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우유의 신선도를 강조한 홍보가 뜻밖의 가격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수입 멸균우유보다 빠르게 소비자에게 도착한다는 메시지를 내세웠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은 ‘신선도’보다 ‘가격표’에 쏠렸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산 신선우유와 수입 멸균우유를 비교하는 홍보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국산 신선우유가 빠르게 유통되는
‘흰우유 1ℓ 3000원’
예상했지만 그래도 믿고 싶지 않았던 그 가격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10월부터 흰 우유와 발효유 등 신선 유제품에 사용되는 원유(原乳)의 기본가격이 ℓ(리터)당 88원이 오르게 됐는데요.
이번 인상 폭은 2013년 원유가격연동제 도입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첫해엔 106원이 올랐었죠. 이에 따라 음용유용 기본가격은 ℓ당
“생우유보다 고소하고 유통기한도 긴데 저렴하기까지”
#최근 온라인 쇼핑몰 가공식품 인기검색어에는 수입 멸균우유와 멸균우유가 항상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신선 우유의 인기는 뒤로 밀려난 지 오래다. 14일 기준 G마켓 우유 종류 판매 순위 상위권은 멸균우유가 장악했다. 신선 우유는 19위에 이르러서야 볼 수 있다.
#마트 신선 유제품 코너에 손이 잘
‘누적 주문 270만 건, 주문 상품 수 4100만 개, 구매 고객 72만 명, 재구매율 60%’
SSG닷컴이 새벽배송 진출 1주년을 맞아 24일 자체 결산 자료를 공개했다. SSG닷컴은 자동화 설비 중심의 온라인스토어 ‘네오’를 활용해 ‘극신선’, ‘친환경’ 수요를 공략한 것이 빠른 시장 안착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SSG닷컴은 지난해 6월 말 새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외식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다"며 "업계의 피해상황을 점검하면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장관은 충남 아산의 외식업소를 찾아 위생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영업 피해 상황을 들었다.
김 장관은 "외식업계에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외식소비를 할 수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중국 칭다오에 설립한 한국농수산식품물류센터(이하 칭다오물류센터)가 4년 만에 최고 가동률을 기록하며 농식품 물류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7일 aT에 따르면 칭다오물류센터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가동률 73.8%를 달성했다. 칭다오물류센터는 건축면적 1만3669㎡(약 4142평) 규모로 상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중국 칭다오에 ‘한국 농수산식품 물류센터’를 개장했다. 지난 2011년 현지법인을 설립한 지 4년여 만에 1만3700㎡(약 4100평) 규모의 시설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칭다오 물류센터는 농산물과 식품의 냉장·냉동 저장을 할 수 있는 물류센터다. 칭다오는 원래 중국 산둥반도 남부에 있는 작은 어촌마을이었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계기로 대응을 강화함과 동시에 14억 중국 시장 진출 성공을 위한 교두보 역할에 팔을 걷어붙였다.
aT는 농식품 수출 전문기관으로서의 노하우와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해외사업 중에서도 특히 중국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6일 aT에 따르면 전 세계 식품시장의 17% 이상을 차지하는 중
아시아나항공은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실시된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광석 화물본부장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충식 식품수출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한국 신선농산물의 해외 수출 증대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는
석 달 만에 찾아온 황금연휴, 김복동씨는 아내와 아이 2명을 데리고 나들이에 나섰다. 예년 같으면 캠핑 장비를 꾸려 산이나 계곡, 바다 등을 찾았겠지만 이번엔 농촌을 체험하면서 숙박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향했다. 아이들과 함께 치즈를 만들고 햄과 빵, 된장ㆍ고추장 등 친환경 먹거리에 대해 제대로 배울 생각이다.
육십 평생 농사만 지어 온 김창
남양유업이 중국 우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남양유업은 이달 9일 1ℓ 크기의 우유제품 1만8000개를 중국에 공급, 앞으로 매주 비슷한 규모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중국에 수출한 제품은 ‘맛있는우유 GT 남양목장우내’다. 수출 제품의 유통기한은 15일이다. 남양유업은 냉장 컨테이너와 고속 훼리선, 냉장 탑차를 이용해 생산 후 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한국식품 수요와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중국 내륙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3월28일부터 31일까지 쓰촨성 청두(成都)에서 개최한 ‘2014 중국 당주상품교역회’에 참가해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90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30개국 7000여 업체가 참가했고 박람회 기간 중 바이어 등 약 25만
서울우유가 미얀마 현지에서 우유를 생산해 초등학교 급식용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7일 서울우유에 따르면 최근 이동영 상임이사는 미얀마 수도 네피도를 방문해 미얀마 농림식품부와 초등학교 우유 급식사업을 공동 진행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유 급식사업에는 총 3500만달러(약 370억원)가 우선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얀마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우리 농식품 신규시장 확보를 위해 내륙 2·3선 도시에 해외 안테나숍인 ‘K-FOOD SHOP’을 설치해 앞장서고 있다.
aT에 따르면 청뚜(成都)와 시안(西安)은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고성장하고 있는 중국 내륙 거점도시 중 하나이지만 우리 농식품 진출은 미미하다. 이들 지역에 한국 농식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현지 법인 청도애특물류유한공사는 냉장냉동 식품의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홍보행사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식과 문화’를 결합한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 형태로서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칭다오 국제맥주축제 기간을 맞아 개최됐다. at는 한국산 신선우유 및
매일유업이 당초 발표한 우유 가격 인상안에 대해 대책회의를 열고 재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유가격 인상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먼저 우유값 인상계획을 발표했지만 정부의 우유 가격 인상 자제 요청에 따라 눈치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매일유업 1일 오전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인상계획에 대해 변한 것은 없지만 시간이 남은 만큼
농림수산식품부가 원유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2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구제역으로 젖소 사육두수가 지난해 12월 기준 8% 수준이 감소했지만 소비자가 직접 소비하는 신선우유는 충분한 물량이 공급 가능해 원유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올해 원유 생산량은 190만5000톤으로 전년에 비하면 8%수준 감소가 전망되나 연간
구제역 발생으로 젖소 살처분이 3만마리를 넘어서 유제품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돼 농림수산식품부는 기준 원유쿼터량을 한시적으로 늘린다. 젖소 개량 및 젖소 수입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10일 농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우유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농식품부 측은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지난 2월 7일까지 구제역 발생으로 젖소 3만4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가운데 농식품 수출은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21일까지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22억958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23억1660만달러보다 0.9% 감소하는데 그쳤다.
상반기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작년 대비 22.6%나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상대
GS마트는 오는 16일부터 그날 짜서 그날만 판매하는 ‘오늘 새벽에 짠 우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늘 새벽에 짠 우유’는 이름 그대로 새벽에 짠 우유를 당일 판매하는 제품으로 24시간 내에 제품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게 이뤄지는 초신선 우유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일반 우유는 착유에서 판매까지 약 2~3일이 소요되고 유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