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022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에서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기업으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는 고용노동부와 블라인드 한국이 공동 주관하며, 10만 개 국내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워라밸 실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NH투자증권은 일과 생활 균형을 추구하는 유연한 기업문화를
여성가족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한 사회단체가 실적을 부풀렸고, 단체 대표는 공산주의를 추구한다는 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버젓이 소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여가부는 보조금을 목적 외로 사용한 경우가 확인되면 환수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단법인 '노동희망'이 올해 초 '이웃과 함께하는 모두家 돌봄
최근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는 기존의 여성가족부 업무를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로 분리·이관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가족·청소년, 양성평등, 폭력 피해자 지원 등의 업무는 보건복지부 산하에 새롭게 설치될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로 통합하고 경력단절여성 지원 등 여성고용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취업지원제도 및 고용 인프라와 연계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여
4개월 전, 이투데이 창간 12주년 특별 기획 시리즈 주제로 ‘아기 발자국을 늘려라’를 선정하고 기사 계획을 세우던 당시 태스크포스(TF) 팀의 최대 난제(?)는 북유럽 출장을 누가 가는가였다.
출산·보육 정책의 교본으로 불리는 북유럽 국가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저출산 대책을 제안하는 부분이라 사실상 이번 기획의 핵심이었다.
사
새 교육과정 시안 공청회가 고성과 폭력이 오가는 등 보수와 진보 진영 간의 충돌 속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교육부는 다시 한번 대국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 후 최종안을 만들어 연말께 새 교육과정을 확정·고시할 계획이지만 이 과정에서 진통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시작된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 검토 공청회'
안상훈 사회수석 브리핑 "시대 변화 맞춰 내용 기능적 강화""돌봄·인구·아동 등 하나의 부처로 통합…효율성↑"저출산·고령화 정책 연계…생애주기 정책 시너지"
대통령실은 7일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 "기존에 맡고 있던 기능들은 없애는 것이 절대 아니라 오히려 시대 변화에 맞춰 보다 내용을 기능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김현숙 여가
"여성지위 향상 성과 있었지만 국민 기대 못미쳐""양성평등 정책, 독립적으로 강력히 추진될 것"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7일 "미니부처인 여가부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구감소, 성별·세대 갈등 등 당면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조직형태로 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정부 조직개편안 관련 브리핑에서 "앞으
우리나라 출산율은 세계 꼴찌 수준이다. 국민 사이에서는 ‘멸종위기종’이 돼간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온다.
북유럽 선진국에선 이런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지난달 8일 군나르 안데르손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인구통계학 교수를 만났다.
안데르손 교수는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한국 출산율 문제의 심각성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는 “한국은 지속해서 낮아진
-김형길·김필우 덴마크.노르웨이 주재 한국 대사 인터뷰 -한국 경제 성과 훌륭하지만 삶의 방식 고찰할 때 -개인의 불확실성 낮춰 미래 불안 해소해야
“솔직히, 한국에 정책이 없어서 출산율이 떨어지나요?”
8월 말 덴마크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만난 김형길 대사는 처음부터 이렇게 반문했다. 틀린 말도 아니다. 북유럽의 보육 선진국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정부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정부 조직개편안을 발표한 데 대해 여성계는 여성 지우기를 본격화하는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이현경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는 “여가부를 폐지하고 보건복지부 산하 본부로 업무가 이관되며 '여성'이라는 글자가 없어진 것은 여성 지우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여가부를
정부가 조직 개편방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여성가족부는 21년 만에 폐지를 눈앞에 뒀다.
6일 정부가 내놓은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여가부의 청소년, 가족, 여성정책 및 여성의 권익증진에 관한 사무는 복지부로, 여성고용 관련 정책은 고용노동부로 이관된다. 복지부에는 인구·가족·아동·청소년·노인 등 종합적 생애주기 정책과 양성평등, 권익증진 기능을
여가부 폐지…복지부 산하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 신설"조직 격하 아냐…오히려 차관이 본부장으로 격상"국가보훈처, 국가보훈부 격상…재외동포청 신설연내 우주항공청ㆍ출입국이주관리청 신설 목표"의원 입법으로 신속 추진"
행정안전부는 6일 여성가족부를 폐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정부
-“일하는 엄마 당연...아빠의 육아 참여 필수” -육아에 대한 양성평등한 사회 분위기가 ‘육아천국’ 만들어 -대학교수도 학교에 아이 데려 오기도...사회의 공감과 배려
#9월 9일 오전 7시. 시원이네 가족의 아침은 분주하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7살 시원이는 등교 시간은 아랑곳없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느라 바쁘다. 5살 동생 단이도 등원 준비보다는
선진국 대부분이 심각한 저출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도, 유로존 주요 경제국인 프랑스도, 그리고 한국도 마찬가지다. 저출산·보육 대책에는 왕도가 없다는 의미다. 그러나 대부분의 나라가 롤 모델로 삼는 지역이 있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이다. ‘노르딕 패런팅’, ‘스칸디나비안 패런팅’은 저출산과
아이가 세상에 나와 맨 처음 남기는 흔적, 발 도장. 열 달 간 숨 쉬게 해준 탯줄을 끊고, 하나의 인격체로서 세상에 내딛는 첫발이다. 3kg 남짓한 무게만큼이나 한없이 작고 흐릿하지만, 이들의 발자국은 인류의 미래를 수놓을 희망 그 자체다.
그런데 지금, 아이들의 발 도장이 줄고 있다. 나라 존립조차 위협하는 수준이다. 당장 10년 안에 잠재 성장률이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과 외교관후보자 선발 시험에 363명이 최종 합격했다.
3일 인사혁식처에 따르면 5급 행정직에서는 7495명이 응시해 236명, 5급 기술직에서는 1514명이 응시해 87명이 각각 합격했다. 외교관후보자는 1486명 중 40명이 선발됐다.
행정직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42.8%인 101명으로 지난해 43.8%
여성을 비하한 농담이 구설에 올랐던 애플 부사장이 사임했다. 그동안 양성평등을 위한 경영 방침을 유지해왔던 애플이 이미지 하락을 우려해 결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블룸버그 통신 등은 29일(현지시간) 애플의 구매 담당 부사장인 토니 블레빈스가 사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레빈스의 정확한 사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달 초 중국의 동영상
한국 기업은 이사회에서 여전히 여성 이사가 글로벌 평균을 밑도는 만큼,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이투데이미디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패널토론자들은 여성 이사 확대를 위해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수립 노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맞물려 기업 내 양성평등이 기업 경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에 국내 주요 금융그룹은 여성 경제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며 성평등성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2022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가 지난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투데이미디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