 200% 무상증자와 김기봉 대표이사의 10억원 규모 지분 매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유통주식 수를 늘리는 동시에 책임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미트박스글로벌은 2일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129만3050주다. 증자 이후 총 발행주식 수는 564
데이원컴퍼니가 약 19억원을 투입해 자사주를 취득하고 이 가운데 절반을 소각한다.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의 첫 실행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달 자사주 44만9998주 취득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50%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3월 약 19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뒤 5개월 만에 매입을 마쳤다.
회사는
KB증권은 로보티즈에 대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중국 휴머노이드 고객사 발주 확대와 우즈베키스탄 데이터팩토리 구축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Not Rated)고 4일 밝혔다.
김선봉 KB증권 연구원은 "로보티즈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고 영업이
한화오션, 1.37조 손배 청구 받아삼성重도 즈베즈다와 4.85조 분쟁대러 제재 장기화에 법적 불확실성 지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이어진 국제 제재가 국내 조선업계의 대규모 국제중재로 번지고 있다. 한화오션이 러시아 아틱 LNG 2(Arctic LNG 2)로부터 1조37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를 받은 데 이어 삼성중공업도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
100억 실탄 장전…고금리 털고 코스닥 이전상장 도전영업이익 미달 시 전환가 하향…실적 연동 '안전장치'
코넥스 상장사이자 골프공 제조업체인 볼빅이 1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하며 대규모 자금 확충에 나섰다. 최대주주인 TS인베스트먼트가 팔로온(후속) 투자로 힘을 보탠 가운데 향후 연결 영업이익 목표치 달성 여부에 따라 전환가액을 조
대신증권이 DB손해보험 밸류업 정책 확대와 해외 자회사 편입에 따른 주주환원 증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했다.
3일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포르테그라(Fortegra) 인수 효과와 새롭게 발표된 밸류업 프로그램에 힘입어 DB손해보험 총 환원액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보수적으로
삼성전기가 AI 부품 수요 폭증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원·달러 환율 하락 악재를 뚫고 고부가 반도체 기판(FC-BGA)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0만원을 유지하며
실물 이전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로 103억원 매출 인식몽골법인 연결범위 오류·손상차손 미인식도 적발대표이사 등 해임권고·직무정지…외부감사 방해까지 지적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일 제1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금양에 감사인지정 3년과 대표이사 등 임원 제재, 검찰고발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회사와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은 향후 금
SNT에너지가 한국남부발전의 하동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참여한다.
SNT에너지는 한국남부발전과 약 1282억 원 규모의 하동 LNG복합발전소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이 기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 1000MW를 고효율 LNG복합화력발전소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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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이영규 대표 등 특수관계인 지분 4.7%p 증가…우리사주도 39만 주 매입시화MTV 425억 PF 우발채무 해소·상반기 흑자 전환…800억 수주로 정상화 가속
웰크론한텍의 최대주주와 핵심 경영진, 임직원이 잇달아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정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웰크론한텍은 최대주주인 웰크론이 5월부터 회사 주식 4
키움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초기 성과와 실적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규 목표주가는 2027년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533억원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12.5배와 연 할인율 10%를 적용한 올해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와 1310억7440만원 규모의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유한양행의 연결 기준 매출의 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다.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다. 구체적인 대금 지급 조건 등은 밝히지 않았다. 계약 상대방도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美 ‘PSC’ 지분 100% 인수…현지 제조·발급 거점 확보로 북미 공략 가속해외 DID 이끄는 조재현 상무 지분 매집 지속회사 측 “승계 논의는 시기상조, 남매간 시너지 구조”
코나아이가 북미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미국 스마트카드 제조사 ‘프로텍 시큐어 카드(Protec Secure Card, PSC)’를 약 303억원에 인수키로 하면서 현지 생산
신한투자증권은 KCC에 대해 실리콘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도료 부문의 견조한 이익 방어력,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만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KCC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8060억원, 영업이익은 128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아픈 손가락' 오명 벗고 부활…자진 상폐 후 체질개선 적중211억 적자서 작년 영업익 181억 흑자…에비타 4배 '껑충'"끝까지 책임진다"…공개매수용 자기자금 1150억 추가 투입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2017년 인수한 락앤락이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아픈 손가락'으로
8월 한 달간 신종자본증권·상환전환우선주 등 1200억 조달…연결 미상환 영구채 3300억회사 측 “부채비율 관리 차원 영구채 활용…수익 개선 및 자본적 지출 통제로 차입 줄여갈 것”
풀무원이 올해 상반기 해외 법인 턴어라운드와 단체급식ㆍ외식 사업 호조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지만, 이면에서는 고금리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차환에 쫓기며 재무
31일 개소식 개최…연간 최대 720대 생산 인프라 확보로아앤코그룹 편입 후 실적 수직상승…올해 상반기 매출, 작년 연간치 돌파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충남 아산 신공장 매입과 소유권 이전을 마치고 생산능력(CAPA)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미래산업은 31일 아산 신공장에서 로아앤코그룹 온성준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임직원 및 주요
셀트리온이 앞으로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중장기 정책을 31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에 대한 선제적 실행 조치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했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2만4384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000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다음달 1일부터
셀트리온(Celltrion)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2만4384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1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취득하는 1000억원 규모 자사주에 대해서도 향후 이사
매출 전년 대비 22.5%↑…별도 영업익 657억원연결 영업익은 11.2%↓…오프라인·글로벌 사업 확대
무신사가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82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6705억 원 대비 22.5%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7847억
신세계는 2분기에도 면세점 실적 부진이 계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백화점의 양호한 업황이 예상되고, 면세점의 추가적 가치 하락 가능성도 제한적이라 투자 매력이 살아나는 분위기다. 이제부터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기대감이 주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2분기 바닥 찍고 회복세 전환 기대
NH투자증권은 신세계의 올
한샘이 마주한 대내외적인 긍정적 요인이 올 2분기 호실적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리하우스의 성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우려를 모두 상쇄하면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서 한샘의 실적 개선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예상보다 빨리 자리 잡은 리하우스
NH투자증권
중국에서 열린 ‘6·18 쇼핑축제’에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큰 인기를 끌어 올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6·18 쇼핑축제는 징둥닷컴 창립일인 6월 18일을 전후해 열리는 쇼핑행사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의 관심도 삼양식품으로 집중되는 모양새다.
◇중국 수요 호조로 매출 고성장 전망
키움증권은 삼양식품의 올 2분기
영업이익 1115억 원∙∙∙전년比 79.7% 감소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유동성 축소 영향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026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공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40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19억 원보다 49.1%
헥토파이낸셜이 결제와 크로스보더 정산 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076억원, 영업이익이 1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9%, 영업이익은 83.5%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5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1분기 영업익 44억7000만원…수익성 개선 지속CPN 가입 추진·싱가포르 법인 설립 준비AI 기반 데이터 사업도 신성장 축으로 확대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글로벌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쿠콘은 지난 21일 ‘2026년 1분기 정례 IR’을 열고 1분기 경영 실적과 하반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고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