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안보법 제정·먹거리 돌봄 강화…2026년 ‘현장 체감’ 원년 선언기본소득·K-푸드·스마트농업까지 전방위 농정 전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변화를 실감하는 농정 대전환의 결실을 만들겠다”고 1일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을 육성하고, 튼튼한 식량안보의 토대 위에 전
인증면적 2020년 이후 감소세…유기 2.5%→5%, 무농약 2%→4% 목표직불금 인상·임산부 지원 재개·인증제 개선…생산·소비·유통 전면 손질
친환경 농업이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정부는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 면적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생산 기반 강화부터 소비 촉진, 인증제도 개선까지 전 주기를 손질한다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글로벌 시장 중심 전략적 전환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26일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은 내수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수출과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전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친환경·저탄소 생산, 디지털 전환,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리 강화 등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함께, 글로
수출기획단 출범으로 전략품목·권역별 수출 설계 본격화삼양식품·노바렉스 대상…라면·건기식·쌀까지 성과 확산
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공동 수출 로드맵이 본격 가동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K-푸드 수출 2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민간과 함께 수출 전략을 기획·추진하는 협업 체계를 출범시키며 수출 전선 재정비에 나
우리술 126종·가공식품 75종 한자리에비즈니스 상담 79건 성과…전통주 산업 판로 확대 가시화
우리쌀로 만든 전통주와 가공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는 ‘K-라이스페스타’가 3일간 2만2800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대표 쌀 소비 촉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와 판로 연계를 강화하면서 우리쌀 기반 전통주 산업의 성장 가능성
고품질 쌀·쌀·밀·콩 가공식품 30여 종 판매…소포장 구매·현장 검역증 발급일본 관광객 구매 편의 확대…SNS 인증·인플루언서 활용 홍보도 추진
고품질 국내산 쌀과 쌀가공식품을 출국 직전 공항에서 손쉽게 체험·구매할 수 있는 전시·판매 공간이 김포국제공항에 마련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쌀(K-Rice)을 직접 맛보고 휴대할 수 있는 소비 접점을 공항 안
정부가 내년부터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해 폐촉매, 폐인쇄회로기판, 폐배터리 등 재자원화 원료 5개에 대해 할당 관세를 새롭게 적용한다. 자동차 산업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영구자석 등 5개 품목에 더해 전기차 배터리용 알루미늄 합금 1개 품목을 내년 지원대상에 추가하기로 했다.
2일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 정기 할당 관세 운용
과거와 현재의 만남…'단단단페스티벌'
'단단단페스티벌'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전통 문화 유산을 핵심으로 삼아, 이를 현대적인 공연 예술로 승화시킨 축제입니다.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강원 지역의 굿(무속 의례)과 전통 연희를 단순히 보존하는 차원을 넘어, 현대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혁신적인 무대 예술로 재탄생시킨다는 점입니다.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주요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20일 세종 도담동 싱싱장터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쌀 대축제’에 참석해 우수 전업농을 시상하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전국 브랜드 쌀 전시, 가공식품 홍보, 종자 전시,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등 쌀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술 MBTI·칵테일쇼·토크콘서트…보고 듣고 즐기는 3일 축제전통주·쌀가공식품 200여 업체 참여…체험·공연까지 풍성
올해 K-라이스페스타는 단순히 둘러보는 전시가 아니다. 취향대로 골라보고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맛을 발견하는 체험형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우리쌀과 전통주가 가진 매력이 놀이처럼 풀리는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은 ‘내게 어울리는 술’을 찾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4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소관부서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사업과 현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과 소관부서 국·소·과장 등 시 관계자 35여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각 부서로부터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지원체계 구축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
국내 대표 식품기업들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21개국에서 찾아온 내외빈, 취재진들에게 한국의 맛을 전하기 위해 뜨거운 열전에 돌입했다. 2005년 부산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개최되는 이번 APEC에는 21개국 정상단과 글로벌 경영인 등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이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각 기업은 부스 운
29일부터 나흘간 ‘K-푸드 스테이션’ 운영…글로벌 미식외교 본격화호떡·약과·증편·인삼편정과 등 전통 다과 시식, 13개 기업 수출 제품도 홍보
정부가 APEC 2025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의 전통 디저트와 수출용 할랄식품을 세계 각국 대표단에 선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경주 APEC
충북 청주 벼 수확 현장 방문…“10만 톤 시장격리·전략작물 확대 추진”“즉석밥·쌀가루 등 고부가가치 산업 재편으로 쌀 소비 기반 강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충북 청주 벼 수확 현장을 찾아 “쌀 산업은 더 이상 도정에 머물러선 안 된다”며 쌀값 안정과 가공산업 육성을 양대 축으로 한 산업 구조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23일 충
입맛을 돋우는 궁중요리의 세계를 담은 퓨전 사극 '폭군의 셰프'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푸드가 K-드라마 열풍을 타고 세계로 영토를 넓히고 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K-푸드가 해외에서 입지를 넓히면서 올해 수출 규모는 최대 기록을 다시 쓸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K-푸드 수출 규모는 수산물을 제외한 농식품만 연간
SNS 콘텐츠로 우리쌀·우리술 홍보…29일까지 접수활동 우수자에 쌀 가공식품 선물세트·공식 활동증서 수여
농협이 MZ세대와 함께 우리 쌀과 우리 술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
농협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를 앞두고 대학생 서포터즈 ‘K-라페크루’를 10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
9년 연속 수출 기록에도 국내 농업 연계 미흡임미애 “식품산업 성장, 농업 기반과 함께 가야 지속 가능”
정부가 매년 ‘K-푸드 수출 역대 최대 실적’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주요 수출품목의 국산 원료 비중은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수출산업이 국내 농업과의 연계 없이 성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전통시장은 평균 23만6723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형마트(27만4321원)보다 13.7% 저렴한 수준이다.
28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가락시장(가락몰) 총 2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는 6~7인 가
현재 우리나라는 59개국과 22건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발효 중이다. FTA를 체결하면 기본적으로 관세 인하 효과가 있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고, 농식품 수출 역시 상승세를 보이며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원산지 증빙 서류 준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