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AI 에이전트에 사번을 부여하고 구성원과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 주체로 정의했다. AI를 활용한 새로운 업무 방식을 자유롭게 도전해 볼 수 있는 AX 샌드박스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SKT는 구성원이 AX(AI 전환)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AX 혁신 2.0’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재헌 SKT CEO는 지난
근로시간 단축이 단순한 직원 복지 차원을 넘어 핵심 인재 유지를 위한 기업의 필수 경영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근무 시간을 줄였을 때 우려됐던 생산성 하락과 달리 직원 이탈 감소와 경영성과 유지 가능성이 확인되면서다. 최근 국내 기업 현장에서도 구체적인 경영상과가 확인되면서 이같은 흐름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업종별 특성을 무시한 일괄적인 도입은 부
전 세계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전사적 확산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에이전틱AI와 소버린AI, 피지컬AI 등 차세대 흐름도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AI를 활용해 사업 모델까지 근본적으로 재설계한 기업은 3곳 중 1곳(3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이 같은 조사결과를 담은 '기업의 AI 활용 현황 2026 보고서'를 발간
올해 증권사 CEO들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내재화로 체질을 바꾸고,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제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통 금융의 틀을 넘어 ‘금융 질서’ 전환을 전면에 세웠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는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2일 사내 신년사를 통해 발행어음 기반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하나증권은 지난해 4조 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하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며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 아시아 FCN 상품 공급, 초대형 플래그십 점포
권봉석 부회장 "AX 전환 지시"전 계열사 업무명 등 적용 추진
LG가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면에 내세우며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디지털 전환(DX)’이란 용어 자체를 버리고, 그룹 내 전 계열사 차원에서 AX를 새로운 그룹 전략으로 공식화했다. 업무 체계부터 용어, 조직, 문화까지 전면적인 전환에 나선 것은 주요 그룹 중 LG가 최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 산하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22일부터 2차 총파업에 나선다.
노조는 1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파업 계획을 밝혔다. 사측이 실무협상 과정에서 제시한 신규 인력 채용안을 거부하고 9~10일 경고파업을 한 데 이어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 것이다.
명순필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은 "공사가 진정성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관세청이 ‘한국형 전자정부 수출 및 관세 행정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방문규 행장과 임재현 관세청장은 18일 오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만나 사업 발굴‧실행‧사후관리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민간 수요가 많은 국세ㆍ보건ㆍ교육 분야 핵심데이터가 올해 민간에 개방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국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미개방 핵심 데이터 제공 △민간 전문기업 활용 및 데이터 구매지원 △데이터 플랫폼 연계 및 거래소 활성화 △국가 데이터 관리체계 전면 개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전국 1만8500여 개 이노비즈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는 IT 관련 직무 신규 채용 시 1인당 6개월 간 최대 1140만 원을 기업에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을 총 2000명 규모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3차 추경 한국판 뉴딜
기획재정부는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해 25일 조달청을 통해 입찰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공고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5일까지 42일간이다. 제안요청서 설명회는 27일 예정돼 있으며, 접수된 제안서에 대한 평가는 조달청이 진행한다.
기재부는 2007년부터 운영해온 현 예산회계시스템의 노후화 및 정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종합관리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보전략계획(ISP) 수립을 위한 사업자 선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으로 중소기업 지원정책은 13개 중앙부처청 및 1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123개 사업, 총 12조3000억원 규모로 창업, 기술개발, 인력, 지금 등 다양한
삼성SDS은 공무원의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공무원연금공단 ‘신통합전략경영시스템’을 오는 7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공무원연금공단은 공무원 임용에서부터 사망 후 유족연금 수급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를 자동적으로 인식해 그때그때 알맞은 정보를 미리미리 알려줄 수 있게 됐다.
공무원이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임
코스타리카로부터 1억1000만원 받아…이달말 전면 개통 예정
조달청은 전자조달 구축과 운영에 대한 컨설팅 대가로 코스타리카 정부로부터 1억1000만원(9만7000달러)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조달청이 조달정책 컨설팅으로 외국 정부로부터 국고 수입을 올리기는 이번이 첫 사례이다. 조달청은 지난해 3월 830만달러 규모의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4대보험 통합징수에 앞서 시범사업에 돌입했다.
4대보험 징수통합은 건강보험료, 연금, 산재·고용보험료가 각각의 공단에서 고지되던 것을 공단에서 하나의 봉투로 전달돼 국민편의가 증진되는 효과와, 중복업무의 일원화로 조직의 효율화에 따른 재정절감의 효과가 있다.
2009년 5월 징수통합 관련 법률안이 개정·공포된 이후 공단은 4대보
넥스젠NCG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EA 기반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및 회계업무컨설팅 용역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넥스젠NCG는 대우정보시스템의 계열사로 IT컨설팅 전문업체다.
넥스젠NCG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소프트웨어진흥원, 전자거래진흥원이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 통합하면서 정보화전략계획 및 정보기술 아키텍처를 통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2일 오후‘사회보험징수통합실무추진단’개소식을 갖고 오는 2011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및 고용보험 등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것을 다짐했다.
실무추진단은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 인력을 포함해 43명으로 구성됐으며, 징수업무 통합을 위한 업무재설계,
건설전문금융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은 13일 SK C&C와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의 정보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차세대시스템 구축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7년 수립된 조합의 '정보화 전략 추진계획 (ISP)'에 따른 2단계 사업으로서, 최근에 완료된 1단계 업무재설계사업 결과를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지식경제부는 중소기업의 IT활용 능력을 고도화해 대기업과의 효율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할 목적으로 IT혁신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경부는 올해 1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모기업)과 중소기업(협력기업)의 설계·생산·물류 등 협업 프로세스의 IT화를 지원해 기업구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