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과 명예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면서 비이자이익은 크게 줄었다.
JB금융지주는 23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 16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변동성 확
네카토 공세에 간편결제 입지 위태전통 수익원 가맹점 수수료도 급감"수익구조 한계, 새 먹거리 찾아야"
한때 소비자금융의 ‘황금알’을 낳던 카드사가 구조적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 결제 주도권은 간편결제 플랫폼으로 넘어가고 가맹점 수수료는 해마다 깎였다. 설상가상으로 정부는 ‘상생’을 앞세워 카드사의 수익원을 조이고, 카드론 등 고금리 금융상품마저 강도 높
LS증권은 7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수익성 개선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4500원으로 기존 대비 7%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외형성장 보다는 수익성 중심 경영기조의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적극적 주주환원정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가 지속 확대되면서
현대카드가 3분기까지 24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14일 현대카드는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 늘어난 240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2257억 원 대비 6.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조779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고, 영업이익은 3064억 원으로 같은 기간보다 5% 성장했다. 7~
한달새 6000억 증가…역대 최대대환대출·현금서비스 잔액도 증가
카드론 잔액이 또 다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가계부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카드론 잔액은 사상 처음 41조 원을 돌파했다.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국내 9개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BC·NH농협카드)의 지난달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1조2266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한 4대 금융지주와 달리 지방 금융지주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조달금리가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악화하면서다. 하반기 금융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충당금 규모를 늘려 건전성 관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각 공시에 따르면 3대(BNK‧JB‧DGB)금융지주의 올 상반기 합산 순이익은 1조9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 규모 반기 실적 달성했지만연체율 등 그룹자산건전성 지표는 악화김기홍 회장 "디지털 전략 강화 힘쓸 것""전북은행ㆍ인터넷은행 공동대출 출시도 추진 중"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또한 핀테크 기업 '핀다' 지분을 인수해 2대 주주 위치에 올라선다.
JB금융지주는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26
이베스트투자증권은 9일 신한지주에 대해 이익 모멘텀 약화와 수익성 둔화 흐름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에서 4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분기 중 1bp(1bp=0.01%포인트) 하락하며 대출성장률은 1.0%를 기록했다. 조달비용
한국신용평가가 카드사를 둘러싼 규제 및 영업환경을 감안할 때 신용카드 산업의 전망은 비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한신평은 5일 보고서를 통해 신용카드업의 전망이 비우호적이라며 카드사의 비용 효율화, 사업전략 변경 등 대응력에 주목하라고 진단했다.
여윤기 한신평 선임 연구원은 “민간소비 지출 증가율을 상회하는 카드이용 실적 증가가 나타나고 카드론, 자
KB국민카드는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신용등급 ‘A-’ 평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KB국민카드가 해외채권 발행 등급이 아닌 회사 자체 국제신용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신용등급은 'AA+(안정적)'다. KB국민카드는 올해 상반기 영업익 2018억 원, 당기순이익 1553억 원을 기록했다. 한신평에 따
케이프투자증권은 30일 기업은행에 대해 중소기업 대출로 성장의 축이 이동함에 따라 성장여력과 대손, 규제의 측면에서 강점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만 원을 신규 제시하며 업종 최선호주로 분류했다.
전배승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3분기 순이익 4468억 원을 달성했다. 신규 NPL 축소와 실질연체율 하락 등 자산건전성 개선
시중은행 여신그룹이 가계와 기업대출 등 여신관리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가계부채 증가와 기업구조조정에 따른 대손충당금이 은행 부실로 직결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올들어 신한은행 등 타행에서 퇴직한 전문 심사역 4명을 채용했다. 작년 말 채용직원까지 총 5명의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
총 5명의 전문직무직원
전국에 발급된 체크카드 수가 1억장을 돌파하며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앞질렀다.
연말정산 소득공제에서 체크카드 혜택이 높아진데다 지난해 카드사 정보유출 사고로 휴면카드가 대거 정리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낸 '2014년 신용카드사 경영실적' 자료를 보면 작년말 현재 신용카드 발급 수는 9천232만장으로 1년전(1억203만장
지난해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업계 카드사들의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율 하락으로 자산건전성 역시 개선되는 추세다. 반면 신용카드 발급수와 회원수는 정보유출 사태로 인해 감소 추세를 보였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 신용카드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8개 전업계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7852억원으로 전년 대비 5.0%
지난해 8월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언급한 것이‘빅데이터(Big Data) 경영’이다. 그는 취임 1년 만에 신한카드 하면 빅데이터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또 카드업계 빅데이터 경쟁에도 불을 지폈다.
위 사장은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사업을 접목한 ‘코드나인(Code9)’등 실험적인 비즈니스를 펼쳤다.
그는 해외 진출에도 상당한 업적을
카드사들이 올 1월 발생한 고객정보유출 사고로 인해 수익성 하락이 예상됐던 것과 달리 상반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연체율은 소폭 상승한 모습이다.
4일 금융감독원의 ‘상반기 신용카드사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8개 전업카드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7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463억원)보다 13.5%(1274억원) 증가했다.
이는 삼성
올초 카드 3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후 국민·롯데·농협카드를 중심으로 신용카드 발급이 줄면서 3월 말 기준 신용카드(은행·전업계 카드사 기준) 발급 수가 5년 만에 1억장 밑으로 떨어졌다. 1분기 전체 카드구매 실적중 체크카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17.8%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1분기 신용카드사 경영실적’에
LIG투자증권은 10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매각 이익이 1000억원이 넘는 외환은행 보유 SK하이닉스 주식을 올해 매각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손준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이 보유하게 된 SK하이닉스 잔여 주식 1009만주를 올해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며 “모든 지분을 매각할
지난해 전업카드사의 순이익이 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율 하락으로 자산건전성 역시 개선되는 추세다.
금융감독원이 9일 ‘2013 신용카드사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4월 분사된 우리카드를 제외하고 7개 전업카드사의 당기순이익(대손준비금 반영)이 1조6597억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3056억원)과 비교하면 3541억원(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