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수지가 악성 민원과 낮은 보수, 상사의 무리한 지시에 시달리는 1년 차 공무원으로 변신해 공직사회의 애환을 풍자했다.
14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공무원 김지영씨의 철밥통 지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약 10분 분량의 영상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새내기 공무원 김지영씨의 하루를 담았다.
김지영씨는 업무 시작
'진짜 대한민국' 개헌 1호 과제 정치개혁 시동경찰국도 폐지하고 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미디어 공공성 회복·사법체계 개혁 추진 나서감사원 정책감사 폐지…반부패·국민통합 실현
이재명 정부가 13일 검찰청을 완전히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으로 분리 신설하는 권력기관 개편안을 발표했다.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을 1호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경
이 사람 멱살 잡고 싶네요
차량 정체에 화를 참지 못한 한 시민의 발언과 올라온 한 공무원의 신상정보. 이 게시글은 결국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30대 젊은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 이 비극이 민원으로 시작됐다는 소식은 모두를 경악하게 했는데요. 한쪽에선 공감 섞인 눈물이, 다른 한쪽에선 충격의 당황스러움이 교차했습니다.
항의성 민원에
서울 자치구가 최근 공직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시보떡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시보떡 돌리기는 공직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이 6개월간의 시보기간을 마치고 정식 임용되면서 소속 부서 선배 공무원들에게 떡을 돌리는 관행을 말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보를 끝낸 동기가 가정 형편이 어려워 백설기만 하나씩 돌렸더니 옆 팀 팀장이 이를
‘시보 떡’ 문화가 공무원 내 갑질로 인식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공무원 사이 문화인 시보 떡이 밖으로 알려진 건 지난달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보 떡을 둘러싼 공무원들의 고민이 섞인 게시글이 올라오면서다.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내 여자 동기는 시보 떡 때문에 운 적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여자 동기가) 가정
서울 종로구가 신규 직원에게 부담으로 작용한 '시보떡' 관습을 타파하기 위해 새로운 신규임용직원 격려 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시보는 공무원 임용후보자가 정식 공무원이 되기 전 일정 기간 거치는 공무원 신분이다. 대개 시보가 끝나면 '그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떡을 돌린다. 이를 '시보떡'이라고 부른다.
종로구는 그동안 공
출근한 지 1주일 밖에 안된 고용노동부 신입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고용부 직원 A씨는 8일 대전 유성구 한 아파트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9급 공무원에 합격한 뒤 지난달 18일 대전 고용센터로 발령을 받았고, 재택교육 이후 이달 1일부터 첫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자택인 이 아파트 1층에
중국 우한 교민들이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뒤 천안에 격리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천안 시민들이 이에 대해 반발하고 나서면서 정부가 아산과 진천에 교민들을 나눠 격리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9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오는 30~31일 전세기로 국내 송환하는 중국 우한 지역 교민과 유학생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과 충남 아
가습기살균제, 미세먼지, 폭스바겐 배출가스 논란 등 국민의 실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는 부처가 바로 환경부다.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만큼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민감도가 높다. 업무 강도도 세고 터프한 전쟁터인 환경부에도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 만의 생존법으로 남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환경 보전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규제가 따를
“대나무보다는 갈대와 같은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강변에서 자라나 주변을 정화하고 영양분을 주는 갈대처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리보다는 습하고 낮은 곳에 서서 이웃과 사회에 도움을 주겠습니다. 50년 만에 단 한 번 꽃을 피우고 곧 죽고 마는 대나무와 달리 1년에 한 번씩 꽃을 피우는 갈대처럼 끊임없이 정책을 탐구하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지난달
“날아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
한국의 실물경제를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한마디로 대변하는 말이다. 1948년 상공부로 출범한 산업부는 전통적으로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부처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딴판이다.
산업부는 정권 교체때마다 조직과 기능을 붙였다 떼었다 하는 굴곡과 부침의 역사를 가진 부처다. 이 때문에 기존
기획재정부는 정부 부처 가운데 업무 강도가 높기로 정평이 나 있다. 바쁠 때는 휴일 출근, 밤샘 근무는 기본이다. 여성이 수행하기에는 업무가 힘들고 조직문화도 마초적 분위기가 강해 ‘여성 고위직 제로 부처’였다. 치열한 경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살아남아 ‘유리천장’을 뚫고 있는 기획재정부 여성 공무원들을 이투데이에서 만나 ‘일과 여성’을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원정도박 혐의’ 오승환ㆍ임창용, 벌금형 약식기소 가능성
정명훈, 서울시향 떠난다 "한 사람의 거짓말 때문에..."
롯데월드 병신년 이벤트~ 이름에 '병·신'있으면 자유이용권 할인
크리스마스날 회사 단합대회 갔다가... 지리산에서 사망한 40대
[카드뉴스] 서울시 공무원 잇단 투신자살... 서울시에 무슨 일이
서울시 공무원이
○…20대에 가정을 꾸리는 건 이제 옛말이다. 30대에도 몸은 ‘학교’에 묶인 채 머리만 쇠는 ‘늙은 청년’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네티즌들은 “요즘 일선에서 20대 신입 공무원 찾아보기가 정말 힘들다”, “청년들이 눈이 높아 중소기업 취업 피한다고 하는데. 중소기업들 월급도 복지혜택도 수준 이하라 피하는 거다. 선택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미국 공무원 퇴직연금의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미국 50개주 가운데 45개 주정부가 2009년부터 교사·경찰·소방관 등 공무원들에게 지급할 연금액을 삭감하는 등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시간주와 캘리포니아주가 연금 수령액을 줄였다. 다음주에는 오하이오주도 교사 퇴직연금의
50살이 넘은 나이에도 9급 공무원 공개채용에 합격한 이재흥(54)씨가 시험에 뛰어든 이유는 바로 딸과의 약속이었다.
이씨는 지난 2010년 6월 당시 필리핀 유학에서 돌아온 고등학교 1학년 외동딸과 ‘아버지는 공무원 공부를, 딸은 수능공부를 해서 좋을 결과를 얻자’는 약속을 계기로 ‘고시생’이 됐다.
그는 지난 7월 경기도내 9급 공무원 공개채용에 우
“룸메이트 구하기 바빠요.” 세종시 아파트를 분양받지 않은 과천 정부종합청사 직원들이 룸메이트 구하기에 여념이 없다. 세종시 인근 아파트 전셋값이 85㎡ 기준으로 1억원에 육박하다보니 임대료를 분담할 동료가 절실해서다.
23일 과천 정부청사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올해 안에 세종시로 이주하는 부처의 일부 국·과장급 간부들이 세종시에 전·월세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공무원 교육기관인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KEOTI)이 1일 개원 111주년을 맞았다.
이날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천안에 위치한 교육원에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11주년 기념식을 갖고 조형물 제막식, 강의경영대회 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지난 1900년 11월 1일 서울에서 ‘우무학당’으로 발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