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열흘간 특별대책기간…안전인력 3271명 투입인파감지 CCTV 361대 가동…31일 이태원로 전면 통제
서울시가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과 홍대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14개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AI 폐쇄회로(CC)TV와 드론 등을 활용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안전관리 인력 3271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핼러윈 당일인 31일
지난해 안전관리비 287억 원 전액 지자체 예산 충당 ‘경고등’“해수욕장 관리 비용 지자체 전가 그만…국가 차원 지원 시급”
해수욕장 안전관리 비용을 지자체가 전적으로 부담하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국고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전문대 졸업생 대상 '물류리더 START 1기' 채용 확대신입·경력 3년 이하 지원 가능…전국 희망 근무지 선택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전문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첫 정규직 공개채용에 나선다. 물류 현장 운영을 담당할 청년 인재를 선발해 향후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CFS는 전문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공개채용 프로그램 '물
19일 농해수위 국감…연안 위험구역 안전지킴이 배치율 12.5%수협 공동대출 연체율 16.57%…항만별 자율성·드론 대응 점검 예고
해양경찰청의 연안 안전관리 사각지대와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부실대출 문제가 국회 국정감사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국감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우려한 4개 항만공사 통합 문제도 다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객실승무원들의 과도한 업무와 휴식 부족 문제가 제기되면서 노동조합이 정부에 근무 실태 조사를 촉구했다.
17일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국내 LCC 객실승무원들의 근무환경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한 저비용항공사
학교·경찰·학부모·상인 의견 수렴시설정비·안전인력 활용 등 상생모델 도출
광주특별시 북구의회가 지역 48개 초등학교 통학로의 안전환경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북구의회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회’는 2일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신정훈·정재성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연구
전국 장애·일반 청소년 1만1000명에 문화관광 체험 지원초등학교 버스 임차료·전문 안전요원 지원해 교사 부담 완화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의 안전 관리 부담을 낮추고 청소년 관광 수요를 되살리기 위해 협력한다. 양측은 1만1000명의 문화관광 체험을 돕고 교과과정에 맞춘 여행 코스를 마련한다. 차량과 안전 인력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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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의 업무 부담을 낮추기 위해 보조인력과 차량 지원 등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감소하고 있는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편성된 예산에 더해 1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교사 보호 체계와 사전 안전점검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조인력·체험버스 지원
서울시는 3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를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주요 무대가 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인파관리 방안, 안전지원계획, 시설물 안전 등을 점검했다. 올해 불꽃 축제는 4일 전야제와 5일 본행사로 이틀간 진행된다.
오 시장은 우선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에서 구역
초등학교 1·2학년의 정규수업 시간을 늘려 오후 3시께 하교하도록 하는 이른바 ‘3시 하교제’를 두고 교육계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교원단체에 이어 전국 초등학교 교장들도 학생 발달과 학교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제도라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4~27일 초등교원 2만27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
서울시가 다음 달 4~5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전야제가 도입돼 축제가 이틀간 진행되는 만큼 시는 주최 측과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 6800명의 안전인력을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본행사인 불꽃쇼가 열리는 5일에는 대규모
한·미·영 3개국 참가…오후 8시부터 불꽃쇼역대 최대 안전인력 5000명 투입…행사 후 클린캠페인
한화가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본격적인 불꽃쇼는 오후 8시 시작한다. 올해는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화장실·급식실·냉난방 등 학생 체감 시설 개선에 집중3세 무상교육·특수교육·AI 기반 교육환경도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1조1711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 등 노후 학교시설 개선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3세 무상교육과 독서교육, AI 기반 미래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23일 교섭 결렬 뒤 중노위 조정 신청…조정 종료 예정일 내달 6일조정 기간에도 노사 교섭은 계속…“조정 신청이 바로 파업 돌입은 아냐”
포스코노동조합이 2026년 단체교섭과 관련해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조정이 성립되지 않거나 중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
27일 포스코노조에 따르면 노조
신안산선 전 현장 안전전문인력 정규직화·증원 배치포스코그룹, 고용부에 재발방지 특별대책 발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안산선 공사현장 산업재해와 관련해 "안전예산 확보와 관련 투자를 포함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강도 높은 안전혁신을 약속했다. 특히 신안산선 전 공구의 안전전문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법정 기준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는 특단의 조치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서울 전역이 축구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규모 거리 응원이 펼쳐지는 광화문광장부터 이색 체험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뚝섬한강공원까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월드컵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
서울시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5일부터 7일까지 뚝섬과 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 축제는 치열한 기록 경쟁보다는 완주와 참여 자체에 의미를 두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다. 올해는 행사 규모와 공간을 전면 확대해 내외국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3종 경기(수영·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내 혼잡도가 높은 주요 거점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단순한 대증요법에서 벗어나 작은 틈새 공간이라도 확보해 근본적인 밀집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7일 공사에 따르면 홍대입구역과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5개 역사의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해 11개 과제를 선정하고 단기
서울 대표 봄꽃 행사인 여의도 벚꽃축제와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3일 동시에 개막한다.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리면서 주말을 전후해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등포구는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여의서로 벚꽃길과 한강둔치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개막 퍼레이드와 무대
정부가 항공사 CEO들과 함께 항공안전 점검에 나섰다. 항공사들은 안전 인력 확충과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정부는 감독 인력을 늘려 취약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오후 한국공항공사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12개 항공사 CEO가 참석하는 ‘항공안전 간담회’를 열고 최근 항공안전 동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