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산 40㎏당 7만2526원… 전국 평균보다 84원 높아농협RPC 19곳…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 과제
전북지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의 벼 매입가격이 전국 평균을 불과 84원 웃도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지역인 경기와는 40㎏당 5680원 차이를 보이면서 전북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전북 고속도로 휴게소 26곳에 쌀피 부리또…귀성길 메뉴로 등장초코샌드·현미과자에 피자 맛 떡까지…모양·속재료 바꾼 우리 쌀
송편을 빚던 쌀이 고기와 초콜릿을 만나 부리또와 초코샌드로 변신하면서, 귀성길 휴게소부터 가족이 모인 자리까지 추석 먹거리를 다채롭게 하고 있다.
24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청년농업인이 우리 쌀을 주원료로 만든 ‘조선 부리또’는 전
농식품부, 창업콘테스트 11개 수상팀 선정…대상 상금 5000만원521개 팀 지원·47대 1 경쟁…실증·판로·해외 진출 후속 지원
로봇을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수직농장 기술이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최고상을 받았다. 로웨인이 대통령상을 차지한 가운데 국산 농산물의 식품 소재화,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자동제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11곳이 수상했다
수은-강원도 ‘경영안정자금 협약’ 첫 수혜 기업 세준에프앤비 찾아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황 행장 “지역 주력산업 해외진출 뒷받침”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원지역 K-푸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수은은 황기연 행장이 강원 홍천군에 있는 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세준에프앤비를 방문했다고 14일
농식품부, 하반기 수출 확대 ‘BOOST’ 전략 발표포도 수출 1억 달러 도전…수출 바우처 84억원 추가 지원
정부가 올해 K-푸드+ 수출 16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포도·전통주 등 전략품목 육성과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에 지원을 집중한다. 라면이 이끄는 성장세를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전반으로 확산하고, 기업 자금 지원도 앞당긴다. 신선농산물 성출하기와
가정 쌀 소비 ‘역대 최저’…업체 사용량은 급증밥상 줄고 가공·수출 늘고…쌀 소비 ‘변화’가공시장 성장에도…국산 쌀 연계가 과제
한국인의 밥그릇은 가벼워졌지만 식품·음료 공장의 쌀 사용량은 오히려 급증했다. 지난해 가정에서 직접 조리해 먹은 1인당 쌀 소비량은 역대 최저로 떨어진 반면 식품·음료 제조업체가 제품 원료로 사용한 쌀은 1년 새 22% 늘었다.
떡류 제조업 재지정…10개 업종 보호기간 연장매출·고용 등 정량적 수치 검토, 보호성과 평가 체계는 미흡…심의 투명성도 과제
대기업의 진입을 제한해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생계형 적합업종’ 10개 업종의 재지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출·고용·시장점유율 등 정량지표와 업계 의견을 종합해 재지정 여부를 판단한다. 다만 지난 5년간 보호 정책
농식품 53억8190만달러·농산업 약 16억6000만달러…합산 4.1% 증가라면 9억3540만달러로 27.9%↑…농기계·비료 선전 속 스마트팜 부진
K푸드+ 수출이 라면을 앞세워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라면과 과자, 음료 등 가공식품이 미국·중국뿐 아니라 중동·중남미·유럽으로 확산했고, 딸기·포도·배 같은 신선 과일과 농기계·비료 등
음식에 스토리 더해 경쟁력 높이고문화·관광 연계해 범정부차원 추진일관된 글로벌 식문화 정책 펼쳐야
K푸드 세계화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K푸드는 단순한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의 범주를 넘어섰다. K팝, K드라마, K뷰티 등 한류 콘텐츠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고, 이는 농식품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한
aT·알리바바, 7월 2일 수출·지재권 전략 세미나티몰 글로벌·알리바바닷컴 통해 중국·글로벌 온라인 판로 공략160억달러 목표 속 모방품·상표 침해 대응이 새 과제
K푸드의 온라인 수출길이 중국과 글로벌 플랫폼으로 넓어지면서 해외 모방품과 상표 침해를 막는 브랜드 보호가 새 수출 과제로 떠올랐다. 라면과 소스류, 쌀가공식품 등 K푸드 인기가 커질수록 한국
한인마트 대신 월마트·샘스클럽 등 주류 유통망 공략태국·중국서도 통하는 숫자 ‘브랜드 ‘33’로 현지화 승부
K-푸드 수출이 라면과 냉동김밥을 넘어 떡볶이, 비빔밥, 잡채밥 등 즉석조리식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부 중소 식품기업도 한인마트 중심의 유통에서 벗어나 현지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채널을 겨냥한다. 강원도 홍천에 생산기지를 둔 산돌식품은 제
지난해 136.2억달러 역대 최대…올해 목표까지 약 24억달러 더 필요거점공관 30곳·공동물류·규제 대응 동원…콘텐츠 마케팅도 확대
K푸드+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뒤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160억달러 목표 달성까지는 넘어야 할 문턱이 적지 않다. 라면과 과자, 쌀가공식품 등 인기 품목은 해외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원가와 환율,
K-푸드 수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중국·일본 등 일부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수출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31일 발표한 ‘K-푸드 수출경쟁력 분석 및 시장 다변화 전략’ 보고서에서 온두라스와 라트비아, 케냐를 차세대 유망 수출시장으로 제시했다. K-푸드 수출은 2015년 이후
농식품부·aT, 그레이스 찬·아구마미 협업 영상 공개중화권 농식품 수출 1분기 14.5%↑…콘텐츠 소비가 판로 확장 변수
정부가 중화권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K푸드 수출 전략을 ‘먹는 장면’으로 넓히고 있다. 라면·과자·음료처럼 이미 수출 실적을 끌어올린 가공식품을 넘어, 떡볶이와 김치전, 막걸리 등 한국 길거리 음식 문화를 현지 소비자가 따라 하고 즐길
김민석 총리·한성숙 장관·김기문 회장 등 300여 명 참석정부포상 92점 수여…금탑훈장에 오토젠·칠갑농산
중소기업계가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주체로서 혁신성장과 지역균형성장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에 정부는 국민성장펀드와 AI 전환, 상생 밸류체인 구축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 25%↑…쌀가루 가공 적성 뛰어나계약재배 확대에 가공업체 관심 증가…쌀 가공산업 활성화 기대
가공용 쌀 산업 확대 흐름 속에서 가공 적성이 뛰어난 찰벼 품종 ‘미르찰’ 재배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이 많고 제과·한과 가공 수율도 높아 농가 소득과 가공업체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촌진
수확기 이후 가격 안정…‘적정’ 40.6%·‘저렴’ 10.8%KREI 쌀 소비자 인식조사…“쌀, 단순 식품 넘어 식량안보 산업 인식 확산”
수확기 이후 쌀값이 안정 흐름을 보이면서 소비자 절반 이상이 현재 가격을 ‘적정하거나 저렴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밥 한 공기(쌀 100g 기준) 가격이 300원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도 부담 완화 요인으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 제2회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는 첫날부터 붐볐다. 개막식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이 몰리며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농협경제지주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쌀 소비 확대와 쌀 가공식품 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개막식의 테이프 커팅식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