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보수신당 “박 대통령 기자간담회, 국민적 저항만 일으킬 것”

입력 2017-01-01 2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혁보수신당(가칭)은 1일 박근혜 대통령이 출입기자단 신년인사를 겸한 간담회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 의혹을 부인한 데 대해 “상처 난 국민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제발 자중자애하라” 고 밝혔다.

장제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에서 “박 대통령의 기자간담회는 무척 실망스럽고 참 부적절한 간담회였고, 국민적 저항만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변인은 “시기적으로 무척 부적절했다”면서 “기자간담회는 탄핵 이전에 실시해 구체적으로 소명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은 기자간담회가 아니라 헌법재판소에서, 특검에서 본인의 해명과 자기 방어권을 행사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의 해명 내용에 대해서는 “참 어처구니가 없다”며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졌는지 정확하게 알게 된 계기가 됐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전혀 잘못한 게 없다는 항변을 들으니 어리둥절할 뿐”이라며 “수사 조사 중인 관련 피의자의 진술에 가이드라인으로 작용될까 봐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40,000
    • +0.13%
    • 이더리움
    • 2,67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24,700
    • -0.4%
    • 리플
    • 1,820
    • -0.16%
    • 솔라나
    • 110,800
    • +0.45%
    • 에이다
    • 258
    • -1.15%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341
    • +5.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60
    • -0.96%
    • 체인링크
    • 12,390
    • +0.65%
    • 샌드박스
    • 80.85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