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공장 에틸렌 공장은 작년 8월부터 중단방향족 공장은 계속 가동...DL향 제품 생산DL에 시장가보다 낮게 공급하며 적자 누적산업은행 압박도 작용한 듯
전남 여수산업단지 내 여천NCC가 2월 말부터 3공장을 ‘완전 폐쇄’ 수준으로 전면 가동을 중단한다. 장기화된 침체와 눈덩이처럼 불어난 자금 부담, 여기에 정부의 고강도 구조조정 압박까지 더해지며 ‘생존
내년 가동 '샤힌 프로젝트'⋯석화 구조조정 속 업계 '형평성' 지적산업 재편 취지 부합한다는 의견도⋯고효율 설비로 경쟁력↑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사업 재편안 제출 시한을 앞두고 막판 조율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내년 가동을 앞둔 에쓰오일(S-Oil)의 ‘샤힌 프로젝트’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구조적 변곡점에 서면서 샤힌 프로젝트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자회사 'LCI' 지분 49% 중 25%에 대한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통해 65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6일 밝혔다.
LCI는 올해 상업 생산 예정인 현지 에틸렌 공장 건설을 위해 설립됐다.
롯데케미칼은 말레이시아 합성고무 생산 회사 청산, 파키스탄 PTA 자회사 매각 등 자산 경량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9조9491억 원, 영업손실 3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지만, 적극적인 원가 개선 노력 등으로 적자 폭을 축소했다.
주주의 배당 안정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3500원의 결산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백악관 집무실에서 면담한 것에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업이 투자와 고용의 주체라는 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거죠.”
4대 그룹 고위 관계자는국내 기업이 해외 투자에 눈을 돌리는 현상을 이같이 냉정하게 진단했다.
최근 국내 대기업들의 미국 현지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롯데케미칼 대표이사에 내정된 임병연 부사장이 취임 첫 일정으로 여수공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
임 부사장은 3일 오전 여수공장에 도착해 공장 및 컨트롤룸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점검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화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부사장은 "2019년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도전에 부딪히는 시
석유화학업계 ‘빅2’인 LG화학과 롯데케미칼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단 올해 2분기 영업익은 근소한 차이로 LG화학이 앞섰다. 하지만 앞선 1분기에선 롯데케미칼이 앞선 바 있어 양사간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1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매출액 4조3302억 원, 영업이익 701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슈퍼 사이클’에 오른 화학업계 ‘빅3(LG화학·롯데케미칼·한화케미칼)’가 올해 영업이익 7조 원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가격 상승과 미국 허리케인으로 인해 대규모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화학업계가 사상 최대 호황기를 누렸기 때문이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2017년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조
롯데케미칼의 말레이시아 생산기지인 롯데케미칼타이탄이 에틸렌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하면서 동남아 시장에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18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롯데케미칼타이탄은 16일(현지시간)부터 에틸렌 공장의 증설을 맞치고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타이탄의 말레이시아 에틸렌 생산능력은 기존 72만 톤에서 81만 톤으로 늘어나게 됐다.
롯데케미칼이 국내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에틸렌 시황을 기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메이뱅크(MayBank)는 가까운 시일 내로 자국 내 에틸렌 기반 제품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을 전망했다. 최근 미국 텍사스와 플로리다 지역을 강타한 미국 허리케인 ‘하비(Harvey)’의 영향으로 미 에틸렌 공장의 61%가 셧다운되거나
우량등급인 롯데케미칼(AA+)이 회사채 시장을 두드릴지 주목되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올해 첫 회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오는 7월 2000억 원 규모 회사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를 현금으로 상환하기 보다는 차환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차환
4월 3일에 롯데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신격호 총괄회장이 1967년 롯데제과 설립으로 모국인 우리나라에 투자를 시작한 이래 롯데그룹은 50년간 급속 성장하며 92개 계열사에 그룹 총자산이 124조 원(금융계열사 포함)에 이르는 재계 서열 5위 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창립 반세기를 맞는 롯데그룹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뉴롯데’ 체제 아래에서
롯데케미칼은 오는 2018년까지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내 에틸렌설비 규모를 연 20만 톤 증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증설을 통해 에틸렌과 함께 프로필렌도 연10만톤 증산하고, 증설에 따라 증가되는 부생청정연료(메탄)를 활용한 가스터빈발전기의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롯데케미칼 여수공장내 전기 자급률 증가와 더불어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도 예상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대륙의 중심이자 서부 대개발의 핵심 거점인 충칭에 경제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 회장은 24일 중국 충칭시를 방문, 쑨정차이 충칭시 당서기, 황치판 충칭시장 등 충칭시 최고위급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중국과 SK가 윈윈하는 협력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최 회장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이달 8일 중국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활발한 현장 경영 행보를 펼쳐왔다. 특히 적극적인 해외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존 사업을 강화함과 동시에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와의 협력을 끌어내고 있다.
우선 최 회장은 지난해 8월 중국 장쑤(江蘇)성에 있는 SK하이닉스 우시(無錫)공장을 방문했다. 이천 SK하이닉스 M14 준공식 직후 우시 공장부터 찾은
롯데케미칼이 3조원의 대규모 거래가 될 삼성그룹 화학계열사 인수에 나서면서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지 관심을 모은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SDI 케미칼 사업 부문과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이 인수하는 지분은 삼성SDI의 케미칼사업부문 90%, 삼성정밀화학 31.2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내에 이어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선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부터 중국과 대만 등 범(汎) 중화권 핵심 거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출장길에는 글로벌성장위원장인 유정준 SK E&S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등이 일정별로 동행한다.
최 회장은 이날부터 2박
석유화학업계가 2분기 깜짝 실적을 예고하고 있지만 ‘알래스카의 여름’이 될까 노심초사다. 알래스카의 여름은 7~8월 잠깐으로 금세 겨울이 닥친다. 석유화학업계는 작년 대규모 적자를 내고 올 1분기 흑자 전환에 2분기도 기대감이 크지만 상반기로 그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만만치 않다. 원가 절감 노력을 멈추지 말고 사업구조 전환 속도도 높여야 한다는 당위성이
대림산업은 지난 2011년 11월 필리핀에서 20억 달러 규모의 정유 플랜트 공사인 페트론 리파이너리 마스터 플랜 2단계(Petron Refinery Master Plan Phase 2·이하 RMP-2) 프로젝트에 대한 착공 지시서(NTP : Notice To Proceed)를 접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 페트론(Petron Corporation)사
시장에서 미국 제조업이 부활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해외로 거점을 옮겼던 많은 미국 제조업체들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 예를 몇 가지 들어보자.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미국의 대표기업 애플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거의 모든 생산을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 OEM 방식으로 현지 생산했지만 작년 가을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