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3세 신상열 미래사업실장, 전무→부사장 승진이병학 농심 대표·박준 농심홀딩스 대표 용퇴삼양식품·SPC 등 오너 3세 잇단 승진
농심이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하고 오너 3세 중심의 세대 교체를 단행,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새로운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 기존 핵심 경영진이 물러나는 동시에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이 전무가 된 지 1
에스원이 정해린 삼성물산 사장을 에스원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사장은 삼성전자 지원팀, 구주총괄 등 다양한 조직을 거친 경영관리 전문가로 2022년 말부터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사업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스원은 신임 대표이사의 풍부한 경험과 사업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벤처투자가 21일 이종혁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종혁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삼성SDI 기초연구LAB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OLED선행기술팀장, 삼성디스플레이 QD개발팀장 등을 거쳐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으로 QD-OLED 사업을 총괄 중이다.
삼성벤처투자는
농심의 올드보이 체제가 막을 내리고 오너가 3세 중심의 세대 교체가 이뤄졌다.
농심 오너가 3세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전무)가 승진 1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정통 농심맨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와 박준 농심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자리에서 물러난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농심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 대표가 물러난
대원제약의 자회사 에스디생명공학이 신임 대표이사로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책임 경영 강화와 함께 에스디생명공학의 성장 전략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다.
백 신임 대표는 2019년 대원제약에 입사해 현재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총괄하는 헬스케어사업본부를 맡고 있다. 해당 사업
KT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본격화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4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 대표이사 후보 공개 모집과 사내 후보, 전문기관 추천을 포함해 총 33명의 후보로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후보 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경영 △산업 △리더십·커뮤니케이
"단순한 레저기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김선우(사진) 회장은 최근 (주)쉼터파크골프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 취임하면서 밝힌 소감이다.
김 회장은 "쉼터파크골프는 국내 최초의 민간 공공프랜차이즈로서 시니어 레저문화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복지증진에 앞장서겠다" 강조했다.
특
'중국의 휴머노이드 혁신' 주제로⋯임베디드 AI 등 차세대 기술 논의애지봇ㆍ갤럭시아 등 中기업 참석⋯중국 로봇 생태계와 접점 확대'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가능성⋯공동 개발·시장 진입 논의 급부상
LG가 휴머노이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피지컬AI 모델 개발과 함께 중국 로봇 생태계와의 협업 가능성까지 내부 논의가 이어지며 시너지를 모색하는 모양
한국P&G서 영업·브랜드 전략 경험 등 축적
한국코카콜라는 이준엽 전 한국P&G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P&G에서 28년간 영업, 브랜드 전략, 이커머스 등 여러 분야의 경험을 쌓았다.
한국P&G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글로벌 커스터머 팀을 이끌었으며 2006년부터는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다양한 시장
나이키코리아가 디지털 커머스 전문가인 체이스 테일러(Chase Taylor)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이키코리아에 따르면 체이스 테일러 신임 대표는 나이키 디지털 마케팅 코디네이터로 경력을 시작한 이후 △북미 시장 선임 이사직 △남아프리카공화국 총괄 매니저(GM)로 브랜드와 디지털 기반의 성장 전략을 주도해왔다.
나이키 측은 "체이
한국유씨비제약은 11월 1일자로 에드워드 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대표는 15년 이상 글로벌 제약업계에 몸담은 마켓 액세스, 메디컬, 보건경제 및 성과연구 분야 전문가로, 환자 중심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생태계 조성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UCB에 합류해 미국과 영국 법인, 인터컨티넨탈
건설업계가 재무와 리스크관리 측면에서 역량을 발휘할 관리형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고 있다. 업황 부진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중대재해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기보다 내실을 다지면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당분간 이런 흐름이 계속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달 말 김우석 ㈜한화 전략 부문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가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용퇴를 결심했다. 후임으로는 진승욱 부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 대표는 최근 사내에 용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963년생인 그는 1987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인사·리스크관리·영업·마케팅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20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취임 후에는 ‘라임
무신사가 일본 패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현지 럭셔리·패션 비즈니스를 경험한 전문가를 현지 법인장으로 영입했다.
무신사는 일본 법인 무신사 재팬의 신임 대표로 이케다 마이크(Ikeda Mike)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무신사 재팬은 일본 현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며 K패션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서구권 실적 호조...LG생건·애경 사업 재편 부담LG생건 이선주 체제 출범, 애경 태광 인수 등 환경 변화도에이피알, 3분기 최대 실적...1조 원 연매출 코앞장기 해법은 ‘해외 시장’...4분기 블랙프라이데이·홀리데이 성수기 총력전
K뷰티의 글로벌 붐이 한창이지만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의 3분기 성적표는 엇갈렸다. ‘글로벌 시장 점유
유진투자증권은 KT에 대해 “해킹 사태로 단기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통신 본업은 견조하다”며 “내년 초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투자심리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6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찬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조1267억 원, 영업이익은 5382억 원으로 각각 전
27일 그룹사 이사회서 인사 단행구광모 회장, ‘안정’ 대신 ‘쇄신’ 주목2년 만의 ‘2인 부회장’ 체제 변화 예고
LG그룹이 27일 ‘변화와 쇄신’에 방점을 둔 정기 임원 인사 단행한다. 지난해 인사 키워드가 ‘안정’이라면, 올해에는 대내외적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쇄신’에 무게를 둘 것이라는 관측이다. 여기에 2년 만에 현 ‘2인 부회장’ 체제에 변
신라 이어 신세계도 사업권 반납신세계, 명동 등 시내 점포 집중신라, 면세점ㆍ호텔 시너지 강화롯데, 인천공항 복귀 도전 유력현대, 청주공항 인도장 운영 재개
“10년 넘게 기다린 바람이 다시 분다.”
코로나19와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견뎌온 K-면세점이 드디어 ‘반전의 무대’로 돌아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일동제약그룹이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의 대표이사에 박하영 상무를 1일 자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기존 한정수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이뤄 일동생활건강을 이끌게 된다.
박 대표는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국가 약사 면허를 취득했으며,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일동제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