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저민 프랭클린 명언
“과학서적은 새로운 것을 읽고 문학 서적은 오래된 작품을 읽어라.” 미국 철학협회의 창립과 피뢰침의 발명, 미국 독립선언서의 초안을 잡고 초대 프랑스 대사로 파견되는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시간 관리를 통해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계발, 선하고 덕 있는 삶을 통해 행복에 이르고자 했던 그의 가르침은 ‘성공학
영광굴비 전통 제조공정을 현대화하는 데 성공한 김윤희 씨 등 4명이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뽑혔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전라남도 여수시 디오션 파크에서 ‘제6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김윤희 씨 등 4명에게 해양수산 신지식인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이란 창의적인 발상,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중소벤처기업부는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백년가게 88개사, 백년소공인 69개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의 백년가게는 812개사, 백년소공인은 413개사로 늘었다.
‘백년가게’는 한우물경영, 집중경영 등 지속 생존을 위한 경영비법을 통해 고유의 사업을 장기간 계승 발전시키는 소상인과 중소기업을 말한다. ‘백년소공인’은 장인
“글쎄 우리 아이 장래희망이 ‘유튜버’래요. 어쩌죠? 와~ 일본에선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가 이미 유튜버라고요? 도대체 유튜버가 뭐길래 아이들 꿈이 돼 버린 건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어린이들의 장래희망 1순위가 될 정도로 '인플루언서(Influencerㆍ영향력 있는 개인)'는 우리 사회에 하나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단순히 취미생활로 개인방송을
한샘은 자사의 생산기술연구소 소속 김홍광 이사가 2018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 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하는 ‘신지식인 선정'은 각계 전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김홍광 이사는 소재와 신공법 개발, 환경 및 안전 혁신 등을 통해 가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김 이
전국경제인연합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14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6년도 총회를 개최하고 제34대 총동문회 회장에 박희영 ㈜배보 회장을 추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박희영 회장(50기 수료)은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에서 27년의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현재는 한동관세법인의 대표 관세사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최영식 쉬프트정보통신 대표이사가 3일 모범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1992년 창립이래 24년째 Web UI RIA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관공서, 대기업, 금융, 지방자치 단체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중국 국유기업인 청화자광그룹과 북대청조그룹에 자사 대표 제품인 ‘이
독립적이고 윤리적인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2005년 11월 출범한 한국재무설계의 오종윤 대표이사가 '2014 대한민국 신지식인' 금융분야 최우수경영인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신지식인은 자신의 전문분야 지식을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한 사람 중 그 해에 기존의 사고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 혁신한 사람에게 주어
세종대학교, 서울세종고등학교 등을 경영하는 학교법인 대양학원은 지난 23일 세종호텔에서 열린 창립 74주년 기념행사에서 ‘2014년 자랑스러운 세종인상’수상자로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와 황재광 에프에스코리아 대표, 박한상 갑을건설 대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2012년 세종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동문이다. 그는 커피전
‘유황우 언어논술’의 대표이자 칼럼니스트인 유황우 씨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5년 판에 등재됐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무려 5년 연속 이름이 올려진 것이라 더욱 주목 받는다.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 케임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의 김수현이 10역 촬영에 대해 “재미있었고 뿌듯했다”고 전했다.
김수현은 지난 18일 첫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에서 400년 동안 조선을 거쳐 한국에 살고 있는 도민준을 표현하기 위해 외계인을 시작으로, 조선시대 선비와 근대 신지식인, 장발청년, 의사, 강사, 군인 등 무려 10역을
코웨이는 필터 분리수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소외계층 1004명에게 매년 쌀을 기부하는 ‘미(米)소천사’ 사회공헌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코웨이의 서비스전문가 ‘코디’가 필터 자체 분리수거를 통해 물류비·인건비를 절감한 비용으로 1004명에게 10kg짜리 쌀 2포대씩 총 2008포대를 이달 중순부터 배송한다.
코웨이 김종배 환경가
올해 최우수 수산 신지식인으로 해삼전용 어초를 만들고 해삼 씨뿌리는 방법을 개선해 해삼 생존율을 높인 충남 태안에 사는 강학순 씨가 선정됐다. 또 다슬기 진액추출 신기술을 개발한 경남 하동에 사는 추호진 씨가 우수 수산신지식인으로, 근해자망 양망장치를 개선하고 어로용 회수장치를 개발한 제주에 사는 이전재 씨가 장려 수산신지식인으로 각각 뽑혔다.
해양수산부
현대중공업은 문과선 기장(54세·보전1부)과 허태영 기원(53세·재료연구실)이 한국지식인협회가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신지식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근로, 농업, 교육, 문화예술 등 총 14개 부문에서 고부가가치의 지식 창출과 후학 양성에 두각을 나타낸 인물을 신지식인으로 선정해 산업포장을 수여한다.
신지식인은 정보
최근까지 세인의 입에 오르내린 3대 미스터리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새 정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의 생각이 그것이다.
구태 정치 청산을 외치면서 가장 낡은 구태인 지역정치에 기대고자 ‘광주 민심’을 언급한 안 전 교수의 새 정치나, 미사일과 핵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줄타기하는 김 위원장의 속내는 여전히
주식시장에서 부산의 ‘이건희’로 통칭되는 삼정의 이근철 회장이 위지트 투자 7개월만에 20억원이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올렸다. 또 새롭게 위지트의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린 조규면 유니드파트너스 대표에게도 주식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지트는 지난 5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도인은 이근철 삼정 회장, 양수인은
"영구 없다"라는 유행어로 한때 어린이들의 우상이었던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55) 씨가 법원으로부터 개인파산 선고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파산1단독 원용일 판사는 7일 심 씨에게 파산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법원이 선정한 파산관재인은 심 씨가 채권자들에게 돌려줄 재산이 있는지 여부를 심사한다. 재산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바로 파산절차를
평범한 직장인이 알뜰살뜰 모아둔 적금 1억원으로 선행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현대중공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우현 기원(57세, 대형엔진시운전부). 회사측은 박씨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남 곡성의 농촌에서 6남매 중 맏이로 태어난 박씨는 1988년 현대
풀무원은 박남주 풀무원식품 부사장(54·사진 왼쪽)이 한국신지식인협회에서 주관한‘2012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바른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기업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와 유통간의 협업을 통한 바른먹거리 실천, 상생경영, 지속가능 경영활동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박 부사장은 신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