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분야·21개 중점과제 실행계획 점검군민배심원단 거쳐 공약사업 최종 확정
장수군이 민선 9기 공약을 군민과의 약속이자 핵심 군정과제로 보고 61개 실천과제의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정우 부군수는 전날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
"모든 자원, 순환생태계 안으로"…순환경제실 신설 협의"12차 전기본에 메가프로젝트 추가 전력수요 반영""지역별 산업 전기요금제, 한전 감당할 수준서 인하폭 결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부 내 '순환경제실' 신설 추진과 관련해 "소위 모든 자원을 순환 생태계 안에 두는 체계를 만들고, 이 문제를 총괄할 수 있는 직제 개편을 행정안전부와 협의하
기획예산처·기후부·행안부 연쇄 면담주요 신규사업 예산 반영 강력 요청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세종과 서울을 오가는 강행군을 펼쳤다.
기획예산처의 정부 예산안 편성 심의가 본격화한 지금이 신규 사업의 '마중물 예산'을 확보할 골든타임이라는 판단에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원택 전북지사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이 포천 양수발전소 건설의 가장 큰 과제로 꼽혔던 지역 주민 이주대책 합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토지 보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본공사 착공을 비롯한 국가 핵심 전력망 확충 사업 전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수원은 포천 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포천시 및 수몰 예정 지역 이주 대상 주민 28명과 이주대책에 최종 합의했다고
한국남부발전이 경남 거창군과 손잡고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 설비로 꼽히는 양수발전소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가 전력망 안정화는 물론 대규모 건설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남부발전은 22일 거창군과 '양수발전소 유치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 협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혁신 제품이 실제 공공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구매 페스티벌을 열고 든든한 판로 개척의 장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해
한국동서발전이 전남 곡성군에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앞두고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에 '1호 기업'으로 입주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본격화한다.
동서발전은 9일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새롭게 건립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에서 곡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이 지역 활성화를
신한울 원전, 철통 보안 속 데이터센터 전력 뿜어내…3·4호기도 공정률 29.8% '순항'축구장 74개 규모 임하댐 수상태양광, 송전망 증설 없는 '교차발전'으로 상생 모델 제시예천 양수발전, 단 3분 만에 전력 쏘는 '초대형 배터리'…신재생 간헐성 극복
울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안동 임하댐 수상태양광, 예천 양수발전소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끄는 ‘무탄소
매출, 15.8% 줄어든 6조2813억원 잠정 집계
현대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28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068억원으로 24% 증가했다.
1분기 실적 부진은 국내 주
"1조5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등 구례의 명운이 걸린 대형 사업들을 시작한 본인이 책임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완성하겠습니다."
김순호 전남도 구례군수가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정책을 제시하면서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구례의 중단없는 도약을 위해 다시 한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양수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상태감시 시스템을 도입하며 스마트 발전소 구현과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수원은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인 'H-AIMD'를 예천양수발전소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H-AIMD는 양수발전 고유의 운전
DL이앤씨가 양수발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수직터널과 지하발전소 등 핵심 공정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앞세워 신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을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콘크리트를 부을 때 모양을 잡아주는 틀)’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 중인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DL이앤씨는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굴착에 착수한 이후 7개월 만으로 최첨단 굴착 장비인 RBM(Raise Boring Machine) 공법을 적용했다.
부산항 신항 북
DL건설이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정부법조타운 S3BL 2공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약 7만8000㎡(약 2만3000평)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총 544가구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사업이다. 총 금액은 약 1342억 원(VAT 포함) 규모이다.
세대 구성은
한미글로벌은 2일 '스마트 인프라 건설'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국내 양수발전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인프라 건설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포럼에는 한미글로벌과 한국도로공사, DL이앤씨, 현대건설, HD현대사이트솔루션, 트림블코리아, 성풍이앤에이, 리스크제로 등 인프라 건설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
최근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스마트 인프라 건설’을 주제로 올해 하반기 ‘HG 테크 포럼’을 12월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양수발전소 프로젝트에서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과제와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 단장을 역임한 조성민 연구처장이 ‘인프
대우 수력·양수발전, 삼성 카타르 태양광포스코이앤씨 해상풍력 등...투자 확대
최근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대형 건설사들 위주로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건설업 업황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BSI) 9월 전망치는 52로 전월(54)보다 2포인트 하락해 건설경기가 더
전남 구례군이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전남 지자체 중 구례군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25일 구례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문정복, 박민규, 임종득 국회의원과 전국 각 지자치단체장과
대우건설은 홍천양수발전소 1, 2호기 건설공사 수주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경쟁력을 재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시화조력발전소,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소 등 국내외 신재생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풍력·수소연료전지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8월 강원도
한국남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양수발전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를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16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양수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양수발전 사업 확대에 대비해 핵심 기자재의 설계 및 제작 기술 자립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국
지리산 중턱 해발 926m 회남재 숲길 10km를 걸었다. 내 고향 청학동 삼성궁을 출발점으로 하동군 악양면 등촌 마을까지. 단풍 소식이 남녘을 향하는 이맘때쯤이면 더욱 고향이 그리워진다. 마을마다 잎 다 떨어진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붉은 감이 정겨운 계절이다.
남쪽이지만 높은 지대여서 지금쯤 단풍이 곱게 물들지 않았을까? 고향을 찾는 기쁨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