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3개 노조, 회사 측에 임단협 위임…34년째 무분규 달성

입력 2021-03-11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석유화학은 11일 자사 3개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에 관한 협상권을 회사 측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노태영 금호석유화학 울산수지공장 노조 위원장, 이치훈 여수공장 노조 위원장,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 이용재 울산고무공장 노조 위원장, 김선규 금호석유화학 부사장.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은 11일 자사 3개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에 관한 협상권을 회사 측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노태영 금호석유화학 울산수지공장 노조 위원장, 이치훈 여수공장 노조 위원장,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 이용재 울산고무공장 노조 위원장, 김선규 금호석유화학 부사장.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은 11일 자사 3개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에 관한 협상권을 회사 측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ㆍ울산수지공장ㆍ울산고무공장 노조는 전날 공동성명서를 내고 박철완 상무의 이익배당 관련 주주제안을 비판하며 회사 측에 힘을 실어준 바 있다.

이치훈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노조 위원장은 이날 위임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노동 현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영권 관련 논란이 확대되면서 올해는 더 각별한 마음으로 협상권을 회사에 전부 위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올해까지 34년간 노사 무분규 협약을 이어왔다"며 "회사의 노사 화합과 상생, 신뢰를 만들어온 노조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22,000
    • -0.09%
    • 이더리움
    • 3,435,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53%
    • 리플
    • 2,133
    • +2.06%
    • 솔라나
    • 139,700
    • +1.45%
    • 에이다
    • 407
    • +2.01%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60
    • +3.04%
    • 체인링크
    • 15,500
    • +1.51%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