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안에는 영웅이 없다. 시한부 선고 앞에서 함께 흔들리고, 그러면서도 서로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김현호레퍼토리 5주년 기념작 연극 '닥터루멘'이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닥터루멘'은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일요일 오후 3시에 공연된다.
작
MBC ‘오은영 리포트’에서 위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낸 ‘배그 부부’ 남편과 두 아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에서는 아내와 사별한 ‘배그 부부’ 남편이 프로그램 최초로 후속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그 부부’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내를 위해 남편이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아내에게
SBS가 투병 경험을 가진 청춘들의 사랑을 담은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를 선보인다.
SBS는 8월 3일 오후 10시 새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를 첫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생사를 넘나드는 투병을 경험한 청춘남녀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
‘가족관계증명서’가 전노민의 시한부 선언을 기점으로 가족 간 갈등을 본격화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4회에서는 차민기(전노민 분)의 시한부 선고 이후 나세리(한고은 분)와 노영주(임지은 분)의 갈등이 다시 폭발하고, 나지니(박세영 분)가 또 한 번 위기에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기는 세리와 영주 앞에서 “
웅진그룹의 레저 계열사인 웅진플레이도시가 2013년 이후 13년째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규모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을 통해 단기 만기 리스크는 넘겼지만, 매년 수백억 원의 이자 비용이 발생해 현금 체력이 고갈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차남인 윤새봄 웅진 대표가 지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고(故) 강희선 성우를 애도했다.
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들의 영원한 짱구 엄마 강희선 성우님. 성우님 덕분에 어린 시절이 행복했습니다”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이어 “좋은 목소리로 세상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앞서 이날 새벽 강희
대한민국 정보통신(ICT) 교육의 개척자로 꼽히는 고(故) 조무성 광운대학교 초대총장이 8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평생 대학 발전을 위해 수백억 원대 사재를 내놓으며 교육자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한 그의 삶이 울림을 남기고 있다.
2일 광운대에 따르면 전날 광운학원 설립자 묘역에서 조 초대총장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학교법인 관계자와 유가족, 교직원, 동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는 브런치 작가 전경철(필명 꼭두)의 에세이 ‘안녕, 피터팬’이 25일 정식 출간됐다고 1일 밝혔다. 간암 말기 시한부 판정 이후에도 꾸준히 글을 써온 전경철 작가의 출간을 기념해 26일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열린 사인회 역시 독자들의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브런치 독자들의 자발적인 응원이 플랫폼의 창작 지원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이 한국PD연합회가 선정하는 315회 이달의 PD상 TV 교양·정보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MBC에 따르면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은 24일 발표된 이달의 PD상에서 TV 교양·정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연출은 김정민 PD, 집필은 이근영 작가가 맡았다.
5월 가정의 달 특집으로 방송된 ‘다
국민의 힘 공천경쟁에 나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28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부산 북구갑 출마를 선언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인공지능)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북구 주민을 책임지겠다는 진심이 없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국정을 버렸나”…하정우 향해 희대의 '국버린'
박 전 장관의 공세는 하 전 수석을 향해 직선적으로 꽂혔다.
“36~72시간 내 추가 회담 가능성”이란, 선박 나포·발포로 긴장 고조뉴욕증시·국제유가 모두 상승…변동성 커져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나포와 발포까지 이어지는 군사 충돌을 벌이면서도 물밑에서는 2차 평화협상을 타진하는 ‘위기 속 대화’ 국면에 들어섰다.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좋은 소식이 이르
일본이 1941년 12월 미국의 진주만을 공습하며 태평양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영화는 다가오는 그 전쟁의 그림자에 갇힌 사춘기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과 두려움을 담았다. 이 영화는 1937년에 발간된 단 가즈오의 동명 소설에 바탕을 두었다. 미국과의 전쟁이 아니라 중국과의 전쟁이 배경이지만 주제는 같다. 오바야시 감독은 어릴 때 이 소설을 읽었는데 많은
미국·이란 간 전쟁 장기화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나들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오가는 등 불안한 흐름이다. 이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를 넘어 물가를 끌어올리고 정책금리 방향을 바꿀 수 있는 ‘트리거’로 작용하고 있다. 이미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긴축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으며, 한
연방대법 관세 판결 권력분립 확인대통령 뜻 거스르며 법치근간 세워‘韓 사법개혁’ 헌정 신뢰 깰까 우려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리자 트럼프 대통령은 노발대발 격노했다. 그는 무역법 122조에 따른 대항조치로 응수했다. 지구상 모든 국가들에 10% 임시 수입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을 즉시 발효시키더니 하루 만에 관세율을 1
MBK파트너스,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구조조정 안도 담겨"먹튀 시나리오" 정치권서 비판고려아연 공세에도 곱지 않은 시선
MBK파트너스가 대주주인 홈플러스가 결국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서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분리 매각을 다시 추진하고, 기존 점포를 정리해 몸집을 줄이겠다는 내용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전일 서울회생법원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매각을 골자로 한 회생안을 제출한 가운데 노동계와 여당이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하게 규탄했다.
마트산업노동조합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사실상 기업 회생 탈을 쓴 시한부 청산 계획"이라며 "MBK의 자구책 마
‘저속노화’로 유명세를 탄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자신을 스토킹 했다는 A씨와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20일 JTBC는 최근 스토킹과 불륜, 저작권 침해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정희원 대표와 여성 연구원 A씨가 올초에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2월 A씨에게 자신이 썼다는 소설을 전송하며 “결박, 자극
급성 골수성 백혈병 유전자 변이 진단기고문 통해 “말기 암 시한부 1년 판정”사촌인 보건장관엔 “부끄러운 존재” 비판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인 타티아나 슐로스버그(35)가 의사로부터 말기 암으로 인해 1년밖에 살지 못하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23일(현지시간) CNN, AP통신 등에 따르면 슐로스버그는 미국 시사주
대구교통공사가 21일 하루 동안 시한부 파업에 들어가며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은 전날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최종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합원은 전체 직원 3200명 중 1199명이며 필수 인력을 제외한 300∼500명이 파업에 참여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업으
☆ 제리 양(楊致遠) 명언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 기술은 그 다음이다.”
대만계 미국인 억만장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인터넷 기업가, 벤처 투자가다. 10살 때 미국으로 이주해 스탠퍼드대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포털의 황제’로 불린 그는 야후의 공동 창업자다. 대학원 조교 시절 인터넷 사이트를 주제별로 정리한 ‘제리 양의 월드와이드웹 가이드’가
왜 떴을까?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선재 스님이 최근 5촌 조카인 가수 이창섭의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 출연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창섭 권력 인정”, “이모가 선재 스님이라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선재 스님을 향한 대중의 호감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대한민국
2007년 영화 ‘버킷 리스트(Bucket List)’의 주인공은 대형 병원 체인을 소유한 억만장자 병원장 에드워드(잭 니컬슨)와, 평생 가족을 위해 자동차 정비공으로 살아온 카터(모건 프리먼)이다. 역사학자의 꿈을 접고 묵묵히 가족을 부양해온 카터, 부와 권력을 지녔지만 딸과 오래전 남남이 된 에드워드의 공통점은 둘 다 말기암 환자라는 거다. 같은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 중에도 마음이 머물 수 있는 한 장면은 분명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책, 음악 등에서 찾은 영감의 한순간을 AI와 편집국 기자가 전합니다.
영화 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내 세연(염정아 분)이 남편 진봉(류승룡 분)에게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부탁을 하며 시작되는 로드뮤지컬입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세연은 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