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 지도부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 내외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되는 추도식에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의 업적과 생전의 뜻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한다고 밝혔다. 추도식은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추도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랑한 국민과 나라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다짐할 예정"이라며 "공정, 균형, 포용, 인간 존중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셨던 고인의 꿈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