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장 출신 법률 전문가…경영진 견제 강화한화오션·한화시스템도 연내 선임 추진독립이사 특별위원회 설치…주주 권익 보호
한화그룹이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한화의 이사회 의장에 검사장 출신 권익환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에게 맡겨 경영진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주주들의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한화그룹은 14일 열
연매출 25조 글로벌 전원장치 공룡 공급망 진입…비파괴 검사장비 국산화
AI 플랫폼 ‘하와이’로 전수검사 전환 대응…PCB 정렬·실장 연계 자동화 추진
한울반도체가 연매출 25조원 규모의 대만 델타전자(Delta Electronics) 그룹 자회사로부터 자체 개발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초음파 탐상기 수주를 따냈다. 그동안 일본 기업이 사실상 독점
서울시가 전통 인쇄부터 최신 디지털 인쇄 기술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제17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서울인쇄센터가 주관한다. 도심 5대 제조업 중 하나인 인쇄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의 경위와 수사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인천 대형마트 흉기 난동 사건의 경위와 수사 상황, 피해자들의 상태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북극항로 시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기의 골프 회동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 준비에 들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과의 골프 일정을 잡도록 백악관 참모진에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두 정상의 만남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달 말
AI가 기업의 경쟁력과 국가 경제 안보를 강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부각되면서 정부 정책의 지원 방향과 초점도 관련 분야에 맞춰지고 있다. 제조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소상공인의 AI 활용, 스타트업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 등 AI를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이투데이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는 13일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정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8일 정식 출시된 '도깨비의세계'는 7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8일 구글플
3년 총액 20억원 계약
정규시즌 9위 한화, 김경문 감독과 결별 후 새 출발
LG 두 시즌 연속 가을야구 지휘…WBC 8강·아시안게임 금메달 성과
올해 정규시즌을 9위로 마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류지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한화는 13일 류지현 신임 감독을 제15대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계약기간 3년, 총액 20억원에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넥스트페이먼츠', ‘NYC AI Nexus’ 선발뉴욕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AI 스타트업을 연결⋯기술 검증 기회
서울시가 유망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미국 뉴욕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기존 해외 전시회 참가와 투자유치 지원에 더해 뉴욕 현지 기업과 AI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까지 이어지도록 돕는다.
13일 서울시는
서울시가 낮 시간대 일자리나 사회활동으로 복지관을 찾기 어려웠던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야간에도 복지관의 문을 연다.
13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복지 야(夜) 놀자’ 사업을 통해 시내 5개 시립노인종합복지관을 매주 평일 최대 밤 9시까지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은 강서·광진·노원·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노인복지센터(분관) 등 5
군은 지난달 21일 25사단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들이 큰 부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북한군의 명백한 도발이자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의미가 우리 군을 겨냥한 북한군의 ‘공격’인지에 대해서는 확답을 꺼렸다. ‘도발’이지만 ‘공격’인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전 GOP사단
전국 97개 지역 기상가뭄…농업용 저수율 평년의 70%운문·섬진강댐 저수량 부족…대체 수원 활용해 용수 공급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72.5%에 그치면서 경북 영천에 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10월 강수량이 평년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의 물을 미리 확보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이
창립 40주년 맞아 6대 핵심과제 제시…품질·상생·지속가능경영 강화정호석 대표 “지난 40년 성장 이끈 임직원과 혁신 이어갈 것”
창립 40주년을 맞은 하림이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한다. 품질과 지속가능경영, 동반성장 등을 포함한 6대 핵심과제를 앞세워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하림은 8일 전
與, ‘표적감사’ 의혹 추궁…“타이거파 인적쇄신 했나”野, 李정부 감사위원 편향성 주장…“감사 입장 바뀌어”
여야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 감사의 적절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이 표적 감사를 벌였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관련 인사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최근 북한군이 동부전선 21사단 관할 군사분계선(MDL) 지역에서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도 상습적으로 월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도영 합참 공보실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동부전선의 북한군 월선 상황과 관련해 “동부전선의 한 개소에서 40여회 이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적 병력이 순찰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지금도
삼성자산운용은 전북 전주시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인근에 자리를 잡았다. 지난 달 28일 사무실 조성을 완료한 뒤 이달 1일부터 현지 근무를 시작했다. 더불어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삼성SRA자산운용도 함께 입주해 각 사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
행안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사업 선정통합돌봄·긴급돌봄 확충…최상위 단양군 추가 배분
정부가 지역별 임신·출산·보육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10개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 총 50억원을 지원한다. 지방정부가 주민 수요에 맞춰 통합돌봄센터와 긴급돌봄 공간, 임산부 건강관리 시설 등을 자율적으로 조성하도록 돕는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지역맞춤형
관람객 반응 조사부터 바이어·투자자 상담 전시 후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까지 지원
서울시가 드론, 헬스케어 등 기술제조 스타트업 10개사의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선보일 기회를 마련한다.
12일 서울시는 서울시의 하드웨어 제품개발·시제품 제작 전문시설인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전시관을
권역별 추진 물량·연도별 실적 변화 제공신통기획 2.0 착공 현황·사업장 정보 공개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과 실제 착공 물량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기존 인허가 중심의 공급 통계에서 벗어나 실제 공사에 들어간 물량까지 제공해 주택 공급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정보몽땅’ 포털사이트를 개
13일부터 공모 시작·11월 2일 접수관리계획·조합설립 병행해 사업 기간 단축권리산정기준일 앞당겨 투기 방지 강화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을 선정한다.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년에서 4년 6개월
잦은 이직으로 숙련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이 중장년 채용에서 돌파구를 찾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반도체 부품 수리 현장에서는 중장년의 기술 습득 능력을 확인했고, 자동차 물류기업은 지원자의 경력과 역량을 보고 채용 직무와 인원을 바꿨다. 기업들은 채용 성과가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 정년 이후 고용을 뒷받침할 제도도 요구했다.
32년 보건복지 행정의 길을 걸어온 이기일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그간 정부에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왔다면,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원장을 만나 미래설계연구원이 그리는 청사진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이기일 원장은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 대변인,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8·3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고령층의 현실을 얼마나 고려했을까. “요즘 70세는 예전과 다르다”고 말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가족 돌봄의 중심에 있다. 자녀의 육아를 돕거나 노령의 부모를 돌보기 위해 가족 곁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기도 한다. 이번 세재 개편안이 초고령사회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韓 산업 무게중심, 가상자산으로 이동 “디지털자산 영향력 확대 기반 갖춰” “한국 경쟁력, 높은 디지털 성숙도와 기업의 빠른 시장 진입”기업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확대, 실물 경제와 ‘연결’ “국내 시장점유율 경쟁 벗어나 인프라 연결 구축 초점 맞춰야”
높은 거래량과 개인투자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알려진 한국 가상자산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orea Blockchain Week 2026·KBW 2026)’에서 개인을 넘어 법인·기관까지 아우르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 구상을 공개했다.
1일 두나무에 따르면 회사는 KBW 2026의 프레젠팅 파트너(Presenting Partner)로 참여해 디지털자산 산업의
CODED@KBW서 글로벌 블록체인·금융기업 한자리, 기관 금융·디지털자산 상용화 과제 논의리도 "미국 기관 스테이킹 250억달러"…P2P.org "한국 금융권 PoC 넘어 실행 단계"토스·카카오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모두 검토…AI 결제·해외송금 주목빗썸 "국내 거래 스테이블코인, 해외 투자용 환전 수단"…KSNET·라인 넥스트 실사용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