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외식·뷰티업계가 업종과 장르의 경계를 넘은 협업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뷰티와 패션을 결합한 한정판부터 인기 외식 메뉴를 재해석한 간편식,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 굿즈와 지역 식문화를 담은 신메뉴까지 소비자 취향 공략에 나섰다.
라네즈, ‘마뗑킴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한정 출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패션 브랜드 마뗑킴(MA
수상작 25점 해외 유통 진출 지원 확대11월 DDP서 전시·판매 상담행사 개최
안성의 문화유산 바우덕이를 담은 방짜유기 테이블웨어가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뽑혔다. 한국관광공사는 공모전 수상작 25점의 국내외 유통을 지원하고 오는 11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전시·판매 행사를 연다.
28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관
‘콰삭감자’ 한 달여 만에 1만개…신제품으로 라인업 확대‘가래떡 떡볶이’ 한 달 만에 7만개…떡볶이 누적 100만개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는 치즈볼의 누적 판매량이 555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판매된 치즈볼은 약 550만개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6% 증가했다.
지난달 선보인 뒤 한 달간 bhc 전체 매출의 10% 차지커리 시즈닝에 허니버터요거트 소스 더해 복날 수요 흡수미니언즈 협업 굿즈 연계로 뿌링클 유니버스 라인업 확장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새로 선보인 '커링클'이 시장 진입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5만 개를 넘어섰다.
bhc는 지난달 9일 선보인 커링클이 한 달 동안 전체 브랜드
더본·bhc·이디야, 미·캐나다 진출 속도‘단순 출점’ 벗어나 다이닝·특화메뉴·현지생산 등 다변화물류비 절감 및 안정적 공급망 구축으로 지속 가능성 확보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북미 시장 공략의 판을 바꾸고 있다. 기존의 단순 매장 출점이나 완제품 수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외식 문화에 맞춘 매장 포맷 다변화와 메뉴 현지화, 현지 생산·
국내 치킨 시장을 이끌어온 bhc가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을 선보이며 치킨을 야식이나 간식에서 벗어나 일상식으로 확장하는 ‘올데이 치킨(All-Day Chicken)’ 전략을 본격화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1일 서울 강남구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에서 미디어 초청 행사를 열고 매장 공간 및 신메뉴 구
상반기 농식품 수출 4063만달러·18.9%↑…라면 1344만달러뉴델리 상담회 20건…지난 행사보다 MOU 금액 90% 증가8690억달러 식품소매시장…고관세·인증·콜드체인은 과제
인도에서 한국 라면 수출이 올해 상반기 60% 넘게 뛰며 K푸드가 14억명 소비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국내 식품기업들은 뉴델리에서 지난 행사의 두 배에 가까운 950만달러
점심부터 치맥·K안주까지…3개 층 콘셉트로 차별화튀봇·커스터마이징 치킨 앞세워 브랜드 체험 강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브랜드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인 강남역점을 정식 개점했다고 4일 밝혔다.
강남역점은 기존 치킨 브랜드의 저녁 중심 '치맥' 문화를 넘어 점심 식사부터 저녁 모임까지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는 경험형 매장으로 조성됐다. 메
'애프터 아워(After Hours)' 10시까지 운영…주류 1+1 프로모션 캘리스코와 운영 이원화…"미국 최신 리브랜딩 표준모델로 정면 승부“
"매일 밤 8시가 되면 매장 조도가 낮아지고 음악이 바뀝니다. 패스트푸드점이 가볍게 한잔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스타일리시 펍(Pub)'으로 변신하는 순간입니다.“
글로벌 멕시칸 푸드 브랜드 '타코벨(Taco
"매년 2개 이상 신메뉴 약속", 가맹점 수익 개선 및 R&D 강화 출시 일주일 만에 15만 개 돌파하며 '뿌링클' 계보 잇는다
“커링클은 익숙하지만 과하지 않고 맛의 호불호 없는 커리향 시즈닝 치킨으로 뿌링클을 잇는 치킨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bhc치킨 서초교대점에서 열린 미디어행사에서 전병준 bhc 메뉴개발팀 차장
