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박람회 넘어 ‘미래 산업·기술 지도’ 읽어야
보고서 대신 기술 현장… 신상품·포트폴리오 적용
'상장지수펀드(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사장)가 미국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를 찾아 향후 투자 방향을 점검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배 대표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열린 미
韓,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47.6만 명日, 10만 엔 이상 부자 약 165.3만 명양국, 全 인구 각각 0.92%ㆍ3% 차지
한일 양국 ‘부자’들 가운데 금융자산 약 10억 원을 보유한 이들의 수가 3.5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최대 포털 야후재팬에 따르면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순금융자산 1억 엔(한화 약 9억3000만 원)을 보
정부가 지방 주택 수요 확충과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전세사기 대응책 마련 등에 올해 부동산 정책 방향을 맞췄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연장 여부는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연장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현행 제도상 유예는 5월 9일 종료된다. 유예가
부동산 쏠림현상, 유동성 부족 야기노후 위해 주식ㆍ채권 등 투자 나서야
고령화ㆍ저출산 시대를 맞아 가계 자산이 부동산 중심에서 금융자산 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자산 구조 대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자산 전문가들은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동성이 높고 거래비용이 낮은 금융자산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매매가 쉽지 않고 보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는 글로벌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주식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AI 반도체,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금융, 컨슈머 플랫폼, 바이오테크, AI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7개 하위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형 펀
공직선거법 위반 700만원·부동산실명법 위반 500만원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총선 당시 재산 내역을 누락해 신고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8일 공직선거법 및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
상위 2곳에 자금 70% 쏠려삼성-미래 격차 확대중위권 판도도 ‘지각변동’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300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시장 확대의 과실은 상위 운용사에 더욱 집중되는 모습이다. 특히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투톱 체제’는 오히려 더 공고해지며 나머지 운용사들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
7일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공모펀드 시장에서 우수한 수익률과 설정액 증가, 투자자 수요를 반영한 상품 출시를 통해 전반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공모펀드가 성과를 주도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6일 기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는 우주 산업과 방산 분야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 글
코람코자산신탁은 현대자동차의 전국 주요 거점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 자산 유동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가 보유한 판매사옥과 서비스센터 등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에 분포한 사업거점을 대상으로 한다. 코람코는 리츠(REITs)를 설립해 해당 자산을 매입하고, 현대자동차는 ‘세일앤리스백(Sale & Leasebac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연금 공모펀드 부문에서 지난해 60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종가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연금 공모펀드(개인연금, 퇴직연금 공모펀드 합산) 수탁액은 5조99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6594억 원 순증한 것으로, 2022년 말과 비
세법에는 다양한 ‘의제(擬制)’와 ‘간주(看做)’규정이 있다. 일반적으로 의제는 사실과 다르게 법률상 특정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반대증거가 있어도 그 정한 사실을 변경할 수 없는 개념이고, 간주는 법률상 특정 상황을 사실로 인정해 법적 효과를 부여하는데 반대증거가 있다면 정한 사실을 변경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의제규정이 납세자들에게는 더 강제력
전이암•중증 2대질병 진단 시 사망보험금 선지급… 배타적사용권 특약 첫 종신보험 탑재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이달부터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사망보험금을 두 배로 지급하고, 사망보험금 일부를 연금처럼 선지급받을 수 있는 ‘(무)흥국생명 트리플더블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
통신장비 기업 삼지전자 주가가 10% 가까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삼지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46% 오른 1만6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삼지전자가 지난 2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자사주 취득은 NH투자증권이 담
하나은행은 기획예산처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기획예산처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하나은행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으로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산에 대한 취득·처분·결제·보관 등 통합관리를 비롯해
ETF 순자산 300조 눈앞…상품 수 급증개인은 미국, 기관은 레버리지…투자 성향 뚜렷반도체·방산 테마 강세 속 운용사 경쟁 격화
지난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순자산 300조 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운용 상품 수도 지난해 11월 1000개를 넘어선 데 이어 연말 기준 1058개까지 늘어났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2026년을 보험소비자 보호 강화와 생산적 금융 전환, 보험 본업 경쟁력 제고, 신시장 개척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소비자 신뢰와 보호는 단순히 지켜야 할 규정이 아니라 생명보험산업의 존립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근본적인 가치”라며 “2026년을 소비자 보호가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
올해 부동산 시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굵직한 정책이 잇따라 나오며 적잖은 혼선을 겪었다. 집값 안정에 무게를 둔 제도 정비가 이어진 가운데, 내년부터는 거래·대출·세제·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변화가 본격화된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공인중개업자의 주택 매매계약 신고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공인중개사는 주택 매매계약 신고 시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