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도 쌀 임의자조금 출범…RPC 140곳 참여정부도 29억 원 지원…생산·유통·소비 잇는 식량산업 혁신전략 추진
쌀 산업 주체들이 자조금을 매개로 민·관 협치에 나서며 산업 전반의 구조 혁신에 속도를 낸다. 생산·유통 현장의 주체가 직접 재원을 조성해 소비 촉진과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방식으로, 정부도 재정 지원과 정책 연계를 통해 이를 뒷받침한다는
정부는 18일 수입쌀에 적용할 관세율을 513%로 결정하면서 국내 쌀 소비와 수출 촉진, 가공식품 육성 등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한 ‘쌀 산업 발전대책’을 내놨다.
우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당초 2017년까지 ha당 10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었던 쌀 고정직불금은 내년부터 ha당 100만원으로 조기 인상하기로 했다. 산지 쌀
웅…. 11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단북면 칠성들녘에서 트럭 위에 실린 광역살포기가 굉음을 울리며 농약을 뿌리는 시범을 보였다.
원래 광역 살포기는 해가 진 뒤 저녁 10시 이후에나 가동을 해 새벽에 작업이 이뤄진다. 농약이 흩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날은 시범을 위해 낮에 물을 뿌렸다. 광역살포기를 쓰면 방제에 투입되는 노동시간을 100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