익산 생산·직접 수출 체계로 발효 품질과 신선도 유지김치 핫소스·시즈닝 개발하고 신규 유통망 입점 추진
풀무원이 전북 익산에서 생산한 김치를 미국에 직접 공급하는 전략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식단 지침에 김치가 언급된 가운데 제품군과 판매처를 넓히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26일 풀무원에 따르
초복 당일 주문량 전주 대비 150.1% 증가…복날 치킨 수요 확대말복까지 최대 4000원 할인…신메뉴 '커링클'·미니언즈 굿즈도
bhc는 삼복 시즌을 맞아 진행 중인 '복 있는 WEEK' 프로모션 기간 초복 당일 주문량이 전주 대비 약 150%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복날 대표 보양식으로 치킨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배달과 외식을 통한 치킨 수요가
한류 공연 앞세운 K푸드페어, 소비 체험·수출상담 동시 공략3300만달러 MOU·계약 성과…가격·현지 규제는 다음 문턱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 1층 전시장. K팝 공연을 기다리던 베트남 젊은 관람객들의 발길은 무대 앞에만 머물지 않았다. K푸드 체험관과 시식 부스, 분식 코너 앞에도 줄이 이어졌다. 위너 공연을 보러 왔다는 27세 회사원 푹
투수 응원용 스낵으로 야구장 먹거리 수요 대응안주형 스낵으로 기획해 경기 관람 편의성 강화
GS25가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의 야구팬을 겨냥해 야구 경기 중 스트라이크 아웃을 의미하는 ‘K’를 콘셉트로 한 스낵 ‘오잉K불황태맛’을 14일 단독 선봰다.
11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번 신상품은 야구장의 응원 문화와 먹거리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한류 콘텐츠가 'K스낵' 매출 견인 … 외국인 쇼핑 리스트 2위 등극편의점·올리브영 매출 '껑충'… 바나나우유부터 베이글칩까지 인기 많아'치킨맛·갓(Gat)' 등 한국적 정체성 입힌 신제품 글로벌 공략 박차
국내 경기 둔화에도 K드라마와 K팝 등을 통해 한국 식문화에 관심이 커진 외국인들은 K뷰티에 이어 과자·간식 등을 필수 쇼핑 리스트에 올리고 있다
“BBQ 고객이 직접 이름 지어 더 특별한 메뉴”
제너시스BBQ그룹은 작년 9월 말 선보인 ‘뿜치킹’이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판매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등 4가지 치즈를 조합해 깊은 풍미를 구현한 제품으로 잘파세대와 여성 고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흑백요리사’ 출신 스타 셰프와 협업해 출시한 ‘김치전 스낵’이 청년 셰프가 각고의 노력 끝에 선보인 스타트업 혁신 제품을 표절해 출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GS25의 ‘에드워드 리 셰프의 김치전 스낵’이 스타트업 더다믐의 ‘김칩스’를 표절해 출시한 제품이란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이마트, 밀키트부터 키친델리 등 먹거리 최대 30% 할인롯데슈퍼, 새해 떡국 재료와 연말 홈파티 먹거리 할인 판매
국내 주요 대형마트들이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한 '연말 미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 역시 델리부터 밀키트, 육류와 생선, 디저트 과일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26일부터 31일 연말까지 일주
21일 오전 10시 10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 오픈 시간이 오전 10시였지만 행사장 문이 열리자마자 관람객들이 곧장 한 부스로 향했다. 이투데이가 주관한 '에그테크코리아 2025' 현장에서 계란 유통 전문기업 '조인' 부스 앞에 입장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선 것이다.
업력 47년의 조인은 국내 계란 산업에서 생산·위생·가공 전 분야를 체계화해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는 일회성 오프라인 만남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술래잡기 형태의 놀이인 ‘경찰과 도둑(일명 경·도)’과 감자튀김을 함께 즐기는 ‘감튀모임’이 큰 화제다.
‘경도’의 경우 별도 장비 없이 야외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서로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만나기 때문에 혼자서
마이셰프의 ‘고추잡채와 꽃빵’
가격 1만 3900원
재료 돈후지채, 표고버섯, 죽순, 양파, 청양고추, 홍파프리카, 청피망, 소스, 고추기름, 꽃빵
리뷰
“식당에서 먹는 맛과 비슷해요.”
“소스를 한 번에 넣지 말고 나눠서 넣으면 간이 더 잘 배고 향미가 풍부해져요.”
“재료