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처음으로 공급한 신혼희망타운이 미달 없이 청약 마감했다. 민간 분양단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에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5시 양원지구 S블록 신혼희망타운 청약을 마감한 결과 269가구 모집에 561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0.9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
동원건설산업은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인 양원지구에 들어서는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지는 전용면적 27~33㎡, 지하 4층 ~ 지상 20층, 2개 동, 총 302실 규모로 조성된다. 공간효율을 높이는 평면설계와 상품성을 통해 주거 편의를 높였다.
양원지구에는 개발 호재가 많다. 양원지구에
공급일정 지연으로 자격 박탈된 신혼부부 “기다렸는데 화만 날 뿐”
서울의 첫 신혼희망타운인 양원지구의 입주자 모집 과정이 순탄치 않다.
1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양원지구(S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입주자모집공고일이 오는 11일로 예정됐다. 이날 중랑구 용마산로에서 견본주택도 개관할 계획이다.
양원지구는
국토교통부는 11일 서울 양원지구에서 올해 첫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 지원 등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해 건설하고 신혼부부에게 주로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이다.
정부는 신혼부부에게 집 걱정 없이 아이키우기 좋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거복지로드맵 및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 등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가를 기존보다 높이기 어렵게 산정 기준을 변경하면서 6월 분양예정 단지들이 절반 넘게 분양을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정부가 민간택지에 대해서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고 있어 이달 분양시장 물량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5월에 조사한 6월 분양 예정 단지
양원지구 신혼희망타운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달 말 양원지구 신혼희망타운의 입주자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다. 작년 말과 올해 초 위례와 평택고덕의 신혼희망타운 분양을 실시한 후 6개월 만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으로 분양가를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해 자금 부담
삼부토건이 최근 잇따라 아파트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건축사업 비중 확대에 속도를 낸다.
삼부토건은 시티건설과 함께 약 450억 원 규모의 서울 양원 S-2BL아파트(이하 양원 S-2BL) 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19년 4월 25일로부터 2021년 10월 24일까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봄 분양시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건폐율이 낮은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건폐율이 낮을수록 단지 내 조경과 휴식 공간이 많아지고 이는 곧 아파트 단지의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청약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는 건폐율 등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폐율이란
소강 상태를 보이던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아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주말인 지난달 29일만 해도 전국에서 13개 견본주택이 일제히 문을 열었다.
1일 부동산업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문을 연 대부분의 견본주택에 인파가 몰리며 전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사람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지방은 물론 서울에서도 실망스러운 청약 성적표를 받
시티건설이 중흥건설에서 계열분리를 완료하고 완전한 독립경영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티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사실상 독립경영을 유지해왔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대표법인을 중흥종합건설에서 시티건설로 변경하고, 아파트 브랜드 ‘시티프라디움’을 신규 런칭하며 계열분리 및 독립경영에 박차를 가했다.
이어 시티건설
쾌적한 자연환경과 6호선 연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서울 양원지구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원지구는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서울 양원지구는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신내동 일대 34만5291㎡ 면적에 조성되는 택지지
설 이후에는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 2015년 이후 최대 물량이 대기 중이다.
11일 리얼투데이가 설 이후 2·3월 봄 분양시장을 조사한 결과, 60개 단지 5만506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설 이후 2∙3월 분양물량과 비교해서 79%(2만8,181→5만506가구)나 늘어난 수치다.
이어 분양시장이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신혼 희망 타운 입주자들은 큰돈 안 들이고도 집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분양가의 일부를 주택도시기금의 수익 공유형 모기지가 공동 투자하는 제도를 마련키로 했기 때문이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입주자는 돈이 별로 없어도 내 집 장만이 가능해진다.
공동 투자 비율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으나 분양가의 30~70
신도시나 택지지구 초기 분양단지가 합리적인 분양가와 높은 미래가치로 분양시장에서 투자자와 실수요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도시 및 택지지구 조성 초기에 분양하는 단지는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생활 인프라 및 주거환경 개선으로 가격 상승 여력이 높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첫 분양 단지는 건설사들이 초기 흥행을 위해 단지 배치, 설계,
정부가 8.25가계부채 대책을 비롯해 11.3부동산 대책을 연달아 내놓으며 아파트 공급조절에 나섰지만, 정작 도시개발부터 토지 공급 등의 업무를 맡은 LH는 여전히 주택을 지을 수 있는 토지를 매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LH청약센터에 따르면 이 사이트에는 지난 4일 화성동탄2신도시 업무복합용지 공급공고가 올라왔다. 정부가 11.3 부동산대책
“임대주택을 짓는다는 이야기는 신문에서 봤지만 나랑 별 상관없는 이야기라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지난해 9월 당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1호가 공급된 인천 도화지구의 한 주민 말이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뉴스테이는 주택시장의 가장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3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올 연말까지 전국에 뉴스테이 1만5000여가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 주거복지사업인 행복주택 2만6000세대가 올해 안으로 사업승인을 받는다. 행복주택은 철도 부지나 유수지 등을 활용해 도심 한복판에 짓는 임대주택이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계층에게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집을 공급한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후보지 발굴, 지방자치단체 협의 절차, 민간전문가·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후보
공람절차가 취소된 고덕 강일 등 5차 보금자리지구 3곳에 대해 정부가 직권으로 공람절차를 강행키로 했다.
국토해양부는 31일 서울 강동구가 5차 보금자리주택지구의 고덕지구와 강일3ㆍ4지구의 지구지정 철회를 요청하고, 주민열람 공고를 취소한 것과 관련해 국토부 직권으로 공람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가 공람공고를 거부하면
정부가 전세대란의 주범으로 지적받고 있는 보금자리주택을 대거 공급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이는 시장 침체와 전세난 등을 우려해 보금자리 공급 시기를 조절하겠다던 입장을 뒤집는 것으로 파장이 예상된다.
16일 본지 취재결과 국토해양부는 이르면 오는 6월부터 보금자리 4차지구인 하남감북과 서울양원지구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원 보금자리주택지구 중 중랑구 망우동 244-1번지 일대 4628㎡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국토해양부 장관의 부동산 투기방지대책의 일환으로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의 지정요청이 있어 서울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양천구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