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은 하루도 멈출 수 없는 삶의 현장이다. 가축을 돌보고 시설을 관리하며 사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이어지는 그곳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안전’이다. 아무리 생산성이 높고 경영이 안정적이라 하더라도, 그 출발점에서는 반드시 안전이 전제돼야 한다.
그러나 최근 축사 지붕 작업 중 발생한 추락사고로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익숙한
구미 자원화시설 찾아 퇴·액비 운영 실태 점검대구 간담회서 돼지농장 일제검사·소독 협조 요청
낙동강 수질 관리와 축산환경 개선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축산분뇨 자원화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양돈업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강화를 주문했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양돈농가 방역수칙 준수를 함께 챙기며 환경과 방
돼지고기 납품 과정에서 가격을 미리 맞춘 담합이 적발됐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입찰가나 견적가를 사전에 합의한 가공·판매업체 9곳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총 31억6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전날 열린 소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닭고기나 오리고기 담합을 제재한 사례는 있었지만, 돼지고기 납품 담합이 적발돼
농협, 축협 공동방제단 540개반·민간 소독차량 114대 운영 연장‘범농협 가축질병 SOP’ 개정…보고체계·초동 대응 강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협이 방역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중수본, 4일 확진 공식 확인…연천군 24시간 일시이동중지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 투입…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 참여 당부
경기 연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3500마리를 사육 중인 농장에서 확진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전두수 처분과 함께 24시간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조치를 발령하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
혈장단백질 원료 배합사료 2건서 ASF 유전자 양성 판정중수본, 방역 강화 조치 발표…전국 단위 대응
양돈용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이 전국 단위 대응에 나섰다. 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는 해당 사료 전량 폐기와 함께 전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검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경기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가축질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3일 이천시 관내 양돈농가에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11일 농협이 발표한 긴급 방역대책 시행의 일환으로,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 엄범식 경기본부장, 김경제 이천시지부장, 임영묵 이천축산농협 조합장과 공동방제단 등 범농협 임직원들이 가용 가능한
전남 영광 연관 농장 확진…돼지 1280마리 살처분·24시간 이동중지방역대 10km 정밀검사·소독 총동원…수급 영향은 ‘미미’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 나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이동중지 명령과 살처분 등 긴급 방역에 나섰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을 중심으로 확산 차단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전라남도 나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ASF 발생 상황을 보고받은 뒤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일시이동 중지 및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
전남도가 영광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날 발생했다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속한 방역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초비상이다.
돼지 2만1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해당 농장주는 새끼돼지 폐사를 확인해 지역 공수의를 통해 방역기관에 신고했다.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승돈 농진청장, 정읍 청년농 스마트 양돈농가 찾아 환기·탈취·분뇨처리 운영 점검IoT 기반 악취 모니터링·저감 패키지 확대…시범농가 12곳→26곳
스마트축산의 초점이 생산성에서 환경 문제 해결로 옮겨가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청년농이 운영하는 스마트 양돈농가를 찾아 돈사 냄새 저감과 환기, 분뇨 처리 등 축산환경 개선 기술의 현장 적용 상황을 직접 점검했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방역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7일 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포천·김제·영천 선정…에너지·농업·수출 연계 ‘저탄소 축산’ 시험대2026~2030년 추진…정기수거·에너지화로 악취·탄소 동시 저감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와 민원이 반복돼 온 축산 현장에 구조적 해법을 찾기 위한 정부의 첫 실험이 시작된다. 그동안 처리 비용과 환경 부담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가축분뇨를 에너지와 자원으로 전환해 민원 해소와 온실가스 감축, 축
지난달 28일 충남 당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이 확인된 이후 추가 발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충남 당진에서 ASF가 발생한 양돈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중간결과에 따라 발생 추정일을 11월에서 10월 초로 앞당겨 관련 농장 등에 대해 신속한 예찰·검사를 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19일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현지 확인을 실시하며 소공인지원, 농업기술, 축산업, 반도체 국가산단 등 주요 현장의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위원회는 시설별 운영실태와 현장 애로를 확인하며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시민 체감 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11월 10~18일 수원·청주·광주·대구서 순차 개최PED·PRRS 등 소모성 질병 최소화…“2030년 청정화 목표”
정부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전국을 돌며 양돈질병 방역대책을 현장에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함께 양돈산업의 주요 위협 요인으로 꼽히는 돼지열병(CSF)과 소모성 질병 방역 수준을 현장에서 끌어올리겠다는 취
연 4만톤 발생 감귤 부산물, 악취저감제·해충유인제·토양개량제로 재활용폐기 비용 톤당 15만 원→수익 전환…양돈농가 연 3700만 원 소득 개선 효과
폐기 처리에 비용이 들던 감귤 부산물이 악취를 줄이고 해충 피해를 낮추며 토양을 개선하는 친환경 농자재로 상용화되면서 농가의 새로운 수익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발생농장 돼지 847마리 살처분·연천·파주 등 6개 시군 48시간 이동중지광역 소독·정밀검사 병행…"추석 앞두고 경각심 높여야"
경기도 연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 정부는 즉시 살처분과 이동중지 명령, 광역 소독에 나서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연천군의 한 농가에서 돼지가 폐
경기도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했다. 현재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올해 초부터 양돈가에 사육 축소 압박해
중국 정부가 디플레이션 우려 해소를 위해 식품 물가의 기준으로 평가받는 돼지고기 가격 방어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농업부는 25개 중국 양돈 및 판매 업체 관계자들에게 회의를 위해 16일 베이징에 모일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들은 이 회의에서 내년 1월까지 암퇘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