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종 아나운서가 전세 사기를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6시 내고향’ 리포터에 도전한 남현종 아나운서를 위해 넉살 교육에 나선 엄지인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인은 최근 처음으로 현장 리포터에 도전한 후배 남현종을 위해 ‘6시 내 고향’을 찾았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모니터했다. 조금 더
김진웅 아나운서의 선 넘은 발언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이 사과했다.
27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측은 “지난주 방송된 프로그램 내용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 숙였다.
제작진은 “앞으로는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이와
KBS 아나운서의 연봉이 시원하게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dlgk ‘사당귀’)에서는 결혼 정보업체를 찾은 엄지인 아나운서와 김진웅, 김종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엄지인은 결혼정보업체의 성지인 대표에게 “KBS 아나운서는 상위 몇 프로냐”라고 물었고 성지인 대표는 “아나운서 소속을 확인해야겠지만 KB
방송인 전현무가 여전히 취중 라방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주식 공부 중인 김진웅 아나운서를 타박하는 엄지인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웅은 “관세 전쟁이 나를 지옥으로 끌어내렸다.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라며 주식 공부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엄지인은 “내가 하지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26억을 받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엄지인 아나운서가 후배 아나운서와 함께 김선근 전 아나운서 자택을 방문, 김현욱 전 아나운서를 만났다.
이날 김현욱 전 아나운서는 “입사하자마자 프리 계획을 세웠다. 10년 안에 나갈 생각을 했다. 경제적인 안정감을 갖기
전현무와 홍주연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일파만파 계속되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 홍주연 아나운서가 김선근 전 아나운서의 자택을 방문했다.
이날 엄지인은 홍주연에게 “요새 예쁘게 하고 다니더라. 살짝 걱정되는 게 주변에서 알아본다고 꾸미고 다니는 거냐”라며 사뭇 달
홍주연 KBS 아나운서가 전현무와의 열애설에 심경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 아나운서와 후배 아나운서들이 함께 야식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주연은 누구보다 몰입해 식을 먹으며 신흥 먹방러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배가 많이 고팠나 보다.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라며 눈을
전현무와 홍주연의 핑크빛 기류가 계속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홍주연에게 케이크와 손편지를 전달한 전현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제보가 들어왔다. 전현무가 앞으로 ‘사당귀’ 의상에 신경 쓰자고 한다. 왜 갑자기 그런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KBS 대표 프로그램 아니냐”
엄지인 아나운서가 출연자의 편지에 눈시울을 붉혔다.
11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이용복 씨가 우리말 달인 문제에 도전했다.
이날 이용복 씨는 10년 동안 ‘우리말 겨루기’를 진행해온 엄지인 아나운서에게 직접 쓴 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복 씨는 “10년 동안 진행하며 어찌 좋은 일만 있었겠느냐. 두
‘아침마당’을 떠나는 방송인 이금희가 아쉬운 하차 소감을 전했다.
30일 이금희는 소속사를 통해 “1998년 6월 15일 잡았던 ‘아침마당’ 마이크를 2016년 6월 30일 놓게 됐다”며 하차에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이금희는 먼저 “아침마다 습관처럼 TV를 켜고 이웃처럼 친지처럼 지켜봐 주셨던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라며 “여러분이 계셨기에
방송인 이금희가 오늘 KBS1 ‘아침마당’을 떠나며 작별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이금희는 방송 말미에 “여러번 연습을 했는데 지금 잘 생각이 날지 모르겠다. 18년 하고도 보름동안 서왔던 이 자리를 내가 오늘 떠나게 됐다. 늘 지켜봐주시고 날 이만큼 키워주신 시청자 여러분, KBS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습니다. 이어 “언제 어디서
이금희(49) 아나운서가 18년간 진행해온 KBS1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 후임은 최근 출산휴가에서 복귀한 엄지인(32) 아나운서가 맡는다. 스포츠와 예능, 시사, 뉴스보도는 물론 선거방송까지 두루 경력을 쌓아온 10년차 베테랑이다.
30일 관련업계와 KBS 등에 따르면 이금희 아나운서가 지난 18년 동안 진행해온 아침마당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후임은
이금희가 18년간 진행해온 KBS 1TV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
KBS 관계자는 29일 “이금희가 오는 30일을 마지막으로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새로운 변화와 급변하는 대내외 방송환경에 발맞춰 내부 아나운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이금희의 하차 이유에 대해 전했다.
또한 “최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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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금희 아나운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득녀했다.
엄지인 KBS 아나운서는 5월 20일 오전 몸무게 2.9kg의 딸을 출산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현재 출산 휴가 중이며, 산후 조리와 육아에 힘쓰고 있다.
앞서 엄지인 아나운서는 지난해 6월 14일 사업가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엄 아나운서는 KBS 1TV ‘우리말겨루기’ 등을 진행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연
개그우먼 김민경이 13일 ‘룸메이트’ 방송에 출연해 개그맨 조세호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을 엄지인 KBS 아나운서라고 속인 가운데 엄지인 KBS 아나운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연세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해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소비자 고발’, ‘역사 스페셜’, ‘똑똑한
‘룸메이트’ 조세호, 이국주 몰래카메라에 당황… “KBS 엄지인 아나? 여긴 SBS인데” 대폭소
‘룸메이트’ 조세호가 이국주의 몰래카메라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갔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이국주의 친한 동료 개그우먼 홍윤화와 김민경 등이 셰어 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룸메이트’ 방송에서 김민
‘룸메이트’ 이국주ㆍ김민경ㆍ홍윤화가 조세호에게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에서는 이국주가 김민경과 홍윤화를 엄지인 아나운서와 장예원 아나운서라고 속여 조세호에게 몰래카메라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경과 홍윤화는 이국주의 초대로 성북동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 세 사람은 고기를 구워먹던 중 이국주는 조세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품절녀가 된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오는 14일 사업가 예비신랑과 하우스 웨딩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를 계획으로 알려졌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KBS2 '체험 삶의 현장' '미녀들의 수다' KBS1 '뉴스9'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