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땜에 최근에 텀블러도 새로 샀잖아요.”
스타벅스 마니아인 후배는 빨대가 달린 1ℓ(리터)짜리 텀블러를 자랑처럼 들어보였다. 최근 스타벅스 코리아가 새로 선보인 특대용량 ‘트렌타(30온스·약 887㎖) ’ 사이즈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기 위해서란다.
톨(355㎖) 사이즈 아이스커피를 하루 보통 3잔을 마시는 그는 이날 텀블러에 6900원짜리 트렌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살인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유통가에서 빨간 불이 켜졌다.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배달업계 근로자들이 온열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폭염에도 멈출 수 없는 물류센터와 냉방이 잘 되지 않는 주차장을 운영 중인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업계는 최근
이마트24는 싱가포르 내 세 번째 편의점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싱가포르 퀸즈타운역 인근의 ‘Sky Residence @Dawson’ 아파트 상가 내에 있고 주거지역 상가 내 위치해 있어 입주민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5년 내에 싱가포르 내에 300개 점 까지 늘리는 것이 이마트24의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상가 중앙의 공용 시식공간을 활용
편의점 GS25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페스타에 동참한다.
GS25는 2023 BTS FESTA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찐오리지널비프버거, 유어스 지리산 맑은샘물 등 기념 상품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2종 모두 GS25의 베스트 인기 상품이다. 2023 BTS FESTA 콘셉트로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해 재출시 됐으며 방탄소년단 10주년
스타벅스, 아이스 커피 판매량 12% 증가편의점, 얼음 컵 수요 급증…한강 일부 매장서 품절도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아이스 커피, 얼음 컵 등 차가운 식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계는 이들 수요를 잡기 위해 상품 구색 강화에 나섰다.
7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스타벅스 코리아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
GS25는 탄소 배출량을 최대 25%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발포 PP(폴리프로필렌) 용기를 적용한 간편식 상품을 출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용기는 친환경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단위 무게당 온실가스 방출량이 낮은 플라스틱 발포 PP를 선택했다. 경량화 기술(발포 기술)을 적용해 용기의 무게를 원천
GS25는 4월 말까지 플라스틱 빨대 발주를 중단하고 앞으로 모든 점포에서 종이 빨대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플라스틱 빨대 발주 중단은 ‘경영주협의회’에서 매장 내 친환경 활동 아이디어로 제안해 시작됐으며, GS25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번 플라스틱 빨대 발주 중단을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S25는 점포와 고객이 혼란스럽지 않도
3년 만에 ‘노마스크’ 봄을 맞아 공원과 휴양지가 나들이족으로 인산인해다. 엔데믹에 집 밖 외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유통가는 나들이족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공원과 관광지 등지에 있는 100여 점의 최근 1주일(3월 25~31일) 매출을 전년 동기와 비교 분석한 결과 도시락 등 간편식 271%, RTD 주
롯데그룹은 롯데지주를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는 상장사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설치, ESG 전담팀 운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체계적이고 투명한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 롯데는 2021년 10월 모든 상장사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치했다. 이렇듯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가능경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가치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편의점에서도 커피 구매 시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개인 텀블러나 개인 컵을 가져와 세븐카페를 구매하는 건수가 50만 잔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2021년 3월부터 ESG 활동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
지난달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확대된 가운데 유통업계가 빨대를 없애고 전기차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것에 더해 기업 캠페인, 탄소저감 등에 앞장서고 있다.
이마트는 정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 시행에 발맞춰 지난달 텀블러 사용 확대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연계해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텀블러와
극과 극의 날씨가 지역별 편의점 매출도 갈랐다.
15일 CU가 최근 일주일(8/8~13)간 지역별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물폭탄이 쏟아진 중부 지역은 밀가루, 도시락 등 먹거리의 매출이 높았고, 찜통 더위가 이어진 남부 지역은 컵얼음,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상품들의 매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일 비가 내린 중부 지역은 ‘비오는 날은 파전에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아시아홀딩스는 아미와 업계 최초 친환경 종이 얼음컵 ‘아미에코 얼음컵’ 에 제주 멸종 위기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 디자인을 적용하는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미에코 얼음컵에 버디프렌즈 상표와 저작권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양 사의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공동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농촌진흥청과 협약을 통해 개발한 네 번째 프로젝트 상품으로 ‘세븐셀렉트상주곶감수정과’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세븐셀렉트 상주곶감수정과’는 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한 지역우수 강소농(신경순 씨)이 직접 키운 상주 둥시곶감으로 만들었다. 둥시곶감은 쫀득한 식감과 깊은 맛이 특징으로 고품질 상주 곶감의 대표 품종이다.
특히 해당 상품은 ‘
세븐일레븐은 기존 플라스틱을 대신해 친환경 종이로 만든 얼음컵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종이얼음컵은 편의점 업계 최초 사례다.
종이얼음컵의 기본이 되는 원지는 FSC인증 소재를 사용했다. FSC인증은 10가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원칙에 따라 환경 보전을 위한 책임있는 관리를 통해 수확된 임산물로 만들어진 종이, 상품 등에 부여되는 국제인증제도다.
이마트24, '주식도시락' 출시
이마트24와 하나금융투자가 도시락을 사면 주식 1주를 주는 '주식도시락'을 14일 출시한다. '주식도시락'에는 네이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10개 기업의 주식 중 무작위로 1주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들어 있다. 도시락 구매자는 동봉된 쿠폰 QR코드를 통해 하나금융투자에 신규 가입하면 10개 기업의 주식 중
시끌벅적한 교실에서도 아이들은 외로웠다. 그들은 시간표가 바뀌었는지 몰라 뙤약볕이 내리쬐는 운동장에 혼자 앉아 있었고, ‘장애인은 인솔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소풍날 운동장에서 관광버스를 지켜봐야만 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며 엄마들은 다짐했다. ‘지금 겪는 이 아픔을 되풀이하지 말자’. 2017년, 특수학교 건립을 위해 엄마들은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 무릎까
전국 권역별 편의점 인기 상품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적 특성이 소비 품목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이투데이가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에 의뢰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지역별 주요 품목 매출을 추출, 전국을 5개 권역(△서울ㆍ경기 △강원 △충청ㆍ전라 △대구ㆍ경북 △부산ㆍ경남)으로 나누고 지수화한 결과 서울은 도시락이,
좀처럼 장애인 사업장을 찾기 어려웠던 여의도 증권가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봉사나 기부 차원을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죠. 최근 ESG 경영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잇따르면서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가 증권가의 고용 상생 모델로도 주목받는 분위기입니다. 이투데이는 이들이 만든 ‘커피 한 잔’의 의미를 함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편의점들이 여름 나기 준비에 한창이다. 빙과류 신제품을 내놓고 공급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해 얼음컵 공급망도 재점검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 4월 얼음컵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1.5% 신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른 무더위에 올해는 역대급 얼음컵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