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40분 비공개 발인…여의도성당서 장례미사45년 인연 초록우산서 마지막 인사염수정 추기경 집전·임형주 추모곡…장지는 파주 동화경모공원
‘국민 아버지’로 사랑받은 배우 고(故)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2일 영면에 든다. 향년 87세.
초록우산과 연예계에 따르면 고인의 발인식은 이날 오전 7시 4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수사반장' 박 반장·'전원일기'로 국민적 사랑41년간 소외 아동 후원…연기 넘어 나눔 실천
한국인의 안방을 지켜온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이 67년 연기 인생을 뒤로하고 영면에 든다. '수사반장'의 정의로운 형사이자 '전원일기'의 푸근한 아버지로 시대를 함께한 그는 작품 밖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따뜻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줬다.
2일 연예계에
배우 채시라가 고(故) 최불암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에 생전 최불암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채시라는 “‘여명의 눈동자’, ‘이별이 떠났다’의 두 번의 아버지보다 한 번의 할아버지로 만난 시대극 ‘미망’에서 제일 많이 호흡을 맞췄던 최불암 선생님”이라며 고인과의 인연을 회상했다.
과거 채시라는
배우 김용건이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지 못한 이유를 직접 밝히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용건은 이날 전화 인터뷰를 통해 다음 달 아들 하정우의 결혼식을 앞두고 주변의 만류로 조문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건은 최불암의 별세 소식을 접한 뒤 빈소를 찾으려 했으나, 아들의 결혼식을 앞둔 만큼 장례식장 방문을 삼가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6주기를 맞아 가족 및 삼성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고인을 추모했다.
23일 삼성에 따르면 이날 경기 수원에 위치한 가족 선영에서 이 선대회장의 6주기 추도식이 엄수됐다.
추도식에는 이재용 회장과 유족을 비롯해 삼성 관계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도식 이후 경기 용인시 삼성 인력개
추미애 '빨대' 이어 부승찬 '쭉쭉'…하루 만에 사과민주, 지도부 사과에 시·도당 '언행 주의' 공문까지국힘 "억지 사과 쇼" 예우 TF…주차 논란도 겨냥
여야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의 잇단 '소방 재정' 실언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발언 당사자부터 지도부까지 일제히 사과하고 전국 조직에 '언행 주의' 공문을 보냈고, 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순직 소방관 영결식을 마치고 곧바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장에 서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사과했다. 13일 발언 엿새 만이다. 17일 빈소에서 붙였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이라는 단서는 없었다. 그러나 같은 국감에서 추 지사는 "소방재정마저 재정위기의 직접적 범위에 포함될 정도"라며 재정위기 논리를 접지 않았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시체육관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영결식 후 국립서울현충원 안장퇴근 앞두고 화재 현장 출동…경찰, 공장 대표 입건해 수사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44)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된다.
경기도가 17일 발표한 장례 계획에 따르면 김 소방위의 장례는 17일부터
16일 오전 8시 43분, 신고 5분 만에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사출인쇄·도장 공장에 도착한 부천소방서 오정119안전센터 선착대는 불이 난 3층으로 곧장 올라갔다. 건물 안에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봤다. 진입 뒤 불길이 급격히 커졌고 검은 연기가 3층을 뒤덮었다. 안쪽에서 2인 1조로 움직이던 40대 소방관 2명이 빠져나오지 못했다. 구조된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7일 “김선영의 부친이 4일 별세했다”며 “발인은 6일 엄수됐다”고 밝혔다.
경북 영덕 출신인 김선영은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데뷔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슬기로운 감빵생활’, ‘동백꽃 필 무렵’, ‘사랑의 불시착’, ‘정숙한 세일즈’
배우 최수종이 모친상을 당했다.
26일 소속사 웰메이드홀딩스 등에 따르면 최수종의 어머니 이숙경 여사가 추석 당일인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최수종과 아내 하희라를 비롯한 유족들은 슬픔 속에서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상주로는 최수종 부부를 비롯해 최수종 누
11일 경기도 안양시 함태호홀서 엄수…창업주 경영철학 되새겨1992년부터 심장병 어린이 지원 이어와…2026년 8월 기준 6783명 후원
오뚜기가 창업주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서거 10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오뚜기는 11일 경기도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함 명예회장의 생애와 경영철학을 기리는 10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함 명예회장
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으로 사랑받은 배우 고(故) 이용주가 영면에 들었다.
이용주의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이용주는 29일 오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사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진 뒤 ‘푸른거탑’을 함께한 김
배우 윤진영이 고(故) 이용주의 비보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30일 윤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연락을 받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라며 참담함을 드러냈다.
윤진영은 “어린 시절 ‘푸른거탑’ 촬영 때 같이 연기하고 웃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갔다”라며 “좋았던 기억들뿐이라 잘살고 있겠거니, 언젠가 또 보겠지, 했는데 이리 허무하게 가버리니 뭐라
배우 이용주의 부고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이용주의 지인은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친구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별세하였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향년 44세.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지인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라며 “용주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이 함께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
여야 대표·대통령실 등 800여명 참석…추모사·헌화 진행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이 18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
17일 김대중평화센터에 따르면 행사에는 추모위원장을 맡은 조정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 등 800여명이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84세.
고인의 발인은 17일 오전 엄수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고인의 장례를 역대 두 번째 KBO장으로 치렀다. 지난해 9월 별세한 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대행에 이어 두 번째다.
1942년 태어난 백 전 감독은 선수와 감독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가 부친상을 치른 뒤 유튜브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유혜주는 30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커뮤니티를 통해 “걱정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일주일 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밝혔다.
유혜주는 둘째 출산 후 산후조리 중 아버지의 비보를 접했다. 그는 “짱아를 낳고 산후조리
촬영 대기 중 뇌출혈로 쓰러진 배우 전승재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날 전승재는 2년여의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47세.
앞서 고인은 지난 2024년 KBS2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촬영을 위해 수원의 한 세트장에서 대기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찾지 못했다. 특히 그
서울과 부산 지하철 안내방송, 1980~1990년대 외화 더빙,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 수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성우 고(故) 강희선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65세.
강희선 성우는 지난 4일 오전 2시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 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려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안성기
봄이 오기 전 변덕스러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렇게 계절적 변화가 큰 시기일수록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요즘 같은 겨울철 자주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심혈관 질환을 꼽을 수 있다. 갑작스레 떨어진 기온이 전신의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뇌졸중 등 증상을 유발하기 쉬운 탓이다. 따라서 고지혈증·고혈압 등 위험 요인을 갖고 있는 시니어라면 경각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