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반 하락장…솔라나 폭락

입력 2026-01-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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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가격·시세…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등 동반 하락

▲코인 동반 하락장…솔라나 폭락, 코인 가격·시세…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등 동반 하락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코인 동반 하락장…솔라나 폭락, 코인 가격·시세…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등 동반 하락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솔라나(SOL)를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한꺼번에 하락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XRP) 등도 함께 떨어지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20일(한국시간) 오전 7시 기준,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9만2000달러대에서 2% 넘게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3200달러 초반까지 밀렸다. 알트코인들도 예외 없이 약세를 보였는데 그중에서도 솔라나의 시세 낙폭이 가장 컸다.

솔라나는 하루 만에 약 6% 급락했다. 전날 140달러대에서 거래되던 가격은 130달러 초반까지 떨어졌고 국내 원화 기준으로도 하루 사이 1만 원 이상 빠졌다. 장중 한때 급락한 뒤 가격이 다소 안정됐지만, 여전히 하락 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이처럼 가격이 크게 떨어진 이유로는 글로벌 경제 불안과 지정학적 긴장 등이 꼽힌다.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위험한 자산보다는 현금이나 안전 자산을 선호하면서 가상자산을 팔아치운 것이다.

한편, 전통 금융시장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거래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주식 거래 플랫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런 중장기 변화와 별개로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단기 하락 압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분위기다.

▲코인 동반 하락장…솔라나 폭락, 코인 가격·시세…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등 동반 하락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코인 동반 하락장…솔라나 폭락, 코인 가격·시세…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등 동반 하락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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