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내년 10월 동해 6-1 해저광구(대륙붕)의 탐사시추에 돌입할 계획이다.
양수영 대우인터내셔널 자원개발부문장(부사장)은 지난 17일 미얀마 현지에서 “시추선을 구하기 어려워 시추가 어려웠으나 내년 10월경에는 시추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11년 민간기업 최초로 국내 대륙붕 탐사에 운영권자로 참여했다. 대
조선주들이 잇딴 수주낭보에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도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실적 모멘텀이 탄탄한 종목들을 사들이며 수급을 개선시키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단기급락으로 가격매력이 커졌다며 조선주에 대해 ‘비중확대’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초 3만5000원 초반대 머물던 삼성중공업 주가는 이날 3만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최고가를 경신하며 장을 마쳤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각각 2척의 드릴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조선업종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전거래일 대비 1.62%(450원) 상승한 2만82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중공업도 1.47%(550원) 오른 3만805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김종갑 지멘스코리아 회장의 지멘스 내 입지가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연내 에너지 솔루션 사업의 아시아 지역본부가 한국에 설립되고, 정부 또한 지멘스의 공장 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행사에서 기자와 만난 김 회장은 “한국에 설립을 진행 중인 에너지 솔루션 본부는 10월 경
현대중공업은 올해 1만TEU급(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이상의 대형 컨테이너선 10척을 수주하며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에는 세계 최대 크기의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 당시 중국 해운회사인 차이나시핑컨테이너라인(CSCL)으로부터 1만84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총 7억 달러에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컨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잭업 리그(Jack-up Rig)’ 첫 수주에 성공하며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스타토일(Statoil)로부터 북해용 대형 잭업리그 2기를 약 13억 달러(1조4614억원)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1기 당 선가 6억5000만 달러는 평균 5억~6억 달러에 발주되는 드릴십보다도 비싼 가격이다
삼성중공업이 영국 시추업체인 엔스코로부터 드릴십 1척을 5764억원에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스코는 드릴십과 반잠수식 시추선 등 80여 척의 시추선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시추업체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이 회사로부터 총 8척의 드릴십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전세계에 발주된 드릴십 139척 중 59척을 수주해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국내 조선사를 돕기 위해 유럽 주요선사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세일즈에 나섰다.
수은은 지난 4일부터 나흘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된 조선박람회 노르쉬핑(Nor-Shipping)에 참가해 국내 조선소의 수주 지원을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노르쉬핑은 세계 최대 규모 조선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로 24회째를
삼성중공업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6거래일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대비 1.42%(500원) 오른 3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C.L.S.A증권, 바클레이즈와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올랐다.
이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지난달 28일 보합권에 마감된 것을 포함하면 8거래일
현대중공업은 미국의 시추전문회사인 다이아몬드 오프쇼어로부터 반잠수식 시추선 1척을 7억5000만 달러(8500억원)에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수주 계약은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일괄수주계약’ 방식으로 체결했다”며 “오는 2015년 11월에 선주사에 인도한다”고 설명했다.
시추선의 운용사인 브리티쉬 페
“현장에 가보면 늘 새로운 상황이 펼쳐지고 매일 과제가 발생합니다. 이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그 분야 도사가 되는 것입니다. 현장 상황을 하나부터 열까지 파악하고 있으니까 선주들과 대화를 나눠도 막힘이 없습니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14일 대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의 강사로 나섰다. 생산현
에이치엘비는 현대삼호중공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주한 반잠수식 석유시추선에 설치되는 해양플랜트 부품인 데릭(DERRICK STRUCTURE) 제작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21억2200만원(부가세 포함)이며 납기는 2013년 10월 15일이다. 이번 공급계약은 전년 매출액(176억원) 대비 10.95%이며 연결기준 전년매출액(5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감시하기 위한 미국의 해상기반 X밴드 레이더(SBX-1)를 북한과 가까운 한반도 해역으로 이동 배치 중이라고 미 CNN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BX-1은 미국의 탄도미사일방어(MD) 시스템의 일부로 석유시추선 위에 X-밴드 레이더를 장착한 탐지장치다. 가로 73m, 세로 116m, 높이 85m로 75∼85명이 타고 있
한국수출입은행은 나이지리아 LNG 생산업체인 NLNG사에 직접대출 방식으로 3억6000만 달러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은이 국내 기업의 제품을 수입하는 외국 구매자에게 구매자금을 빌려주는 직접대출은 선박의 경우 선박운용으로 발생하는 용선료 수입(Cash flow)이 주된 채권보전장치다.
NLNG사는 나이지리아 국영 석유기업인 NNPC가 설립한 세
국내 최대 철강기업 포스코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에너지강재 시장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와 함께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셰일가스 활용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도 분주하다.
최근 조선업의 침체에 따라 포스코는 에너지용 강재의 고부가가치 비중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지난 2월 대우조선해양이 건조 중인 세계 최대 규
미국 법무부와 멕시코만에 인접한 주 정부들이 영국 석유회사 BP에 지난 2010년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에 대한 민사배상액으로 160억 달러(약 17조3천500억원) 제안하고 합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 법무부와 이들 지방정부가 제안한 합의금은 BP가 미국 수질오염방지법상의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5일 안양 본사에서 국내 유일 반잠수식 시추선인 두성호의 ‘설비관리시스템(CMMS) 선진화 사업’에 대해 (주)이메인텍과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설비관리시스템 선진화 사업’은 국제 규준에 부합하며 시추선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설비관리시스템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해양플랜트 산업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로열더치셸의 원유시추선 ‘쿨룩(Kulluk)’이 지난해 12월31일 좌초되면서 북극해 연안 시추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환경단체들은 연방정부가 이 지역 내 연안 시추 허가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찰스 클루센 NRDC 국립공원과 알레스카 프로젝트 책임자는 “셸의 사고는 우리가 북극해에서
영국 석유업체 BP가 지난 2010년 발생한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로 기소된 형사소송과 관련해 미국 당국에 45억 달러(약 4조8915억원)가 넘는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BP는 미국 법무부에 벌금 40억 달러를 5년에 걸쳐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벌금에는 야생보호단체와 과학단체 등에 대한 지급금을 포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