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자회사 노동조합과 첫 본교섭을 열고 모·자회사 간 정례 교섭 체계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은 15일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자회사인 중진공파트너스 노동조합과 ‘2026년도 모·자회사 제1차 본교섭’을 열고 상견례와 교섭 운영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교섭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맞춰 모기업과 자회사
중노위 최종 조정 중지 16일 만에 본교섭노조, 9일까지 추가안 없으면 부분파업합의 땐 ‘58년 무파업’ 기록 이어가
포스코 노사가 오는 3일 다시 임금·단체협약 교섭 테이블에 앉는다. 지난달 중앙노동위원회 최종 조정이 중지된 지 16일 만이다. 노조가 9일까지 사측의 전향적인 추가 제시안이 없을 경우 부분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양측이 입장 차를
노조, 사측 제시안 반려2일 간부·대의원 7시간 파업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벌였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1일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18차 본교섭을 열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노조가 회사 측 제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교섭이 종료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예정대로 2
HD현대重노사, 본교섭 주 3회로 확대…추석 전 타결 목표로 협상 속도1일 18차 본협상 분수령...2일부터 단계별 부분파업 예고포스코노조는 특별근로감독 요청…사측 “실태조사 후 개선”
조선·철강업계 노사 긴장이 높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9월 1일 18차 본교섭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을 위한 막판 조율에 나선다. 이번 교섭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
포항·광양제철소서 2개월간 쟁의행위 신고준법투쟁→연장·휴일근로 거부→부분파업 검토물밑협상 지속…실제 파업 여부는 추가 교섭 변수
포스코노동조합이 노동당국에 쟁의행위 신고서를 제출하며 9월 부분파업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절차에 들어갔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로 쟁의권을 확보한 데 이어 쟁의 기간과 장소, 참가인원을 명시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르노코리아 노사가 4개월간 이어진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20일 진행한 2026년 임단협 15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사는 이날 16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진행한 끝에 접점을 찾았다. 양측은 회사가 처한 어려운 경영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조 “19일 본교섭 요구했지만 사측 거절”사측 “거절 아닌 실무교섭 제안…이견부터 좁히자는 취지”부분파업 예고 속 추가 협상 여지는 열어둬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으로 포스코노동조합이 쟁의권을 확보한 가운데 노사가 후속 교섭 방식을 놓고 다시 충돌하고 있다. 노조는 회사가 본교섭 요구를 거절했다고 주장한 반면 회사는 본교섭 자체를 거부한 것이 아니
사측 새 지급안 제시에 노조 반발올해 임단협 최대 쟁점 부상
지난해 SK하이닉스 노사가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한 성과급 제도가 1년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은 임금 인상과 복지 확대가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회사가 최근 새로운 성과급 방안을 제시하면서 관련 논의가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22일 업계에 따르
현대차 노조, 13~15일 부분파업 돌입지난해 약 7000대 생산 차질 빚어한국지엠 노조, 13일부터 잔업·특근 거부 돌입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번 주 부분파업을 예고한 데 이어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 노조도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완성차업계의 하투(夏鬪)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가 지난해 부분파업으로 약 3000억원 규모의 매출 손실을
현대차 노사, 미래산업 전환 특별협약 합의현대차 노조, 8일 2차 쟁대위 회의 진행기아 노사도 고용 보장 관련 논의 지속
현대자동차 노사가 AI와 전기차 등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노사 협의 체계를 마련한 가운데 기아 노사 교섭에서도 유사한 성격의 요구안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아 사측은 국내공장 총고용 보장, 신차·후속차종 우선 배정 등 미래
현대차 노조, 24일 쟁의행위 투표 돌입기아 노조, 사측과 주3회 집중교섭 예정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본격화되면서 노사 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하고, 기아 노조는 주 3회 집중교섭을 요구하며 교섭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글로벌 관세 리스크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
조합원 찬반투표 70.48% 찬성 가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임단협 절차를 마무리했다.
LIG D&A는 16일 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신환섭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일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 노동조합과 4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확대와 근무여건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지방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2026년 공무원 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하고 16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체결되는 것으로,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리후생 증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사측인 BGF로지스가 교섭 테이블에 다시 앉았지만, 4시간 30분 동안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빈손으로 끝났다. 교섭 진행 중에 고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24일 오후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한 호텔에서 교섭 회의를 진행했다. BGF로지스는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다.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인근에서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를 계기로 극한 대치로 치닫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와 BGF로지스 간 갈등이 대화 국면으로 전환될지 주목된다.
22일 화물연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께 진주노동지청에서 BGF로지스 대표와 화물연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섭 상견례를 진행한 뒤 오후 5시에 대전역 인근에서 실무
사측 “성과급 투명화·상한 폐지 논의” 제안노조 “교섭·투쟁 병행”…5월 총파업 변수 여전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하며 총파업으로 치닫던 갈등이 일단 협상 국면으로 전환됐다. 다만 노조가 투쟁 병행 방침을 유지하면서 협상 결과에 따라 갈등이 재확산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삼성전자 노사 공동투쟁본부는 24일 회사와 미팅을 진행한 뒤 교섭 재개
넥센타이어는 2025년 노사문화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노사문화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1996년 제정된 이후 국내 노사관계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포상으로 꼽힌다. 수상 기업은 최근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곳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사례 발표를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노조가 예고했던 파업이 철회되면서 지하철은 정상 운행 중이다.
12일 서울교통공사와 제1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조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전 6시경 임단협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 노사는 전날 오후부터 본교섭과 실무 교섭을 이어갔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학교 급식·돌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4일부터 2차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경기·대전·충남 지역의 초·중·고교에서 대체 급식이 제공됐다.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돌봄교실이 미운영되는 등 급식과 돌봄 현장 곳곳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동조합·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4일 경기·대전·충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