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0일쯤 김종인 위원장을 필두로 선거대책위원회를 본격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대표적인 박지원계인 박영선 의원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7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19일로 예상되는 문 대표의 신년 회견을 본 뒤 선대위 인선을 발표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애초 이날 오후 2시 간담회를 열어 총선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14일로 예정됐던 신년 기자회견을 다음주로 연기했다. 문 대표는 내주 초 기자회견을 열어 정국 전반에 대한 구상과 해법을 제시한다.
더민주 김성수 대변인은 13일 “문 대표가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서면 담화로 대체하기로 했다”며 “당 대표 신년 기자회견은 다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2일 당내 인재영입위원장이 공석이어서 영입활동이 미진하다 비판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인재 영입하면 전략공천으로 오해할 수 있어서 전반기 활동 토대로 한다는 차원에서 비워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재영입위원장 자리가 공석이라 인재영입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잘못된 지적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3일 취임 후 5번째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지난해 8월 ‘경제 재도약을 위해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 이후 5개월여만이다.
이번 담화 발표는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병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북핵 대응과 핵심법안 처리의 시급성을 감안해 담화를 발표하면서 사실상 신년회견을 겸하는 형식을 취한 것으로 풀이
박근혜 대통령이 금주초 북한 4차 핵실험과 노동개혁법 등 국회에 계류된 쟁점법안과 관련, 국민을 상대로 담화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담화 이후 14∼26일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은 뒤 설 연휴(2월 8일) 전에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집권 4년차 국정구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신년 메시지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설 이전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2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일부 후보군에 대한 검증작업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는 데는 문건유출 파동과 신년 기자회견으로 곤두박질친 박 대통령의 지지율과 무관치 않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회견에서 청와대 조직개편과 소통강화 차원에서 제시한 특보단 구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여권 내부에서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여권 안팎에선 신설되는 특보단의 정치적 비중을 감안, 친박계 최다선인 서청원 최고위원을 특보단장에 임명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애초 주류 측에선 정무장관을 신설해 서 최고위원이 행정부로 자리를 옮겨 당청간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주요 지지기반인 50대의 지지도가 크게 하락해 처음으로 부정적 의견이 긍정적 평가를 앞섰다.
16일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13∼15일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긍정평가는 35%, 부정평가는 55%였다. 11%는 의견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4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살리기에 대한 국회의 주도적 역할과 보수혁신을 강조할 계획이다.
집권 여당 대표로서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회견에서 밝힌 정국 구상을 뒷받침하는 차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박 대통령이 오는 4월까지 여야가 합의해 처리해줄 것을 당부한 공무원 연금 개혁안에 대한 처리 의지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공감하지 못한다는 여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박 대통령의 회견이 있던 12일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공감한다’는 의견은 33%에 그쳤고, ‘공감하지 못한다’는 응답이 39.6%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7.4%였다.
이어 신년 기자회견에서 나온 대통령의 발언 중 가장 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1원 오른 1083.5원에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 55분 현재 1.35원 상승한 108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우선 1080원에서 레벨 부담이 작용한데 따른 것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5거래일 동안 28.5원이나 하락, 1080원대 초반
중소기업계가 12일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우리 경제의 구조개혁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우리 경제는 도약과 정체의 갈림길에서 경제체질을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을 담보할 수 없다"며 "중소기업과 소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신년 기자회견 도중 내놓은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으로 국고채 3년물 금리가 1%대로 떨어지는 등 금리가 하락세다.
박 대통령은 이날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금리 인하 관련해서는 거시정책을 담당하는 기관들과 협의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면
야당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절망과 불통의 자화자찬” “도대체 왜 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기자회견”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이날 박 대통령의 회견 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반성과 사과는 없고 대통령이 남 탓만 하고 있다. 인사쇄신과 국정쇄신은 없고 고집불통의 오기만 있었다”고 평가절했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논평에서 “경제계는 대통령이 경제혁신, 창조경제 등을 통해 경제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힌 점에 대해 환영한다”며 “특히 규제개혁의 지속 추진을 통해 내수활성화를 달성하겠다는 정부의지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앞으로 여야, 국회와 더욱 소통이 되고 여야 지도자와 더 자주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내외신기자회견에서 정치권과의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다만 박 대통령은 “여야의 지도자 분들을 청와대에 모셔서 대화도 갖고 그럴 기회를 많이 가
여당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청와대 문건파동에 대한 진솔한 사과와 고뇌에 찬 자성을 쇄신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했다”고 평가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국단위 선거가 없는 올해 쇄신과 혁신의 호기라는 진단아래 신 대한민국 가기 위한 실천적 청사진 제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 같은 토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한일 정상회담 개최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일본 측 자세전환, 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국장급 협의 이런 것을 통해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는데 아직 여건이 충분히 조성이 안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신년 내외신기자회견을 통해 “(정상회담을 위한)여건을 잘 만들어서 성공적이고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영화 ‘인터뷰’ 해킹사건으로 미국과 북한 간의 긴장이 커져 남북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우리는 우리 원칙 갖고 대화 응해서 현안 문제 풀어보자고 하는 것이고, 미국은 그런 상황을 당했으니 조치 취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신년 내외신기자회견을 통해 “그쪽이 긴장됐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경제’로, 모두발언에서만 무려 42차례나 있었다. 올해가 경제활성화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해 온 만큼 경제회복에 대한 박 대통령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나라’와 ‘국민’이란 단어는 각각 16차례 언급됐다.
특히 ‘성장’ 16번, ‘개혁’ 13번,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