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구윤철 부총리·윤호중 장관 배석
행안부 국정설명회 '지방정부 실천선언'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9기(지난 6·3 지방선거로 출범한 9기 지방정부) 시장·군수·구청장 18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주재한다. 중앙과 지방 간 소통·협력 강화와 지방 주도의 균형성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27일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민선9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정부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187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함께 자리한다.
간담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으로 시작해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의 감사 인사가 이어진다. 이후 시장·군수·구청장들의 정책 건의와 소관 부처의 답변이 차례로 진행된다.
간담회에 앞서 정부서울청사에서는 윤 장관 주재로 국정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주민 중심 지방자치 구현 방향'에 관한 행안부 장관의 설명과 '공직윤리의 중요성',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민선9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은 설명회에서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 실천선언'을 채택하고 주민의 행복과 안전을 책임질 것을 선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