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7일 한국전력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2016년 4분기 매출액은 15조2862억 원, 영업이익은 1조2676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기타비용이 전년 대비 7
시설 정비를 위해 정지한 신고리 3호기 원자력발전소가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시운전 시험 재개를 승인받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3호기에 대해 이같은 승인조치를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원안위는 또 밸브 급속개방 시험 등을 통해 성능이 기준을 만족하고, 밸브의 증기 방출량 평가결과도 적절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3일 오후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일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도는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 15조7000억원, 영업이익 3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7%, 60.8% 증가했다"며 "실적 개선의 주요 이유는
국내 25번째 원전인 신고리 3호기가 처음으로 전력 생산을 시작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 3호기가 지난 15일 처음으로 계통병입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계통병입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송전선로를 통해 일반 가정과 산업 현장에 보내는 것을 말한다.
이번 계통병입은 지난해 11월 3일 첫 연료를 장전한 이후 고온 기능시험과 최초 임계 등 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월 운영허가를 받은 신고리 3호기가 29일 최초 임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원자로 내에서 연료(우라늄)가 중성자와 반응해 연쇄분열을 시작한다는 뜻의 ‘임계’는 원자로가 안전하게 제어ㆍ가동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수원은 한국형 신형가압경수로(APR 1400) 원전인 신고리 3호기가 최초 임계에 성공함에 따라 해외 원전시장 진출에도 청
SK건설은 9일 울산 울주군에서 현대건설·두산중공업과 공동으로 시공중인 신고리 원전 3호기의 연료장전을 이번 주 내로 마무리하고 시운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신고리 원전 3호기는 국내 25번째 원전으로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제3세대 원전모델인 신형경수로(APR1400)을 첫 적용한 원전이다. 발전용량은 1400MW급에 달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부실 리콜 부품이 쓰이고 케이블 성능시험서가 위조되는 등 부실 논란에 휩싸여 가동이 연기됐던 신고리 3호기가 결국 운영 허가를 받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9일 종로구 KT빌딩에서 제47회 전체회의를 열고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기기검증 등 추가로 확인된 신고리 3호기의 현안 사항과 재질 적합성, 품질등급 등을 논의한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를 받기 위해 원전부품의 기기검증(EQ) 실패를 알고 있었음에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군다나 해당 부품은 지난 2013년 원전비리 사태 당시 확인된 위조부품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제남 의원이 한수원과 한국기계연구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원안위 회의록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4월
지난달 부품이 리콜돼 운영허가 의결이 연기된 원전 신고리 3호기에서 이번에는 기기검증 시험과정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3호기 제어봉에 연결된 3개의 케이블 조립체 중 하나인 제어봉위치전송기의 케이블 조립체의 기기검증 과정에서 오류가 확인돼 재시험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제어봉위치전송기 케이블 조립체는 원자로의 핵반응을
신고리 원전 3호기의 운영허가가 또다시 미뤄졌다. 벨브 부품 제작사의 리콜 요청 때문이다. 해당 부품이 교체되기까지는 5~6개월이 걸릴 전망이어서 본격적인 가동 시점은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을 위해선 오는 9월까지 신고리 3호기 가동으로 안전성을 입증해야 하지만, 운영허가 지연으로 불발되면서 최소 10억원에 달하는 공사지
신규 원전인 신고리 3호기에 대한 운영허가가 이르면 이달 중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3호기의 운영허가안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심검사 결과’ 를 오는 19일 열리는 전체회의의 보고안건으로 채택했다.
지난 9일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신고리 3호기의 가동이 기술적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한국전력이 신고리 3, 4호기 완공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 급락세다.
17일 오전 9시5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4.07%(1200원) 내린 2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현재 CS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31만9610주가 나오고 있다.
신고리 3, 4기 원전은 내년 8~9월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JS전선의 케이블 교체가 필요
원전 위조부품 시험기관인 새한티이피가 그동안 국내 원전 6기에서 검수한 안전등급 품목 12건 가운데 총 3건의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추가적으로 밝혀진 위조부품의 경우 신고리 3호기엔 이미 설치까지 완료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업계에 따르면 새한티이피는 이번에 적발된 JS전선의 제어케이블 이외에도 또 다른 납품
◇찬성, 1.7%밖에, 1.7%라도… 반윤호 한전 언론홍보팀 차장
우리나라가 지형적으로 삼면의 바다와 북한에 의해 섬 아닌 섬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이는 전기의 공급과 사용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전기를 수입할 곳이 없다, 자급자족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대용량 전기저장장치, 초전도 케이블 등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