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36)가 내년 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7일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백진희는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예비
티웨이항공은 저비용항공사(LCC) 최초 북미 정기편인 인천~밴쿠버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7월 국내 LCC 최초로 인천~밴쿠버 직항 노선에 취항한 이후 현재 주 3~4회(화·목·토·일) 운항하고 있다. 인천~밴쿠버 노선은 1년간 총 408회를 운항했으며 누적 탑승객은 약 8만2000명을 기록했다.
여객뿐 아니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연습생 시절 하루 만에 체중 4㎏을 감량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리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카리나는 “큰이모가 요리를 좋아하셔서 어학연수를 가 계신 엄마 대신 반찬을 해 보내주신다”며 평소 한
사람인은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 운영사 비누랩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대학생이 본격적인 구직 활동에 나서기 전 대학 생활 속에서 커리어를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Z세대 대학생과 국내 유입 외국인 유학생, 졸업 후 커리어를 확장하는 동문까지 아우르는 커리어 라이프사
국내에 거주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정착 경험과 진로 계획을 공유하는 행사가 처음으로 열린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7일 경기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 교류 행사(GKS Homecoming Day)'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외여행과 어학연수,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해외 체류나 단체생활을 앞두고 있다면 수막구균 예방접종 여부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막구균은 뇌수막염과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다. 환자나 건강한 보균자의 코나 입의 점액에 있던 수막구균이 작은
부실 대학 비자 제한 최대 3년…법무부 합동 점검‘양적 확대’서 ‘전 주기 인재 관리’로 정책 전환인증 사각지대 47%…취업·정주까지 시스템 구축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무게 중심을 ‘양적 확대’에서 ‘질 관리’로 전환한다. 선발부터 학업, 취업, 체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전 주기 인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부실 운영 대학에는 비자 발급
사교육비 총액 27조5000억…전년 대비 5.7%↓참여율 75.7%로 4.3%p 하락…주당 참여시간도↓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이 감소하며 최근 몇 년간 이어지던 증가세가 꺾였다. 이는 학생 수 감소와 정책 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1인당 지출은 오히려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교육부와 국가데이
정부가 유학생 유치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0개교가 비자정밀 심사대학으로 지정돼 올해 2학기부터 1년간 유학생 비자 발급이 제한된다.
12일 교육부와 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학위과정 16개교, 어학연수과정 4개교 등 총 20개 대학은 2026년
‘출국 전 VBI보험–입국 후 현대해상 하이유학생보험’ 원스톱 보장시스템 구축
현대해상은 베트남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재한베트남유학생총회(VSAK)와 ‘단체보험 가입 및 통합 보장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중 가장 높은 비중(37.6%, 약 11만6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상조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5년 만에 상조 상품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한 ‘웅진프리드360·450·54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웅진’ 브랜드를 정식 적용한 상조 상품으로 웅진그룹의 브랜드 신뢰와 프리드라이프의 장례 전문성을 결
대교는 소노스테이션과 학습비 지원과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대교 에듀플러스120’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가 제휴해 선보인 이 서비스는 대교의 학습비 지원 혜택과 소노스테이션의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를 결합한 상품이다. 대교 에듀플러스120은 교육 중심 혜택에 여행과 웨딩, 골프, 어학연수, 명품 케어 등 라이
전체 외국인 상주인구 169만 명⋯외국인 유학생 18% 증가유학 이유 1위는 '우수한 교육 과정'⋯30%는 사회과학 전공10명 중 6~7명은 졸업 후 한국 체류 응답⋯국내 취업 의향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난해보다 3만6000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내 상주 외국인이 8% 늘어난 상황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해외병원 상해·질병 의료비, 사고 구조·송환 비용 최대 2억 원으로 상향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장기체류보험(해외N달살기보험) 개정을 통해 유학, 워킹홀리데이, 주재원, 어학연수 등 장기 해외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 위험에 대한 보장을 대폭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외병원 상해·질병 의료비와 사고 구조·송환 비용 등 주요 담보의 최
삼양라운드스퀘어는 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의 결선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는 ‘극한의 기후환경에서 활용될 식품 및 푸드테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현 방안을 함께 기획하는 중·고등학생 대상 공모전이다.
5월 예선 접수에 총 84개 팀, 208명이 신청했고 8월 2
‘그것이 알고 싶다’가 또 한 주 결방한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결방되고 다큐멘터리 ‘괴물의 시간’ 최세용 편이 방송된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1일 역시 결방을 결정하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만든 4부작 크라임 다큐멘터리 ‘괴물의 시간’ 이춘재 편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되는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일과 24일 서울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패밀리오피스 컬쳐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 GWM(Global Wealth Management) 주관 하에 패밀리오피스 고객들에게 프라이빗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대미술가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
윤석열 정부에서 6조 원 이상 크게 늘렸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5조 원 규모로 줄어든다. 경찰 인력이 대폭 충원되고 군 초급간부 보수는 최대 6.6% 인상한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내년 예산안 중점 투자방향 중 국민안전,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분야를 보면 올해 25조 원에서 내년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 수가 25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유학생은 아시아 국가 출신이 91%를 넘기며 압도적으로 많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8일 발표한 2025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을 합친 전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3434명으로, 지난해보다 4만4472명(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대한민국의 순직·공상 경찰, 소방관 자녀를 위한 글로벌 장학 프로그램 ‘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 3기 장학생들이 영국에서 4주간의 어학연수와 현장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몽구 히어로즈 스칼러십’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배움으로 채운 해외 체류 경험의 가치는 떠나는 순간보다 돌아온 뒤에 드러난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경험은 그 자체로도 의미 있지만, 그것이 한때의 추억으로 끝난다면 삶의 변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 중요한 것은 해외에서 무엇을 배웠느냐를 넘어, 그 경험을 귀국 후 자신의 삶에 어떻게 연결하느냐다. 시니어에게 해외에서
6월 14일 한국을 떠나 새벽 5시께 필리핀 바기오의 JIC 프리미엄 캠퍼스에 도착했다. 인천에서 클락까지 비행기로 4시간, 다시 야간 셔틀로 4시간을 달린 뒤였다. 배정받은 2인실 문을 열자 자고 있던 베트남인 룸메이트가 놀라 일어났다. 서둘러 짐을 정리한 최승이 씨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약 3시간 동안 레벨 테스트를 치렀다. 2주간의 어학연수는
패키지여행에서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정표대로 움직인다. 전용 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식사할 곳과 잠잘 곳도 정해져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업을 고르고 숙소를 구하고, 매일 학교까지 오가며 식사와 장보기도 직접 해결해야 한다. 한 달 동안 외국에서 살아보거나 현지 수업에 참여하는 일이 시니어에게 유독 어렵게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