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방관이 빨대입니까?'
1989년 소방관이 돼 2021년 오산소방서장으로 제복을 벗기까지 33년 가까이 현장을 지킨 윤성근 전 경기도의원이 16일 이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경기도청 앞에 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항의다. 그가 피켓을 든 날 오전, 부천의 공장 화재현장에서는 후배 소방관 6명이 다쳤다.
이투데
경기도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민생·복지 예산 복원 요구를 800억원대에서 300억~400억원 수준으로 줄였지만 경기도와의 이견은 남았다.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2일 기자회견에서 "예결위가 마련한 조정안에 대해 집행부의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지만, 상당수 민생예산에 대해 사실상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 왔다"고 밝혔다.
도의
경기도가 재정비상 해법을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세입구조 개편으로 동시에 넓혔다. 10개 주요 사업에 국비 6484억 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정부 배분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건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의 취약한 재정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재정 상황에 대한 설명 책임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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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2000만원, 전용면적 156㎡, 경기도청까지 도보 약 5분.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광교 관사를 둘러싼 숫자들이 8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장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관사 규모와 예산 집행 경로를 따졌고, 더불어민주당은 반환되는 전세보증금의 성격과 업무 효율을 들어 반박했다. 같은 날 경기경실련은 관사 계약 철회와 예산 환수를 요구했다.
8일
경기도의 재정 비상은 세출 5465억원을 줄이는 문제만이 아니다.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세입 전망 자체가 3000억 원 낮아졌다.
김귀근 경기도의원이 추경안 심사에서 취득세 중심의 경기도 세입구조와 추계 정확성을 동시에 짚으며 추가 세수결손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귀근 경기도의원(군포4)은 8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2026년도 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잇달아 찾아 비상상황에서 도민의 안전과 행정·교육 기능을 지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남 의장은 이날 김미숙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 교육기획위원회·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도청·도교육청 훈련장을 방문했다.
도청 종합상황실에서는 주
국토교통부가 작업자 사망사고와 SRT 열차 부품 탈락사고,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절차 위반 등 5건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에 총 18억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국토부는 8일 오후 서울에서 철도안전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레일 3건에 10억2000만원, SR 2건에 8억40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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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된 지자체장들은 곧 취임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직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임기 시작을 알리는 의례적 절차가 아니다.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책임과 약속을 다짐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당선의 기쁨 속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새겨야 할 과제는 바로 안전 행정이다.
최근 GTX-A 철근 누락, 서소문 고가 붕괴, 대전 한화 에어로스
정부가 강원 원주시와 충남 천안·아산시를 대한민국 첫 AI 특화 시범 도시(K-AI 시티)로 선정한 가운데 지역경제와 부동산 시장에 의미 있는 파급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AI 기업과 전문인력 유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순한 시범도시 지정이나 인프라 구축만으로는 인구 유입과 주택 수요 확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
AI를 도시 운영 전반에 접목해 교통과 안전,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하는 'K-AI 시티'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강원 원주시와 충남 천안·아산시가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되면서 도시 인프라의 지능화 실험이 시작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 강원권에서는 원주시, 충청권에서는
선거 D-6 기자간담회…“이재명 정부 원칙, 지방정부도 작동돼야”“오세훈 시정서 안전사고 많아…안전 등한시할지 1원칙 둘지 문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공직사회와 현장에 남은 안전불감증부터 바로 잡겠다”며 “행정 기준부터 시민 생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특례시가 2040년을 향한 15년치 중장기 발전 청사진을 완성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주재하며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용인특례시는 2025년 3월부
정부가 도시 운영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K-AI 시티’ 조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시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활용해 교통·안전·행정 등 도시 운영 전반에 AI 서비스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는 지
2014년 초임 첫 결재도 ‘안전’…처음도 끝도 ‘안전’5대 분야 23개 사업서 ‘구민 안전 종합 대책’ 마련임기 마지막까지 지속가능 안전시스템 정착에 총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4일 ‘2026년 구민 안전 종합 대책’을 최종 방침으로 결재하고, 12년간 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3일 “그동안 다져온 서울 성동구의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경기도의회가 삭감한 5억원 예산이 어디서 나와 눈썰매장이 됐는지를 놓고 의회와 집행부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영희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도담뜰 눈밭 놀이터 조성사업의 예산집행 적정성과 절차적 타당성을 집중 추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26년 경기도 본예산 심사 당시 안전행정위원회는
경기도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은 가운데, 경기도의회에서 행정신뢰 회복을 위한 근본적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도비가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행사의 도민 인지도 제고와 민원서비스 품질 개선 필요성을 집중
원주·상주·괴산·계양구 교통문화 ‘우수’⋯전남 보성군 개선율 1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조사 결과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가 81.34점으로 전년 80.73점보다 0.61점 올랐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법규 준수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영향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교
서울 송파구가 지난해 외부기관 공모와 평가에서 총 70건의 수상을 달성하며 32억 원 규모의 외부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상 내역은 정책, 청렴, 환경, 도시경관, 보건복지, 홍보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있다. 구는 민선 8기 ‘구민이 주인인 명품도시 송파’라는 비전 아래 전 직원이 ‘섬김 행정’을 실천한 결과라고 말했다.
구는 청소년정
한양대학교총동문회는 ‘2025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전 부회장은 한양대 전자공학과 80학번으로 KAIST에서 전자공학과 석·박사를 취득했다. 전 부회장은 35년간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
터키 이스탄불 문화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이스탄불 in 경주 2014'가 오는 12일 개막한다.
이스탄불시가 주최하고 경북도,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11일간 경주 황성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후속 행사로 마련돼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주제로 모두 27개의 프로그
기초연금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기초연금을 차질없이 지급하기 위해 정부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이 적은 70%에 대해 매달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2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기초연금법 제정안을 재석 의원 195명 가운데 찬성 140표, 반대 49표, 기권 6표로 가결했다.
보건복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