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윤석대 사장이 20~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 참석을 계기로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윤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 참석을 위해 방문한 마닐라에서 물·도시·에너지 분야 고위급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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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맏형’급 공기업 수자원공사(K-water)는 생활용수 등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수질을 개선함으로써 공공복리를 증진시키고자 강과 하천 등 수자원을 개발·관리하는 공기업이다. 하지만 그동안 수자원공사의 역할은 ‘공급’에만 치중한 측면이 컸다. 그러다 보니 세계적 수돗물 품질에도 수요 측면을 살펴볼 수 있는 수돗물 음용률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