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페루 장관이 만나 산업 및 에너지자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호세 루이스 실바 마르띠놋(JOSE LUSI SIVA MARTINOT) 페루 통상관광부 장관과 11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양국간 산업 및 에너지자원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양국 장관은 전날 열린 한-페루 정상회담에서 공동 선언한
사린가스 테러로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준 ‘옴진리교’의 주요 관계자 12명에 대한 사형 판결이 모두 확정됐다.
일본 최고재판소는 18일(현지시간) 옴진리교 간부인 나카가와 도모마사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하고 사형을 확정했다.
그는 지난 1999년 11월 옴진리교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 일가 3명을 살해하고 지하철 사린가스 살포 사
한국인 선원들이 타고 있는 화물선이 인도의 한 항구에 17개월 동안 억류돼온 사실이 확인됐다.
인도 첸나이항에는 현재 한국인 선원 7명과 미얀마인 선원 7명이 탄 화물선 'OSM 아레나호'가 지난해 2월부터 억류돼 있다.
아레나호는 첸나이항에서 하역을 마친 뒤 떠나려다 인도 지방법원으로부터 출항 중지 명령을 받았다. 선적 화물에 문제가 생겨 인
위기에 몰린 노키아가 아시아시장 탈환에 나섰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 등에 점유율을 빼았겼던 노키아가 그동안 소홀했던 아시아시장을 다시 공략하고 있다.
노키아는 스티븐 엘롭 최고경영자(CEO)가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노키아 커넥션 2011'에서 새로운 전략 및 신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롯데제과는 러시아에 첨단 초코파이 공장을 세우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준공식엔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과 롯데제과 김상후 사장을 비롯해 그룹 계열사 사장단, 칼루가주 주지사 아레타모노프, 오브닌스크 시장 알랙산드르, 주러 이윤호 대사 등 내외빈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초코파이 공장은 모스크바 남서쪽 120㎞ 떨어진 칼루가
"한국의 원자력 기술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안전한 에너지를 보장받기를 희망한다."
16일 훌리오 데비도 아르헨티나 기획부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한-아르헨티나 정부 간 원전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번 MOU가 한전, 한수원 등 한국 원전기업들과 함께 협력하기 위한 기본 협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비도
우리나라가 원전 미자립 3대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인 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 독자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지식경제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두산중공업, 포스코 ICT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MMIS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MMIS는 원전의 두뇌, 신경망에 해당하는 시스템으로 원전의 운전과 제어, 감시, 계측 및 비상시 안
폴란드 최초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의 기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에 원자력 관련주들이 상승 출발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원전시장이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며 국내 원자력 업종에 대해 투자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19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모건코리아는 전일대비 450원(3.09%) 상승한 1만5000원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원자력발전소 건설업체인 아레바사와 우라늄 광산 공동개발 협력협정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한전은 세계 최대 우라늄 광산 개발업체 중 하나이기도 한 아레바사의 우라늄 채굴사업을 공동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한전은 지난해 12월 세계 2위 규모의 우라늄이 매장된 니제르 이모라
대림산업이 해외 원전시장 진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국내 원전시공 경험과 가스·정유 등 발전플랜트 분야에서 강점을 기반으로 올해 해외 원전 수주의 첫 사례를 만든다는 게 대림산업의 전략이다.
대림산업은 원전 시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국내 건설사중 하나다. 아직 해외에서 원전을 수주한 적은 없지만 그 동안 국내에서 원전 시공의 경험을 충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원자력발전시장이 제2의 르네상스를 맞이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에 투자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실제로 아부다비에서 47조원 규모의 원전공사를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제2,3의 해외 원전 수주설이 나오며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은 실현 가
정부가 원자력발전 공급능력의 핵심 부문인 기자재 부문에서 경쟁체제를 도입키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두산중공업 독점 공급체제였던 원전 기자재 시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부는 13일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원자력 산업을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본격 육성키로 하고 2030년까지 원전 80기를 수출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원자력 수출산
한국전력공사가 세계 2위의 우라늄 매장량을 자랑하는 니제르 이모라렝 광산의 지분 10%를 인수한다.
한전은 10일 이사회를 열어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이모라렝 우라늄광산 지분 67%를 보유한 프랑스 아레바 자회사인 ANCE(Areva NC Expansion)의 유상증자에 참여, 이 광산의 지분 10%를 3000억 원에 인수하는 투자안을 의결했다고 밝혔
우리나라에 전 세계 방사선안전 전문가들이 몰려온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오는 4일부터 3일간 대전 원자력발전기술원에서 제7차 국제방사선안전관리심포지엄(ISRSM, International Symposium on Radiation Safety Management)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에너지성(DOE) 사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처음으로 해외 우라늄 농축공장의 지분 일부를 확보했다.
한수원은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의 세계적 원자력 기업 아레바(AREVA)사(社)와 우라늄 농축공장 지분참여 계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향후 비상시에 농축 우라늄을 우선 공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싼값에 농축우라늄를 확보
한국전력공사는 1일 전남 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직류연계 건설사업의 변환설비 계약을 영국 아레바T&D와 지난달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케이블부문과 마찬가지로 기술평가와 가격평가를 시행한 후 입찰사와의 협상을 통하여 낙찰자를 선정하는 국제입찰방식으로서 지난해 11월19일 입찰시 영국의 아레바T&D, 일본의 TMEIC 등 2개사가 참여했었
아르헨티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가스공급 시설 등 플랜트 공사와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등에 국내 건설업계의 참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권홍사 대한건설협회장은 24일 오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방한 중인 아르헨티나 사뮤엘 알베르토 국회 부의장과 루벤 아레소 내무부 차관, 마슬로 부파치 차기 노동부 차관 등 아르헨티나 의회 및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예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이 이탈리아 최고 국가공로훈장을 받았다.
김 사장은 9일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마시모 안드레아레제리 이탈리아 대사와 구스타보 실바 전 상원의원, 이탈리아 선주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탈리아 최고의 국가공로훈장인 ‘Stella della Solidarieta Italiana’를 수훈했다.
이번 수상은 삼성중공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