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이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관내 취·창업 허브센터에서 강남구민 등 11명과 행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참석자는 △강남 취·창업 허브센터 입주기업 대표 박근범, 김채영 님 △강남 미래인재교육원 수강생 임영찬, 임율리 학생 △네 아이 엄마 노형민 님 △일원평생학습센터 4080 시니어 모델 강사 육정숙 님 등 총 11명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 가구’는 2022년 말 기준 552만 가구로 지난 2020년 말의 536만 가구 대비 2.8% 증가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공개한 ‘2023 한국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견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견종은 몰티즈(25.9%)였고 푸들(21.4%), 믹스견(20.3%), 포메라니안(10.3%), 진돗개(5.6%), 시추(5
반려동물의 월평균 양육비가 15만4000원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간 치료비는 평균 78만7000원이 들었다.
4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3년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기준 반려가구는 반려동물과 관련한 건강관리비나 상해·질병 치료비를 제외하고 고정적인 양육비로 월평균 15만4000원을 지출했다. 2021년 14만 원에 비
여성가족부(여가부)가 독일 및 스웨덴과 양성평등·가족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4~10일 출국한다고 2일 밝혔다.
독일에서는 연방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를 찾아 양성평등부터 인구정책까지 아우르는 조직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양육비 이행 제도 등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스웨덴에서는 고용부를 방문
“일해온 날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 청년으로서 서울이 아닌 곳에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019년 서울을 떠나 강원 양양군에 정착한 김희주 작가가 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대중문화 기자와 광고·홍보 기획자, 프리랜서 에디터로 10년 넘게 일했던 김 작가가 양양으로 이주하게 된 데에는 특
19세에 고딩엄마가 된 김수빈이 6개월 전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는 사실을 어렵사리 가족들 앞에서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3’) 20회에서는 19세에 엄마가 된 후 열 살, 아홉 살 연년생 형제를 키우고 있는 김수빈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과 고민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김수빈은 게임 중독이었
“승재, 오늘은 어디가 아파서 왔어?” 7살 남자아이가 진료실 문이 열리자마자 쪼르르 내 책상까지 달려와서 재미있는 것은 없을까 기웃거렸다. 한동안 뜸하더니 최근 며칠간 자주 나타났다. 엄마 말로는 어젯밤에 한숨도 자지 못하고 기침을 했다고 하는데, 그 말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기운이 넘쳐 보였다.
“선생님, 저 기린은 뭐예요?” “청진기는 무슨 소리 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4일 "내년도 예산에서 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비 및 주거지원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소재 미혼모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인 구세군두리홈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한부모 가족을 만나 애로 등을 청취하고 이
중복지원 금지 때문에 제대로 된 지원을 못 받던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가 특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6월부터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지원을 받고 있는 ‘한부모가족의 자녀(만 18세 미만)’도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청소년복지지원법’의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청소년 보호 현장
글로벌 시장 3분의 1 차지하지만저출산에 상황 급변…올해 매출 축소 전망해외 판매·성인용 분유 및 기저귀로 활로 개척
중국의 유아식·기저귀 업체가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인한 내수시장 위축에 휘청거리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중국의 유아식·기저귀 시장 규모는 약 379억 달러(약 50조1568
정책적 지원 대상임에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했던 한부모가족이 지원 서비스에 보다 잘 접근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휴대전화로 전자책 형태의 ‘2023년 한부모가족 복지서비스 종합안내서’를 발송해 지원 가능한 정부 정책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한부모가족 복지서비스 종합안내서’는 △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혼외자 2명이 친생자인지 청구소송을 거쳐 자녀로 인정받아 호적에 올랐다.
3일 KBS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성남지원은 지난해 6월 딸 A(20대)·B(10대)씨가 청구한 친생자인지 청구소송에서 조정 성립으로 서 회장이 이들이 친생자임을 인지하라고 결정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서 회장의 호적에는 기존의 두 아들 외 두 딸이 추가
한부모가정 가사서비스 중위소득 150% 이하로 확대청소년부모에 월 20만 ‘서울형 아동양육비’ 추가 지원
서울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 미혼모‧부, 청소년부모 등 36만 약자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한부모가정의 일‧쉼‧삶의 균형을 위한 가사서비스 대상자는 중위소득 150% 이하로 확대되고, 청소년부모에게도 아동양육비 지원의 문턱이 낮아진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둔 40대 주부 A씨는 수년째 구독하던 우유 배달을 최근 끊고 필요할 때 마다 쿠팡에서 주문해 먹기로 했다.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아서다. 채소값 등 식자재 비용이 크게 인상된 데 다 우윳값과 과자값 부담도 늘어난 데다 학원비도 만만치 않다. 현재 영어학원과 수학학원, 마술학원, 태권도학원 등을 보내는 그는 지난달부터 학원당 수강료만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저소득층 미혼모들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에 힘을 쏟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층 미혼모 지원 사업 ‘위드림 위드맘’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9년부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수도권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미혼모들을 대상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양육비를 고의적으로 주지 않고 버틴 채무자의 명단을 공개하는 등 제재에 나섰다.
14일 여가부는 제29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에서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제재조치 대상자 86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재조치 유형별로는 명단공개 6명, 출국금지 41명, 운전면허 정지 39명 등이다.
2021년 7월 제재조치가 도입된 이후 대상자는 지속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양육비를 주지 않는 채무자를 대상으로 본인 동의 없이 재산과 소득을 조회할 수 있도록 '양육비이행법' 개정을 추진한다.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에 나선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현재 (소득ㆍ재산 조회) 동의율이 4.3%로 굉장히 저조하고, 조회에도 4~6개월이 걸리는 문제점이 있어서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이같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 10명 중 4명은 일자리가 없는 상태로 아이를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부모 대다수는 양육비 부담을 느끼면서도 역설적으로 자녀를 돌봐야 해서 일터에 나가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여성가족부(여가부)는 부모 모두 만24세 이하인 청소년부모 402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7월부터 매
尹 "280조 투입했지만 출산율 0.78명…실패 원인 파악하라"대통령실 "208개 정책, 효과성 있는 것만 택해 재구조화"재구조화 작업, 국민의힘 참여…파격적인 정책 추가될 수도부모급여 추가확대 거론…"다른 수당 통합하거나 대상 연령 높여서"尹, 정책 재구조화에 사회문화 변화도 강조…"경쟁 문화 고쳐야"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저출산 정책들의 재평가를 지
"여론조사와 상시 저출산위 통한 당정 공조로 정책 만들어야""280조 예산 투입했지만 출산율 0.78명…원인 제대로 파악해야""국가가 아이들을 확실하게 책임진다는 믿음을 국민께 줘야""막말로 저출산 해결 안돼도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게 국가책무""노동약자, 출산·육아·돌봄 휴가도 못써…좋은 문화 조성돼야""육아휴직, 주거 안정, 양육비 완화 동시에 삶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