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덤핑 관세 앞두고 CGI→HGI ‘우회 수출’ 의혹과거 합판도 ‘제품 변경’ 우회 전적 있어업계 “MTC 통해 원판·제조공정까지 확인해야”
중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GI)에 대한 반덤핑(AD) 최종 판정을 앞두고 중국 철강업체들이 규제를 피하기 위해 제품 소재를 바꿔 거래하자는 제안을 국내 업체들에 잇달아 하고 있다. 반덤핑 관세 대상인 냉연 소재 제
9년 만에 CGL 신설…2028년 준공·연산 45만t 규모SUV·RV 고급화 대응…AI·로봇·전기로 연계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동차강판 기술 리더십 공고히”
포스코가 48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자동차강판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AI와 로봇, 전기로 기술을 집약해 광양제철소를 미래 모빌리티용 고급 강판 생산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포스코는 8일 광양
매출 2조5812억원으로 18.3% 늘어KG스틸·모빌리티·이니시스 등 계열사 성장
KG케미칼이 주요 계열사의 외형 성장과 자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KG케미칼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5812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3%, 15.3% 증가했
예상 웃돈 덤핑마진…최종 관세율이 최대 변수관세 현실화 땐 가격 경쟁력·수익성 동반 압박열연·냉연강판도 조사…무역장벽 확산 우려
일본 정부가 한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에 대해 덤핑 판매와 자국 철강업계 피해가 있었다는 예비판정을 내리면서 국내 철강사들의 대일 수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과 경제산업성은
잠정 관세 부과 자문 요청…“답변 시 내달 관세 부과”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강대가 일본 시장에서 부당하게 낮은 가격(덤핑)으로 판매돼 자국 철강업계에 피해를 줬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해 8월 일본제철과 고베제강소 등 일본 기업 4곳이 국내 철강업체가 수요 부진과 저가 수입품으로 인해 가격 인하
저가로 수입되는 중국산 아연 표면처리 냉연제품에 대해 최고 33.67%의 잠정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다. 해당 수입품으로 인해 국내 산업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16일 제472차 무역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중국산 아연 및 아연합금 표면처리 냉간압연 제품' 덤핑 사건에 대해 중국 공급자별로 22.34~33.67
포스코스틸리온이 30일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주식 매입을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 26일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안건을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액면분할로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된 천시열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직후 포스코스틸리온 주식 2166주를 장내 매수했다. 액면분할과
열연 가격 80만→86만원…판재류 2주 연속 상승수입산 점유율 33%→16% 급감, 저가재 유입 차단도금·컬러강판까지 관세조치 확산 시 상승폭 확대
덤핑방지관세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철강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저가 수입재 유입이 급감하자 열연을 중심으로 가격이 반등하고, 이에 따라 철강업체들의 수익성 개선 기대도 커지는 분위기다.
29일
반덤핑·상계관세 조사, 2년 전 4배 수준미국 물론 신흥국도 조사 확대중국 주요 17개 수출품 68% 단가 하락
중국의 ‘디플레이션 수출’이 글로벌 무역마찰의 새 불씨로 번지고 있다.
1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각국에서 중국을 상대로 한 반덤핑 및 상계관세 관련 조사가 확대되고 있다. 조사를 바탕으로 한 제재 관세 발동이 잇따르면서 새
무협, ‘남아공 수출 유망품목 및 진출 방향’ 보고서 발간흑인포용정책(BBBEE)·노동·환경 규제 등 정책 이해 필수
국내 자동차, 철강, 이차전지 등 주력 수출사업이 산업 전환기에 접어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새로운 진출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가 5일 발표한 ‘아프리카를 여는 문, 남아공 수출 유망품목 및 진출 방향’ 보고서
KG스틸은 지하철 역사 등 엄격한 불연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공공시설 내장재에 적용할 수 있는 ‘3코팅 PCM(Pre-Coated Metal) 불연 컬러강판’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으로부터 불연 성능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을 공식 입증했다.
또 화재 안전성은 물론 시민들의 눈높이를 충족
KG스틸은 고내식 도금강판 'SuperGalum(SGL)'을 농원용 파이프 소재로 상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널리 사용되는 용융아연도금강판(GI)보다 3~6배 향상된 내식성을 갖췄으며, 강관 제조 고객사인 유화강관 및 동부강관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캐나다ㆍ멕시코에 국내 기업 다수 진출삼성ㆍLG 생산지 조정 및 공장 이전 검토기아는 일부 물량 수출 목적지 변경 검토중국 추가 10% 관세 부과는 수출 악재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을 대상으로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피해가 예상된다. 이들 대다수 기업이 미국 시장
삼성ㆍLGㆍ기아 등 진출가격경쟁력 나빠져 수익성 악화미 인접국 생산 전략 다시 살펴야업계 "최종적으로 미국 내 유통사 및 소비자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멕시코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상당수 우리 기업들은 미국과 멕시코 자유무역협정(USMCA)에 따른 무관세 혜택과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기업간 거래(B2B)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를 론칭한 이후 국내외 많은 기업의 사업협력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STX는 지난달 22일 론칭 당일 아연도금강판 500톤(t)과 스테인리스스틸(STS) 20t의 첫 거래가 이뤄졌다고 11일 밝혔다.
TrollyGo는 미쓰비시(MITSUBISHI), 이토추(ITOCHU) 같
포스코는 중국 현지에서 자사 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해 안정적인 현지 생산·판매 체제 구축에 나섰다.
포스코는 중국 허베이성에서 하북강철집단(하북강철)과 합작을 통해 연산 45만 톤(t) 규모의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판매 1기 공장을 준공했다. 45만 톤 규모의 2기 공장은 2024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는 포스코가 2021년 5월 이사회에서 중
포스코는 중국 하북성(河北省)에서 하북강철집단(河钢集团有限公司)과 합작해 연산 90만 톤(t) 규모의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ㆍ판매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는 2021년 5월 이사회에서 중국 내 자동차용 도금강판 판매 확대 및 안정적 현지 생산ㆍ판매 체제 구축을 위해 하북성 당산시(唐山市)에 아연도금강판 생산라인(Continuous
동국제강이 신재생에너지 자가발전 설비 도입으로 전력 효율을 향상해 탄소 배출 절감을 실현한다.
동국제강은 총 125억 원을 투자해 포항공장 3개 동 지붕 5만 평에 태양광 자가발전설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공사에 착수, 올 3월 설치를 완료하고 최근 본격적인 발전에 돌입했다.
신규 설비는 10MW급 자가발전설비로 연간 약 13G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