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발생 주요 원인인 공동(땅속 구멍)이 전국 광역시 중 광주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의원이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지반침하 안전점검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에서 141개의 공동이 확인됐다.
이는 전국 지자체에서 발견된 공동 872개의 16%로 경기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로 아내를 잃은 80대 남성 운전자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3월 80대 남성 A씨에 대해 기소유예를 결정했다. 기소유예는 피의 사실은 인정되지만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
인천 서구 도심 도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소방과 경찰이 긴급 안전 조치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22분께 서구 석남동의 한 도로에서 폭 5m, 깊이 2.5m 규모의 땅 꺼짐이 생겼다. 이로 인해 지나던 청소차 뒷바퀴가 함몰 지반에 빠지는 사고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즉시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2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복합청사 부설주차장 공사장 인근에서 23일 오후 지반 침하(땅 꺼짐)가 발생해 주민 35명이 긴급 대피했다.
동대문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3분께 깊이 2.5m, 면적 13㎡ 규모로 땅이 꺼졌으며 인근 건물이 기울어져 주민들이 인근 호텔 등으로 대피 조처됐다. 초반에는 공사장 인부 1명이 구조됐다고 알려졌으나
경기북부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포천과 연천에서 인명피해와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21일 포천시에 따르면 20일 내린 호우로 주택 11채가 침수되고 9가구 1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들은 현재 경로당, 모텔, 친척집 등에 임시 거처를 마련한 상태다.
시설물 피해는 도로 침수·파손 36건, 토사사면 유실 1건, 산사태 5건, 맨홀 뚜껑 유실과
폭우‧폭염 등 이상기후에 도시 인프라 피해 사례 속출2022년 집중호우, 싱크홀, 블로우업 등 기후 재난 현실화美 환경보호국, 기후변화를 인프라 손상 원인으로 지적“기후변화 고려한 설계 기준 부재…건설 초기부터 적용해야”
폭우·폭염 등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면서 도시 인프라가 이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지고 있다. 단순한 불편을 넘어 도시 기능 전체를 마비
9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1동 독골사거리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싱크홀은 가로 2m, 세로 1.5m, 깊이 2.5m 규모로 지하 오수관로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서구청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염곡로(석남1동 독골사거리 인근) 싱크홀 발생에 따라 도로공사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되오니 우회도로 통행 및 안전 운
서울 마포구가 도심 지반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매립형 사물인터넷(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싱크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매립형 IoT 모니터링 시스템’은 도로 지표면에 센서를 설치해 지반의 침하나 미세한 변형을 실시간 감지한 뒤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수집된 변위 데이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12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시흥IC에서 구로전화국으로 향하는 구로전화국 사거리(남부순환로 1383-2)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직경 150㎝, 깊이 110㎝로 조사됐으며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진단을 실시 중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이 섭외 논란에 고개 숙였다.
1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측은 “제작진이 유가족에게 섭외 요청을 한 건 사실”이라며 “이후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해 사과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 섭외가 예능적 차원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여러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
21일 오후 6시 59분께 용인시 수지구청역 인근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하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를 전면 통제했다. 유관기관 조사 결과 도로 하부에 매설된 온수배관이 파열되면서 도로가 꺼진 것으로 추정됐다. 열화상 카메라에 수증기 온도가 75도 가량으로 측정됐다.
20일 오전 7시 30분께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 50㎝, 세로 1.2m, 깊이 1.5m 크기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주차돼 있던 화물차 앞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나 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 서구청은 21일 오전까지 도로를 복구하는 한편 자세한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15일 오전 6시 45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로 광주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 인근인 지산사거리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차로가 통제됐다. 동구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싱크홀은 크기 0.9m·깊이 1.7m로 확인됐으며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다. 현재 흙 보강 복구 조치 중이다.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앞에서 또다시 싱크홀이 발생했다.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애오개역 앞 차로에 지름 40cm, 깊이 1.3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싱크홀 발생에 따라 애오개역 앞 4개 차로 교통을 통제 중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산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대응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매뉴얼 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28일 수원시청에서 이재준 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산불 대책과 싱크홀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4개 구청장, 실·국장 등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에 대해 최명기 대한산업현장교수단 교수는 싱크홀이 발생하기 전 전조 현상이 존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항상 모든 사고에는 사전에 징후나 전조 증상이 있다"며 "균열이 발생하고 보도블록 틈이 벌어지거나 지면이 가라앉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