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돋보기] 삼성전자 실적하향 조정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 2주만에 1800억원 가까이 또 깎였다.
2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01 % 늘어난 10조3408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전히 10조원을 상회하고 있지만 지난 10일 추정치(10조5191억원)와 비교하면 2주만에 1783억원이나 하향조정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이르면 이번주 귀국, 국내 일정 소화에 나선다.
23일 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3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 회장은 이달 말 귀국한 뒤 내년 1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신년하례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새해 일정을 시작한다.
신년하례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겸 삼성에버랜드 사장, 이서현 삼성
지난달 3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해외에 머물고 있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안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 열리는 삼성그룹 주요 행사에 연이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내주 귀국, 내년 1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삼성엔지니어링이 내년 흑자 전환 시점까지 신경영 20주년 기념 격려금 지급을 자발적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비슷하게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다른 계열사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일 관련업계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 20주년 특별 격려금 소식에 삼성의 전 계열사가 들떠 있는 가운데 삼성엔지니어링은 지급 시기를 미루기로 했다. 내년에 실
삼성의 성과인센티브 ‘PS’의 지급 비율 윤곽이 가시화됐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전년과 동일한 50%를, 반도체사업부는 40%로 윤곽을 잡았다.
19일 삼성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은 내년 1월 29일 PS를 지급하기로 하고 현재 각 계열사 사업부별로 지급 범위를 막판 조율 중이다. 통상 PS는 매년 1월 마지막 날인 31일에 일괄 지급해왔지만,
삼성그룹 사장단이 내년 경영전략 마무리를 위해 1박 2일 동안 머리를 맞댄다.
19일 삼성에 따르면 사장단 40여명은 23∼24일 경기도 용인의 인력개발원에서 경영전략 세미나를 한다. 이 자리에는 미래전략실 팀장급 이상 10여명과 삼성전자 등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 30여명이 참석한다.
미래전략실장인 최지성 부회장이 총괄 회의를 주재하고, 전자·화학
삼성그룹이 신경영 20주년 기념 격려금(특별 성과급)의 10%를 사회에 환원한다.
삼성 관계자는 18일 “이건희 회장 신경영 선언 20주년 기념 격려금을 오는 23일 임직원들에게 일괄 지급할 예정”이라며 “상여기초(기본급)의 90%는 격려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10%는 임직원 개임 명의의 사회봉사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이 성장할
삼성그룹이 ‘신경영 20주년’을 맞아 특별 성과급을 지급한다.
18일 삼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 신경영 선언 20주년 특별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100%를 이르면 이번주 안에 지급한다. 이로써 삼성 임직원들은 이달 한 달 동안 정기급여를 포함해 하반기 목표 달성 인센티브(TAI)까지 총 세 번의 월급을 손에 쥐게 된다.
TAI는 과거 생산성 격려금(PI
삼성그룹은 5일 단행한 임원인사에서 여성 인력에 대한 사상 최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신경영 출범 초기(1992~1994년) 대졸 공채 출신이 4명이 임원으로 승진한 점이 눈에 띈다. 지난 2012년에 최초 여성 공채 임원 4명 탄생한 이래, 본격적인 대졸 공채 시대가 열린 것이다.
먼저 1992년 공채인 삼성전자 양정원 신임 상무는 TV 마케팅
삼성이 5일 단행한 2014년도 정기 임원인사의 키워드는 ‘발탁’, ‘여성’, ‘글로벌’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피를 대거 수혈하는 세대교체 작업이 본격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이서현 부사장이 삼성에버랜드 사장으로 승진한 만큼, 여성 임원 발탁을 통해 삼성을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지도 강하게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의 ‘승진 잔치’를 벌였다. 또 그룹 전체로는 여성과 외국인 임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삼성은 5일 부사장 51명, 전무 93명, 상무 331명 등 총 475명의 각 계열사별 2014년 정기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승진 규모는 지난해 485명보다 줄었지만 2006년 이후 최대 규모인 85명을 발탁했고, 부사장과 전무 등 고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일 사장단 인사에 이어 5일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인사를 조기에 매듭짓는다. 이번 사장단 인사를 통해 이 회장은 앞으로 삼성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4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에 머물며 경영구상 중인 이건희 회장은 일본 등을 거쳐 이달 말 귀국할 예정이다. 삼성 고위 관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한 달만에 다시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6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행선지와 귀국 일정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회장은 ‘신경영 20주년 만찬’을 마친 직후인 3일 미국으로 향했으며, 현지에서 지인들과 만남을 가진 뒤 미국 시장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서는 이 회장이
신경영 20주년을 맞은 삼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례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주력 계열사들 간에 지분 변동을 비롯한 굵직한 사업 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최근 40여일 동안 발표한 계열사 사업조정 결정만 4건이다. 재계는 이러한 삼성의 조치가 연말 파격적인 인사 및 계열사 재편의 예고편이라고 분석한다.
삼성에버랜드는 4일 이사회를 열고 4800억원
“최대 실적을 낸 후 맞이한 생일이지만 예전보다 오히려 못합니다.”
11월 1일은 삼성전자의 44번째 생일이다. 지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터라 행복한 생일이 어울리지만 왠지 무거운 분위기가 감돈다. 이러한 분위기는 전날 수원과 기흥 사업장에서 열린 내년도 경영전략회의에서도 감지된다.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한 임원은 “예측할 수 없는 시장 상황
“지금처럼 잘해 봐야 1.5류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자.”
1993년 6월 7일 이건희 삼성 회장이 신경영 선언 당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면서 남긴 말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신경영은 1990년대 초 양적 성장 목표에 집착해 있던 경영진에게 경종을 울렸다.
해외출장 중이던 이 회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캠핀스키 호텔로 임원진 등 200
2시간 반 가까이 이어진 삼성 신경영 20주년 만찬의 마지막 순서는 가왕 조용필의 무대였다. 조용필은 마지막 곡 ‘킬리만자로의 표범’를 열창한 후, 인사차 이 회장에게 다가섰다. 그러자 이 회장은 뜻밖에도 조용필을 꼭 끌어안았다. 각자의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두 거장의 뜨거운 포옹이었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평생 한 길을 걸으며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8일 "앞으로 우리는 자만하지 말고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해야한다"며 "실패가 두렵지 않은 도전과 혁신, 자율과 창의가 살아 숨쉬는 창조경영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신경영 20주년을 기념 만찬 행사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초일류기업이 되겠다는 원대한 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경영 20주년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만찬은 신 경영 20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선언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로써 이건희 회장 일가와 삼성그룹 전 계열사 부사장급 이상 임원들이 부부동반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