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실시에 신선식품 중심으로 새벽배송 수요 늘어비대면 소비 증가로 새벽배송 시장 규모 2년 전보다 5배 커져전국 단위 새벽배송 가능한 쿠팡 쫓는 '컬리'ㆍ'쓱닷컴' 오아시스마켓은 주6일→7일로 새벽배송 서비스 확대
"동트는 새벽 시장을 잡아라."
'위드 코로나 시대' 유통업계에 내려진 '특명'이다. 비대면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하며 '즉시배송
오픈마켓 최강자 이베이코리아를 품고 빅3 이커머스로 발돋움한 이마트가 이번엔 SSG닷컴을 내세워 ‘새벽배송’ 전국 석권에 나선다. 이로써 쿠팡, 마켓컬리와의 한판 승부가 불가피해졌다.
새벽배송 시장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2015년 100억 원에 불과하던 시장 규모는 2018년 4000억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지난해 2조 원으로 200배 커진 것으로 추
SSG닷컴은 12일부터 대전광역시와 청주시, 천안시, 세종특별자치시, 아산시 등 충청권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새벽배송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SSG닷컴은 새벽배송 시장에 진출한 지 만 2년 만에 충청권까지 외연을 넓히게 됐다. 수도권을 벗어난 지역에서 새벽배송을 실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고객 반응을 살펴 점진적인 권역 확
온·오프라인 유통 권력 이동이 고용 상황에서도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코로나19가 앞당긴 비대면 소비 확대로 국내 유통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오프라인 유통업에서 대규모 인력 이탈이 가속하는 반면 이커머스 업계는 채용을 늘리고 있다.
대형마트를 비롯해 슈퍼마켓, H&B(헬스앤뷰티)스토어 등 오프라인 점포 폐점이 잇따르면서 관련 일자리가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 등 6곳을 유동화하기로 하면서 점포 폐점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롯데쇼핑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백화점 중동점을 비롯한 5개 점포와 물류센터 토지 등 1곳을 롯데리츠에 양도하고 해당 부동산에 대해 임차하기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쇼핑이 양도하는 부동산은 롯데백화점 중동점과 안산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롯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부진이 여전한 가운데 이마트가 3분기 흑자 전환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사업이 선방했고, SSG닷컴이 언택트 소비패턴에 빠르게 대응한 점도 주효했다. 이마트24 역시 편의점 사업 이후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3분기 선방으로 연간 실적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
유통가에 감원 칼바람이 거세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과 온라인 중심의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가 유통업계 전반을 위협하고 있다. 대형마트의 폐점으로 하반기 대규모 인력 이탈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동인구 감소 직격탄을 맞은 외식업계와 극장가도 인력 감축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롯데자산개발의 희망퇴직이 유통공룡의 구조조정 신호탄으로 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집단 시설 기피와 재난지원금 지원에 따른 역풍은 사라졌다. 태풍에 장마에 코로나 재확산은 소비자들의 ‘집콕’으로 이어지며 이마트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추석 귀향 자제로 선물로 명절비용을 대신하는 분위기와 경쟁사에 폐점에 따른 반사익에 이마트가 역대급 9월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집단 시설 기피와 재난지원금 지원에 따른 역풍은 사라졌다. 태풍에 장마에 코로나 재확산은 소비자들의 ‘집콕’으로 이어지며 이마트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추석 귀향 자제로 선물로 명절비용을 대신하는 분위기는 역대급 명절 실적도 예고된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이마트의 총매출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이커머스들이 물류센터를 추가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 반면, 대형마트들은 급기야 서울 지역 점포까지 매각하며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롯데마트ㆍ홈플러스 점포 영업종료ㆍ매각 잇따라=사상 최악의 경영난에 시달리는 롯데마트는 5년 간 50개 점포
롯데마트가 서울 시내 매장 2곳 등 3개 점포의 운영을 11월 30일까지 종료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매장 효율화를 위해 점포 정리 등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롯데마트가 서울 지역 매장의 영업을 종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경기 이천 마장휴게소점은 이달 말까지만 영업을 하고, 서울 구로점과 도봉점(빅마켓)은 11월 30일까지
언택트로 소비 패턴이 급변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가 5년 내 50개 점포 폐점 계획이라는 강수를 던지며 속속 폐점에 나서고 있고 홈플러스도 3번째 점포를 매각하며 몸집을 줄이고 있다.
외견상 비슷하지만 속내를 들여보면 양사의 전략은 판이
8월 23일(일요일)은 대부분의 대형마트 휴무일이다.
이에 오늘 영업하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영업점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이마트 휴무일은 점포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로 정해져 있다.
이에 이마트는 가든5점, 구로점, 상봉점, 성수점, 여의도점, 연수점, 수원점, 용인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다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빠지는 등 악재로 인해 이마트가 2분기 영업이익 적자폭을 키웠다. 다만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사업이 선방한 데다 SSG닷컴 중심으로 언택트 소비 패턴으로 빠르게 대응하면서 2분기 연속 5조원대 매출을 이어갔다.
하반기 전망은 밝게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롯데쇼핑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비키지 못했다. 외출을 자제하는 ‘집콕’족이 늘면서 백화점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패션 카테고리의 부진이 컸고, 대형마트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빠진 영향이 뼈아프다.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15억 원)보다 98.5% 급락했다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잇따라 계열사를 방문하며 현장 경영이 힘을 주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후 6시께 롯데슈퍼 프리미엄 공덕점을 방문해 식품코너랑 외식매장 둘러봤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달 24일 롯데푸드 광주 공장에 방문한 데 이어, 25일 여수 롯데케미칼 제1공장과 롯데마트 여수점을 들렸다.
계열사뿐만
오프라인 유통업의 불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대형마트 업계가 자구책으로 각자 다른 카드를 꺼내들었다. 롯데마트는 전반적으로 몸집을 줄이며 사업을 축소하는데 비해 홈플러스는 알짜 매장을 매각해 현금 마련에 나섰다. 양사와 달리 이마트는 전문점 구조조정과 창고형 할인마트 사업을 강화하며 체질 개선에
이마트가 1년 6개월 만에 새 점포를 오픈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등이 줄줄이 폐점과 매각 등 몸집 축소에 돌입한 것과 대조적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업황 부진이 가속화하면서 경쟁사들이 백기를 드는 가운데 이마트는 되레 대형마트 ‘치킨게임’에서 승기를 잡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 1년 6개월만에 신규 점포 '신촌점' 오픈...20
오프라인 유통 시대엔 매장 접근성이 핵심 경쟁력이었다면 온라인 언택트 소비 시대엔 고객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시간을 단축하는 ‘빠른배송’이 경쟁력이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4월 롯데마트가 처음으로 주문 후 2시간 배송이라는 ‘바로배송’에 발을 내디딘데 이어 롯데백화점도 온라인 주문 상품을 3시간 내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고강도 체질 개선을
최근 3년 새 대형마트 3사에서만 6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이 중 4500명은 여성 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패턴 변화에다 갈수록 강화되는 규제로 신규 출점까지 어려워지면서 이를 견디다 못한 대형마트가 구조조정을 선언함에 따라 여성 근로자의 일자리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언택트 소비 가속화로 오프라인 매장의 자동화 속도도 빨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