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전재수 의원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당내 경선이 큰 잡음 없이 마무리되면서 조직 결집은 안정적으로 이뤄졌지만, 험지 부산에서의 본선 경쟁력은 여전히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본경선 결과, 전 의원이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최종
설날 귀향길, 부산에 닿는 첫 관문은 부산역이다. 기차 문이 열리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 동구다. 부산 북항 재개발과 맞물려 도시의 지형이 바뀌는 현장, 해양수도 부산의 새 좌표가 그려지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북항이 해양도시의 윤곽을 드러내고,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동구로 이전하면서 지역 분위기도 달라졌다. 관문은 상징이 아니라 흐름을 바꾸는 자
2028년부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프로야구 경기가 열릴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야구전용구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남종합운동장의 주 경기장을 리모델링해 2만석 이상의 프로야구장을 2027년 말까지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허구연 한국야구
서울 잠실 주경기장이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다섯 시즌을 책임질 홈 구장이 된다. 잠실돔구장 건립공사가 진행되는 약 5년 간 최대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체 야구장으로 선정된 것이다. 대체 야구장은 2027년, 기존 돔구장은 2032년 3월 새롭게 개장한다.
서울시는 9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우이신설선 등 서울 도시철도 건설공사에서 난구간 설계 기술을 지원한 황제돈(60·사진) 에스코컨설턴트 사장이 제3회 서울시 건설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서울 기반시설 건설과 기술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수여하는 건설상 수상자로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팀), 우수상 9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인 황 사장은 서울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위원장이 '일구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최정(SK 와이번스)은 각각 '2017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최고 투수상과 최고 타자상을 받았으며 김강률(두산 베어스)은 '의지노력상'을 수상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는 일구회가 주관하는 일구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일구대상은
서울시가 오는 2025년 한강변으로 자리를 옮겨 국내 최대 규모(3만5000석 이상)로 신축되는 잠실야구장의 구장 형태를 최종 결정하기에 앞서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이는 300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갔지만 선수도 관객도 불편하고, 교통체증마저 심각해 골칫거리로 전락한 고척돔구장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최근 국.내외 건설시장에 공사물량이 줄어들면서 건설사들이 새로운 영역찾기에 나서고 있다. 그 중 최근 야구의 인기와 더불어 야구장 건립이 탄력을 받으면서 건설사들도 수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20일 조달청은 이번 주중 경상남도 창원시 수요의 ‘창원마산야구장 건립공사’의 입찰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창원마산야구장 건립공사는 마산회원구 양덕동 477번지 일원
현대자동차가 10일 부산 기장군에 조성한 국내 최대 사회인 야구장인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의 준공식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사회인 야구시설이 수도권에 밀집돼 있어 지방의 야구 동호인들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 지난 2012년 8월 기장군과 야구장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 6월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대 19만6515㎡(5
1991년 11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야구 스타가 한자리에 모였다. 사상 최초로 개최된 한·일 프로야구 국가대표 대항전 슈퍼게임이다. 일본은 개막전 장소를 1988년 개장한 도쿄돔으로 정해 한국 선수단을 불러들였다.
돔구장을 경험이 없던 한국 선수들은 일본에 3-8 패배를 맛봤다. 그나마 간판타자 김성한(57·당시 해태)이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한국감정원이 민간 감정업체의 감정평가를 조사한 결과 부실 감정이 72%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 김태원 의원(새누리당, 경기 고양덕양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이후 감정원이 민간 감정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감정평가 적절성 여부 조사결과 현재 진행 중인 9건을 제외한 총 44건 중 부적정 11건, 미흡 1
경기도 남양주시 체육시설 인·허가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석우(67) 남양주 시장이 21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배종혁)는 이날 이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오후 1시40분쯤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도착한 이 사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곧장 조사실로 향했다.
이 시장은 남양주시 별내면에 있는 쓰레기
업역 문제로 한차례 분란이 일었던 한국감정원과 감정평가협회가 이번엔 ‘감독’기능을 두고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 7일 감정평가사징계위원회에서 천안야구장 건립사업 보상평가가 ‘부적정’하게 이뤄졌다는 감정원의 기초조사 결론에 대해 평가 방법이나 절차에 징계할 만한 잘못이 없다며 ‘불문’ 판정을 내린 것이 발단이 됐다.
앞서 국토부는 천안
감정원이 부적정하다고 판단한 감정평가사들의 평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징계위원회가 사실상 문제없음을 밝혀 논란이 예고된다.
이와 관련 감정평가협회는 지난 7일 감정평가사징계위원회(징계위원회)는 천안야구장 건립사업에 따른 보상평가와 관련해 해당 감정평가사들의 징계 여부를 심의하여, 징계위원회 이전에 타당성조사 기초조사를 수행하였던 한국감정원의 감정평가 ‘부적정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강민호는 7일오전 11시 양산시청에서 나동연 양산시장, 허구연 KBO야구발전실행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민호 야구장’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강민호는 협약을 통해 2억원을 양산시에 기부, 현역 야구 선수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딴 야구장을 건립한다. 야구장은 총 공사비 5억원 규모로 양산시 물금읍 소재 황산문화
롯데 강민호가 양산시에 자신의 이름을 붙인 야구장을 짓는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는 강민호가 7일 오전 11시 양산시청에서 나동연 양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민호 야구장’ 조성을 위한 협약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강민호는 본인의 이름을 붙인 야구장 건립과 함께 유소년 및 학교 야구부 후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2억원을 양산시에 기부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전국의 야구장 현황을 담은 ‘2014 전국 야구장 백서’를 발간했다. KBO 산하 야구발전실행위원회는 올 시즌 전국 24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국 야구장 현황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야구장 건립 상황을 파악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그 결과 지난
대구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수성구에서 분양을 준비 중인 ‘수성아이파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 파동 211번지 일대 위치한 ‘수성아이파크’는 지하2~지상 15층 6개 동 455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76가구 △59㎡B 28가구 △69㎡ 99가구 △76㎡A 81가구 △76㎡B 35가구 △84㎡A 106가구 △84㎡
서울시의 내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4.7% 늘어난 25조5526억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내년 예산은 도시안전에 집중됐으며 이를 반영하듯 안전예산이 올해보다 22.0% 증가한 1조원을 돌파했다. 또 무상보육 등 복지예산은 15.6% 증가해 약 8조원 규모로 운영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