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수수료·WM 수익 확대…비이자이익이 실적 견인CET1 13%대 유지…환율 급등 속 자본건전성도 안정적KB, 자사주 1426만주 소각…신한, 배당·자사주 매입 지속
KB금융과 신한금융이 나란히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증시 활황에 힘입은 자본시장 계열사의 비이자이익 급증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두 그룹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과
롯데·현대·신한 배당 축소⋯조달비용·건전성 부담업계 “리스크 대응력 우선”⋯현금흐름 관리 강화
주요 카드사들이 결산배당 규모를 줄이며 배당 기조를 보수적으로 가져가고 있다. 조달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둔화 국면에서 건전성 변수가 부각되면서 현금 유출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최근 정기이사회를 열고 236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배당과 관련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금융권 현장 간담회’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감독 당국과도 (배당과 관련해)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신한금융은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예측 가능한 주주 환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