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와 전도연이 주연을 맡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이 미국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가능한 사랑'은 다음 달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리는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메인 슬레이트는 세계적인 거장과 주목받는 신예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화제의
일본 여자골프의 신예 구와키 시호(23)가 AIG 여자오픈에서 연장 승부를 제압하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구와키는 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를 연장전 끝에 꺾고 정상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에서 1타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이 올마이애닉도츠에 둥지를 틀었다.
31일 올마이애닉도츠에 따르면 최근 에릭남은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에릭남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월 3일 디지털 싱글 '하우 더 파이어 스타티드(How the Fire Started)'를 발표했으며, 지난달 5일 두 번째 싱글 '미스 미 모어(Miss M
문정빈이 사구 충격으로 경기 도중 교체되며 병원 검진을 받는다.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내야수 문정빈은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6회 사구를 맞고 교체됐다.
문정빈은 팀이 8-16으로 뒤진 6회말 1사 1, 2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키움 투수 김성민이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컵 결선이 28일 막을 올린다.
결선은 스테이지 1과 스테이지 2로 나뉘어 진행된다. 결선 스테이지 1은 이날부터 8월 10일까지 온라인에서 3전 2선승제(Bo3) 방식으로 열리며, 스테이지 2는 8월 11일 온라인 1라운드를 치른 뒤, 8월 17~18일 대전 유성구 대전e스포츠경기장에서 오프라인 경기로 우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을 공동 20위로 마쳤다. 21세 신예 잭슨 코이번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의 추격을 따돌리고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주형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여자프로당구(LPBA) 무대의 신예 최봄이(21ㆍ웰컴저축은행)와 김별(19), 이효제(19)가 예선 관문을 통과하며 128강에 합류했다.
세 선수는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Q라운드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부산시립무용단의 차세대 무용수들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특별 무대가 부산진구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재)부산진문화재단은 부산시립무용단과의 문화예술 협력사업으로 공동 기획 공연 ‘이정윤의 댄스살롱 ’을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백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협력 사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17세 공격형 미드필더 김예건이 월드컵 출전과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당찬 목표를 밝혔다.
김예건은 15일 연합뉴스TV, SBS 등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월드컵에 꼭 가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발롱도르를 받고 싶다는 꿈도 많이 꿨다”고 말했다.
축구를 향한 열정도 드러냈다. 김예건은 “훈련하지 않을 때도 계속 축구
19년 전 리오넬 메시의 품에 안겨 플라스틱 욕조에서 물장구를 치던 아기가 이제 월드컵 우승컵을 놓고 메시와 맞선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황제’ 메시와 스페인의 ‘차세대 에이스’ 라민 야말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만난다. 한 장의 자선 달력 사진으로 시작된 두 선수의 인연이 축구 역사상 가장 큰 무대에서 다시 이어지게 됐다.
아르헨티나와 스페
영화 ‘컨저링’ 시리즈가 본편의 마지막 이야기를 선보인 뒤 젊은 에드·로레인 워런 부부를 주인공으로 한 프리퀄로 세계관을 확장한다.
15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을 종합하면 워너브러더스와 뉴라인시네마는 ‘더 컨저링: 퍼스트 커뮤니언’의 주연 배우로 개릿 웨어링과 어맨다 픽스를 캐스팅했다. 영화는 내년 9월 10일 북미 극장에서 개봉한다.
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어느덧 마지막 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48개국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월드컵은 수많은 이변과 명승부를 지나 프랑스와 스페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4강 구도로 압축됐습니다. 우승 후보로 꼽혀온 강호들이 나란히 살아남으면서 준결승부터 사실상 결승전 못지않은 대진이 완성됐죠.
이름만 들어
위르겐 클롭(독일) 전 리버풀(잉글랜드) 감독이 2017년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를 영입하기 위해 개인 제트기와 식사까지 준비했지만 끝내 성사시키지 못했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10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현재 독일 매체 마젠타TV 해설위원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여하고 있는 클롭 전 감독은 프랑스와 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마지막 8강 티켓의 주인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스위스와 콜롬비아는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스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우승 후보 잉글랜드가 격돌하는 가운데, 멕시코시티의 고지대 환경과 홈 팬들의 응원이 경기의 최대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양 팀은 6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16강전을 치른다. 세계랭킹은 멕시코가 10위, 잉글랜드가 4위지만, 현지에서는 개최국의 홈
올마이애닉도츠가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
올마이애닉도츠는 오늘(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브랜드 필름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오디션 모집 소식을 전했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 산하 엔터테인먼트 회사 오르카(Orca)와 함께 글로벌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제작할 예정이다.
공개된 브랜드 필름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준우승 팀인 잼리퍼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가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시간을 되돌렸다.
세계랭킹 146위 디미트로프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남서부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론테니스 앤드 크로케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2회전에서 15번 시드 야쿠프 멘시크(체코)를 3시간 15분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스코어는 7-6(5), 4-6,
사상 최대 규모로 확대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올린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기존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됐다. 16개 경기장에서 39일 동안 총 104경기가 치러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컵이다.
개막전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 개최국 멕시코가 남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골든부트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을 이끌 주요 후보들을 조명했다. 골든부트는 월드컵 본선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FIFA가 주목한 선수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리오
●Exhibition
◇애호가 편지
일정 8월 24일까지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2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개관 10주년 기념 첫 전시다. 트로트를 통해 도시 풍경과 감각을 매체 예술로 재해석한다. 전시명 ‘애호가 편지’는 1900년대 초 ‘팬레터’를 이르던 말이다. 도시민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낸다는 의미도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9일 대한골프협회와 의료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대표 골프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과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이사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골프협회는 우리나라 골프를 대표하는 단체로, 국가대
박준규(59)는 인터뷰 중 ‘구태여’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다. 구태여는 ‘일부러 애써’라는 뜻을 가진 말이다. 그는 방송에서든 일상에서든 어떤 일에 대해 ‘구태여’ 거짓말하지 않고, ‘구태여’ 과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대중의 눈에 비친 박준규는 항상 당당하고 솔직하다. 자존감이 높다고도 느껴지는데, 그 힘의 원천은 가족이었다.
‘3대째 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