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이희호 여사에 전화로 새해 인사… “모든 일 잘 되길 바란다”

입력 2017-01-01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를 했다.

반 총장은 이날 이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하시고 새해 더욱 복을 많이 받으셔서 건강하시라” 고 덕담을 건넸다고 국민의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전했다.

이 여사는 “한국에 오셔서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 여사는 또 “건강상 박지원 실장이 옆에 있으니 박 실장에게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화기를 박 전 원내대표에게 넘겼다.

박 전 원내대표는 반 총장에게 “지난 10년간 세계적으로, 특히 우리 한국 출신으로 유엔 사무총장을 성대하게 역임하고 퇴임하게 된 것을 이 여사는 진심으로 축하하신다”고 말했다.

이에 반 총장은 “(김대중) 대통령과 이 여사께서 평소에도 잘 도와주시고 관심을 주셔서 이렇게 임기를 잘 마치게 됐다”고 답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반 전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임하면서 김 전 대통령이 생존해 계실 때와 서거 이후 이 여사께 꼭 신년 인사 전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74,000
    • -3.15%
    • 이더리움
    • 4,457,000
    • -6.5%
    • 비트코인 캐시
    • 849,000
    • -2.69%
    • 리플
    • 2,830
    • -5.03%
    • 솔라나
    • 189,200
    • -4.92%
    • 에이다
    • 524
    • -4.73%
    • 트론
    • 442
    • -3.28%
    • 스텔라루멘
    • 312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4.56%
    • 체인링크
    • 18,260
    • -4.7%
    • 샌드박스
    • 20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