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를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주요 무대가 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인파관리 방안, 안전지원계획, 시설물 안전 등을 점검했다. 올해 불꽃 축제는 4일 전야제와 5일 본행사로 이틀간 진행된다.
오 시장은 우선 여의도 한강공원 입구에서 구역
초등학교 1·2학년의 정규수업 시간을 늘려 오후 3시께 하교하도록 하는 이른바 ‘3시 하교제’를 두고 교육계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교원단체에 이어 전국 초등학교 교장들도 학생 발달과 학교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제도라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4~27일 초등교원 2만27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
서울시가 다음 달 4~5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전야제가 도입돼 축제가 이틀간 진행되는 만큼 시는 주최 측과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 6800명의 안전인력을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본행사인 불꽃쇼가 열리는 5일에는 대규모
한·미·영 3개국 참가…오후 8시부터 불꽃쇼역대 최대 안전인력 5000명 투입…행사 후 클린캠페인
한화가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본격적인 불꽃쇼는 오후 8시 시작한다. 올해는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화장실·급식실·냉난방 등 학생 체감 시설 개선에 집중3세 무상교육·특수교육·AI 기반 교육환경도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1조1711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 등 노후 학교시설 개선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3세 무상교육과 독서교육, AI 기반 미래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23일 교섭 결렬 뒤 중노위 조정 신청…조정 종료 예정일 내달 6일조정 기간에도 노사 교섭은 계속…“조정 신청이 바로 파업 돌입은 아냐”
포스코노동조합이 2026년 단체교섭과 관련해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조정이 성립되지 않거나 중노위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
27일 포스코노조에 따르면 노조
신안산선 전 현장 안전전문인력 정규직화·증원 배치포스코그룹, 고용부에 재발방지 특별대책 발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안산선 공사현장 산업재해와 관련해 "안전예산 확보와 관련 투자를 포함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강도 높은 안전혁신을 약속했다. 특히 신안산선 전 공구의 안전전문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법정 기준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는 특단의 조치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서울 전역이 축구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규모 거리 응원이 펼쳐지는 광화문광장부터 이색 체험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뚝섬한강공원까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월드컵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
서울시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5일부터 7일까지 뚝섬과 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 축제는 치열한 기록 경쟁보다는 완주와 참여 자체에 의미를 두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다. 올해는 행사 규모와 공간을 전면 확대해 내외국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3종 경기(수영·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내 혼잡도가 높은 주요 거점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단순한 대증요법에서 벗어나 작은 틈새 공간이라도 확보해 근본적인 밀집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7일 공사에 따르면 홍대입구역과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5개 역사의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해 11개 과제를 선정하고 단기
서울 대표 봄꽃 행사인 여의도 벚꽃축제와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3일 동시에 개막한다.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리면서 주말을 전후해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등포구는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여의서로 벚꽃길과 한강둔치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개막 퍼레이드와 무대
정부가 항공사 CEO들과 함께 항공안전 점검에 나섰다. 항공사들은 안전 인력 확충과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정부는 감독 인력을 늘려 취약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오후 한국공항공사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12개 항공사 CEO가 참석하는 ‘항공안전 간담회’를 열고 최근 항공안전 동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스마트스테이션 190개 역 운영·안전매니저 20명 신규 채용
서울교통공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시스템과 현장 안전 인력을 동시에 확충하며 지하철 안전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90개 역에서 ‘스마트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스마트스테이션은 고화질 폐쇄회로(CC) TV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3D맵 등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장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된 안전 규제와 인력난,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반복 공정을 자동화·원격화하는 ‘스마트 건설’ 전환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안전관리와 물류, 주거 서비스까지 적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15일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27~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8만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번 박람회 개최 전 2만8000명의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2만4000명 규모의 청년 인턴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대규모 채용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구직자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누적 이용객 10만 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지난달 19일 문을 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누적 이용객이 13일 오전 11시 30분 기준으로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개장 26일 만의 기록으로 하루 평균 약 4000명이 스케이트장을 찾은 셈이다. 지난해 일평균 이용객(3269명)과 비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든 14일 서울시가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이날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을 한층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파업 첫날인 13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안전 강화, 수송력 증대 등 추가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집중 배차 시간을 평시
신용등급은 A1 유지…“소규모 사업·투자부담은 한계지만 정부 지원이 핵심 축”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고속철도 운영사 수서고속철도(SR)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앞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망을 긍정적으로 조정한 데 이어 두 회사의 고속철도 부문 통합 결정이 반영된 조치다. 정부가 양사 고속철 사업을 일원화하겠다고
철도·지하철·학교 비정규직까지…연말 공공서비스 ‘셧다운’ 위기예산 심의·단체교섭 12월에 몰리는 구조적 문제, 올해도 반복필수유지업무 있어도 체감 불편 커…“연중 분산·시스템 개편 필요”
파업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11일 총파업을 예고한 데 이어,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조들도 12일 전면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학교 급식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2월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시 한번 국민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철도노조는 성과급 정상화, 고속철도 통합,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 등 핵심 요구가 10일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파업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노조가 실제 파업에 들어가면 지난해 12월에 이어 1년 만에 반복된다. 잦은 파업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