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017년 새해 첫 공식행사로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신년맞이 임직원 결의다짐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아침 일찍 모인 임직원들은 남산에 올라 일출을 보며 민영화 달성에 대한 축하메시지를 작성하고 새해 결의를 다짐했다. 민영화 시대 첫 발을 내디디며 이 행장의 타북으로 새로운 시작을
더불어민주당은 2일 정유년(丁酉年) 첫날 탄핵으로 직무정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인사 겸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의혹을 부인한 데 대해 “그 입을 다물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범죄 피의자 대통령은 그 입을 다물고, 특검 조사나 성실히 받으라”고 말했다.
기 대변인은 “변명과 일방
새해가 시작된 1일 0시부터 약 40분 동안 국내 1위 카카오톡의 메시지가 아예 전달되지 않거나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1일 0시부터 0시37분까지 카카오톡에서 메시지 수신·발신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연말연시 메시지가 몰릴 것을 대비해 비상대응 모드를 업그레이드 했지만 메시지 양 급증으로 예상하지 못한 오
개혁보수신당(가칭)은 1일 박근혜 대통령이 출입기자단 신년인사를 겸한 간담회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 의혹을 부인한 데 대해 “상처 난 국민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제발 자중자애하라” 고 밝혔다.
장제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박 대통령의 기자간담회는 무척 실망스럽고 참 부적절한 간담회였고, 국민적 저항만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새해 첫날 출입기자들과의 신년인사 겸 티타임을 가진 자리에서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으로서 제 할 것은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밀회를 했다는 식으로 보도가 나니까 기가 막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직무정지 23일 만에 기자들과 만나 “오해가 오해를 만들고, 오보를 바탕으로 오보가 재생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를 했다.
반 총장은 이날 이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하시고 새해 더욱 복을 많이 받으셔서 건강하시라” 고 덕담을 건넸다고 국민의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전했다.
이 여사는 “한국에 오셔서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 여사는 또 “건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경영철학 중심에는 ‘현장’과 ‘소통’이 있다. 수시로 국내외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스킨십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경영해법을 찾기 위한 행보다.
국내외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은 박 회장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경영 방침 중 하나다. 글로벌 사업비중이 높은
국민의당(가칭) 창당을 추진중인 안철수 의원이 27일 이희호 여사 예방 당시 녹취록 공개에 따른 논란이 확산되면서 공개 사과했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녹취록 논란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큰 결례를 했다.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앞서 최원식 창준위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큰 결례를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가 24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김홍걸 교수는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대표를 도왔지만 당적을 갖지는 않았으며, 입당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씨의 입당은 DJ의 '동교동계 좌장'격인 권노갑 전 상임고문, DJ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통하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 등 동교동계 인사가 대거 탈당한 가운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가 24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김씨의 입당은 DJ의 ‘동교동계 좌장’격인 권노갑 전 상임고문, DJ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통하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 등 동교동계 인사가 대거 탈당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야권내 적통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인 홍걸씨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한국방송협회 등 17개 방송통신 유관협회와 공동주최하는 ‘2016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21일 오후 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의 희망찬 도약! 방송통신인이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신년인사회는 방송통신인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기 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새해를 맞아 7일 오후 5시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김동철의원, 김태원 의원, 이충재 행정중심복합신도시건설청장,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비롯해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
◇ CJ몰, 유기 동물 위한 신년 이벤트=2016년 새해를 맞아 주변 사람들과 유기 동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훈훈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CJ몰 앱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당신께 드리고픈 따뜻한 말한마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모바일 CJ몰을 이용하는
최근 불륜 사실을 고백 파문을 일으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열린 그룹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혼외자의 존재를 스스로 공개한 지 1주일 만이다.
최 회장은 4일 오전 11시30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그룹 사장단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하례회에 참석했으며 신년사를 하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원활한 구조개혁을 위해 경제주체들이 동참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4일 오전 서울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출입 기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눈 후 경제의 ‘희망의 끈’으로 양보, 동참, 협조를 언급하며 “(구조개혁을 위해서는) 경제 주체들의 의지, 마음가짐, 양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려울 때 한 발자국씩 양보하는 게
최근 혼외자식을 둔 사실을 고백해 파문을 일으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열리는 그룹 신년회에 참석할지 주목된다.
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SK그룹 신년회 참석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최 회장이 불륜 사실을 고백해 세간의 관심이 쏠려있는 만큼 신년회에 참석할
새누리당 지도부는 새해 첫날인 1일 전직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의 유족들을 잇따라 예방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황진하 사무총장, 김영우 수석대변인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전두환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이명박 전 대통령,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차례로 찾았다.
다만 노태우 전 대통령은
중국과 대만의 양안 정상회담에서 합의됐던 양측간 핫라인이 30일(현지시간) 공식 개통됐다.
마샤오광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장즈쥔 대만 판공실 주임과 샤리엔 대만 행정원 대륙위원회 위원장이 핫라인을 통한 첫 통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마잉주 대만 총통은 지난 11월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안
9월 9일은 ‘귀의 날’이다. 9가 귀와 비슷하다 해서 1962년부터 관련 학회가 이날을 기해 귀 건강검진과 홍보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귀의 기능은 소리를 듣는 것인데, 남의 말을 듣지 못하거나 잘못 알아들으면 큰 문제다. 그래서 귀를 기울여 듣는 경청(傾聽)과 예의 바르게 듣는 경청(敬聽)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 사람의 말을 고루 듣고 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