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칭다오 ‘국제맥주축제’에서 냉장냉동식품 홍보

입력 2013-08-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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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애특물류유한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냉장냉동식품 홍보행사를 시행했다.(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현지 법인 청도애특물류유한공사는 냉장냉동 식품의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홍보행사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식과 문화’를 결합한 이터테인먼트(Eatertainment) 형태로서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칭다오 국제맥주축제 기간을 맞아 개최됐다. at는 한국산 신선우유 및 바나나우유, 빙과류, 냉동 떡, 면류 등 냉장냉동식품을 중심으로 유자차, 조미김, 조제분유 등 중국시장 인기품목의 시식·시음 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옥외 대형전광판 Korean-food 이미지 광고를 시작으로 △비빔밥 테마의 ‘비밥코리아’ 난타 퍼포먼스 △우유 칵테일쇼 △한국식품 포토존 운영 △한국 왕복 항공권 추첨행사 등 이벤트도 시행했다.

aT 청도애특물류유한공사 김동묵 법인장은 “한국 농식품이 중국시장에 진입한지 10여년이 지난 현재 시장개척의 화두는 로컬마켓 진입 확대와 품목 다양화”라며 “현지 최대 관광성수기에 로컬소비자를 공략함과 동시에 여름철을 겨냥한 냉장냉동식품 집중 홍보를 통해 상온 가공식품 위주의 시장에 품목 다변화를 도모하는 등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거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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