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희망사다리’ 협약 체결⋯신보·기보에 총 118억원 출연3년간 보증비율 100% 및 보증료 전액지원으로 금융비용 부담 완화
KB국민은행이 청년 창업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보증 연계 금융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5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청년창업 희망사다리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
지방 중소·중견기업에 4.5조 공급…지역금융 공백 해소 추진외담대 상환청구권 폐지·만기 단축…납품기업 자금 흐름 개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방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납품대금 회수 과정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등 생산적 금융의 현장 확산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1%까지 상승한 가운데 향후 금리 인상에 따른 충격
7개 금융공공기관 채권관리 개편…4분기 중 순차 시행 추진장기연체채권 4.9조원 정리…내년 1분기까지 4.5조원 소각캠코 매각까지 평균 9.2년…매각 시한 설정·원금감면 최대 80%
금융당국이 금융공공기관의 부실채권 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상환능력이 없는 채무자의 소멸시효를 관행적으로 연장하던 방식을 개선하고 장기연체채권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매각
산은·수은·기은·신보·기보 자료 제출…녹색금융 분류·운영 현황 파악K-GX ‘790조 기후금융’ 실적 산정 기준 논란…관리체계 적정성 관심
정부가 2035년까지 790조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감사원이 5대 정책금융기관의 녹색금융 운영 실태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정책금융기관들이 자체 기준으로 집계한 녹색금융 실적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재정부ㆍ기후부 등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발표재정 200조·기후금융 790조↑...10년내 3대 녹색제조강국 발돋움
정부가 10년간 재정·기후금융 1000조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국가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철강·반도체·전기차·배터리 등 민관 연계 고강도 녹색산업 육성 사업인 220조원 규모의 '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
7월 누계 목표 대비 127%…산은·수은 등 5개 기관 모두 목표 웃돌아 전환금융 모범규준 10월 말 확정…내년 녹색·전환투자 재정지원 확대
주요 정책금융기관이 올해 기후금융 공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연간 목표의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금융당국은 전환금융 실무 기준을 10월 말까지 마련해 금융권의 관련 상품 출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4
홈플러스 회생계획이 법원에서 인가된 가운데 정부가 근로자와 협력업체에 대한 생계·경영안정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회생계획 이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3일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영향과 근로자
BNK경남은행이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략산업 및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은행에 돈을 쌓아두는 금융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 현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가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가 공동 선정하는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정책금융과 투자유치 지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누보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14개 정부 부처가 추진하는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혁신
AI·제조·모빌리티 등 496곳 신규 편입…2027년 말까지 지원1차 선정기업에 4조9065억원 공급…대출·보증한도 우대 확대
정부가 AI와 첨단 제조, 바이오헬스 등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547곳을 ‘혁신 프리미어’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금리 감면과 대출·보증한도 우대, 투자 유치·컨설팅 등의
금융당국이 지방 주력산업과 지역 기업에 공급하는 정책금융을 대폭 확대한다. 국민성장펀드의 지역 투자 규모를 늘리고 지방금융 공급 목표제를 확대해 2028년까지 지방에 164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경제 대도약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관계부처 하반기 합동 업무보고에서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민관협력을 3대 축을
가동사업자 증가율 1.7% 그쳐…2005년 이후 최저폐업 절반은 사업부진…20년 넘은 음식점도 줄폐업
자영업 폐업의 무게가 달라졌다. 지난해 폐업자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오래 버틴 사업자의 폐업은 오히려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5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다 문을 닫은 사업자는 31만7406명으로 통계 확인 이후 가장 많았고, 20년 이상 영업한 음식점 폐업도
금융위원회, 대출 상환유예 등 긴급 유동성 지원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홈플러스가 파산 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홈플러스가 14일 안에 2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해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못할 경우 법원의 결정은 확정된다. 이 경우 홈플러스는 법정관리 대신 공중분해 후 매각이라는 시나리오를 밟게 될 전망이다.
5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가 결정되면서 중소 협력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권 대출의 추가 상환유예·만기연장이 추진된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다음 주 금융위원회 회의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다음 주 초 주요 은행 등과 홈플러스 중소 협력업체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날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 결정으로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납품 및 입점 중소상공인들은 회생 절차를 통한 영업 정상화와 대금 지급 등에 기대감을 걸었지만 이번 결정으로 회수 가능성은 사실상 불가능해 졌다. 정부는 중소 협력업체들에 미칠 연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4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한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
지급준비금·예보료·서금원 출연금 대출금리 반영 금지교육세율 인상분도 금리 산정 제외…은행 연 2회 자체 점검
다음달부터 은행 신규 대출과 기존 대출 갱신분에 적용되는 금리 산정 방식이 달라진다. 은행이 법정 출연금 등 일부 비용을 가산금리에 반영하지 못하게 되면서 차주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1일부터 개정 은행법과 은행법
2019년 이후 7년 만에 방한…자본시장·핀테크 협력 논의ESG 공시 제도화 추진…한영 금융회사 상호 진출 지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데임 수전 랭글리 영국 런던금융특구 시장과 만나 녹색전환과 기후금융 등 한영 금융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랭글리 레이디 메이어와 면담하고 양국 금융회사 상호 진출 지
2022년, 수원시와 투자유치 협약을 맺은 기업은 딱 1곳이었다. SD바이오센서. 그해 여름의 일이다. 3년 반이 지난 지금 그 숫자는 27이 됐다. 1에서 27로. 단순 증가가 아니다. 2023년 4곳, 2024년 5곳, 2025년 14곳, 그리고 올해 5월까지 3곳. 해가 갈수록 가속도가 붙는 곡선이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4억 벌던 가게가 3억4000으로 쪼그라들었다. 줄어든 매출을 메우려 꾼 빚은 1억을 넘어섰다. 그 돈은 가게를 키우는 데 쓰이지 않았다. 거래처 대금 막기, 재료비 지불, 임금 돌려막기. 내일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오늘을 넘기기 위한 연명이었다. 이것이 경기도 소상공인 3100명을 2년간 한 명 한 명 찾아가 마주 앉아 물은 끝에 나온 대한민국 자영업의
우리은행은 금융권 퇴직인력을 대상으로 재채용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채용은 본부부서 지원업무와 기업영업 부문으로 진행한다. 해당 인원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채용할 방침이다. 본부부서에서는 내부통제, 모니터링, 여신 감리 등 리스크 관리 중심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찾아가는 기업금융 상담’을 위해 기업금융
최근 금융권의 채용 키워드가‘열린·경력단절여성’에 맞춰지고 있다. 채용시 연령, 학력, 전공 등에 제한을 두지 않거나 과도한 스펙쌓기 열풍을 막기 위해 경력란을 없애고 있다. 또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시간제 채용도 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열린채용에 가장 선도적인 곳은 농협은행이다. 농협은행은 올 상반기에 채용할 6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