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전기차용 배터리 핵심 소재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수소 모빌리티 부문 협력을 확대하면서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에 보조를 맞추면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구상이다.
롯데케미칼은 20일 대산공장 내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액 유기용매인 EC(에틸렌 카보네이트)와 DMC(디메틸 카보네이트) 생산시설을 건설하기로 했
롯데케미칼은 20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에어리퀴드코리아(Air Liquide Korea)와 수소 모빌리티 시장 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사업 대표와 기욤 코테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수소 경제 확대를 위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한다.
롯데
롯데케미칼이 하반기에도 수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전기차, 수소 관련 사업을 장기적인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7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세계 경제는 작년 -3.4% 역성장했고, 올해는 6% 순 성장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미국 경제는 6% 상회 수준으로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이고, 유
롯데케미칼은 7일 올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사는 탄소포집 및 활용을 위한 실증 설비를 3월 여수공장에 설치했다"며 "당사 설비의 경우 기체분리막을 이용한 국내 최초 설비이며 1년간 데이터 분석 거쳐 2023년까지 여수공장에서 6만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추가 포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에는 대산과 울산공장까지 확대해 20만 톤 이상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노사가 '릴레이 헌혈'에 나섰다. 혈액암을 극복하고 혈액이 필요한 의료 현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양사는 7일 국내 12개 사업장 임직원이 동참하는 노사 공동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 여수공장을 시작으로 충남 대산공장과 서울 마곡 R&D 캠퍼스, 여의도 본사 등을 거쳐 이달 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그의 조카 박철완 상무의 경영권 분쟁이 이번 주에 판가름난다.
박 상무 측에 대한 노조 등의 반발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주주배당 확대, 이사 선임, 사내 위원회 설치 등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어떤 결론을 맺을지 주목된다.
21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26일 오전 9시 시그니쳐타워스 동관 4층 대강당에서 '제44기 정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박찬구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수세에 몰렸다.
금호석유화학ㆍ계열사 노동조합들은 박 상무를 비판하는 성명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도 박 상무 측 주주제안에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박 상무는 주주총회 검사인을 선임해 줄 것을 법원에 청구하고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11일 자사 3개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에 관한 협상권을 회사 측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ㆍ울산수지공장ㆍ울산고무공장 노조는 전날 공동성명서를 내고 박철완 상무의 이익배당 관련 주주제안을 비판하며 회사 측에 힘을 실어준 바 있다.
이치훈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노조 위원장은 이날 위임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정찬식 전 LG화학 ABS 부사장이 태광산업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이사(사장)로 내정됐다.
태광산업은 8일 정 전 부사장을 이달 26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자사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전 부사장은 1963년생으로 한양대 공업화학과를 나왔다. 1988년 LG화학의 전신인 LG석유화학에 입사했다. 이후 LG화학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24일 전남 여수시가 주관한 ‘2020년 여수산단 안전관리 우수 사업장 평가’에서 여수공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수산단 5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 공적 심의위원회는 무사고 사업장의 유지와 중대 산업사고 예방 활동, 시설투자 실적 등을 기준으로 총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중 한화솔루션 여수공
LG화학이 한국형 RE100(Renewable Energy 100) 제도인 녹색프리미엄을 통해 국내 사업장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한다.
LG화학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녹색프리미엄제에 참여해 연간 12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낙찰받았다고 9일 밝혔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석유 화석연료
롯데케미칼은 여수 4공장에 건축용 스페셜티 소재 EOA(산화에틸렌유도체) 생산설비를 증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비 12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10만 톤(t) 규모로 증설했다. 2019년 8월 착공해 올해 1월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이로써 롯데케미칼의 EOA 생산량은 기존 여수공장 13만 톤, 대산공장 5만 톤, 중국 가흥공장 5만 톤 등 연간
롯데케미칼이 인조대리석 소재인 엔지니어드스톤을 생산하는 터키 ‘벨렌코(Belenco)’공장의 생산설비를 증설하며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롯데케미칼은 약 300억 원을 투자해 연 12만 매 생산 규모의 3호 라인을 증설 완료해 1월 말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조대리석은 주방, 욕실 등의 실내 공간부터 건물 외관에까지 두루 사용
루트로닉4년만의 흑자전환, 그리고 신제품 출시우리나라 최초의 의료용 레이저기기 제조업체2021년 본격적인 이익 증가 사이클 진입조은애 이베스트
롯데정밀화학주목해야 할 우등생당장의 실적보다는 하반기부터 실적 바라봐야2021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셀룰로스 Top Tier로 한 걸음박한샘 SK증권
금호석유달렸던 작년, 숨 고르는 올해제품 강세에 4분기 실적
GS칼텍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통해 사회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GS칼텍스는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급감으로 수혈이 필요한 중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올해 2월과 6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지역사회 방역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인
휴켐스가 14년 연속으로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에 성공했다.
휴켐스는 신진용 사장과 박종태 노조위원장이 18일 전남 여수공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금협상 타결 조인식에서 올해 임금협상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노사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
내년 상반기 본격 출범할 예정인 ㈜LG신설지주(가칭)가 홀로서기 준비에 한창이다. 신설 지주회사의 계열사인 LG상사, LG하우시스, LG MMA, 판토스 등은 경력직 채용에 나서며 인력 충원을 시작했다.
17일 LG에 따르면 ㈜LG신설지주 계열사들은 LG그룹이 계열분리 계획을 밝힌 지난달 26일 이후부터 경력직 핵심 인재 모집에 나섰다. LG그룹 인사
NH투자증권은 26일 대한유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에 이어 연말 온라인 쇼핑 특수로 석유화학 제품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모든 설비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인 대한유화의 수혜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4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
GS칼텍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헌혈 급감으로 수혈이 필요한 중환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에 2월과 6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GS칼텍스 여수공장 임직원들은 인근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분무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방역 봉사에도 힘쓰고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지속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초등학생들의 비대면 과학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 실험 키트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수와 울산, 대전시에 기증한다.
바스프는 17일 각 시에 초등학생 총 2000여 명에게 키트를 전달하기 위한 기증식을 전날 여수시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과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